BIFF·넷플릭스 동행 5년, ‘투자·교류·파급효과’ 동반성장 작성일 09-28 5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D24yCVZW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416873d57004fd39142d7768abe9a938254df08c6498393a244e6506c7524f" dmcf-pid="5IPMZyQ0h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메기 강 감독.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dt/20250928155716181xech.jpg" data-org-width="640" dmcf-mid="XSPMZyQ0y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dt/20250928155716181xec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넷플릭스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메기 강 감독.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e56639f16312163b93a020db230c47e5fb3d633f332973ffceed0a55c69ca04" dmcf-pid="1CQR5WxpyG" dmcf-ptype="general"><br>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넷플릭스가 눈에 띄는 동행자 역할을 하고 있다. 2019년 ‘더 킹: 헨리 5세’ 초청으로 인연을 맺은 후 2021년 ‘온 스크린’ 섹션 도입의 물꼬를 트고, 지난해 제29회에는 ‘전,란’이 영화제 최초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개막작으로 선정되는 등 BIFF와 넷플릭스는 함께 이정표를 함께 만들어왔다.<br><br> 28일 업계에 따르면, 제30회를 맞은 올해 영화제에서도 넷플릭스는 아시아 각국의 창작자와 관객을 연결하는 마중물 역할을 수행했다.<br><br> 올해 BIFF 공식 초청작에는 ‘굿뉴스’, ‘당신이 죽였다’, ‘대홍수’, ‘프랑켄슈타인’, ‘이쿠사가미: 전쟁의 신’, ‘로맨틱 어나니머스’, ‘회혼계’, ‘제이 켈리’, ‘하우스 오브 다이너마이트’ 등 넷플릭스 작품 9편이 이름을 올렸다. 이 라인업은 한국뿐 아니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각국의 창작 역량을 함께 조명했다.<br><br> 특히 넷플릭스는 ‘크리에이티브 아시아’ 프로그램을 통해 기예르모 델 토로, 연상호, 매기 강 등 국내외 거장과 신예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이에 대해 넷플릭스는 단순한 OTT 참여 수준을 넘어 영화제의 외연 확장과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에 기여했다고 자평했다.<br><br> BIFF 현장에서는 창작 역량과 관객 참여가 결합한 새로운 영화제 경험이 구현됐다.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은 신작 ‘프랑켄슈타인’을 들고 부산을 찾아 “전형적 괴물이 아닌 순수함이 깃든 괴물을 만들고 싶었다”는 소신을 밝히며 작품의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매기 강 감독은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를 통해 ‘참여형 경험’을 선보였다. 700석을 가득 채운 싱어롱 상영에서 어린이 팬들의 질문 세례와 함께 객석 합창이 이어졌다. 콘텐츠가 단순한 관람을 넘어 팬덤·소비·관광으로 확장되는 선순환 구조를 입증했다는 평이다.<br><br> 이같은 산업적 성과 뒤에는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넷플릭스의 꾸준한 투자와 산업적 뒷받침이 있다. 넷플릭스는 오리지널 제작 편수를 2018년 4편에서 2025년 하반기 31편으로 늘리며, VFX·후반작업 등 기술 인프라와 신인 창작자 발굴까지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왔다.<br><br> 딜로이트 컨설팅 분석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넷플릭스의 국내 콘텐츠 투자는 약 5조6000억원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와 1만6000개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졌다. 콘텐츠를 넘어 관광·외식·제조업까지 연계된 ‘연쇄 파급 효과’가 발생했다.<br><br> 이번 BIFF 영화제도 넷플릭스를 통해 산업적 무게감을 얻고, 넷플릭스는 BIFF를 통해 아시아 창작 생태계와 접점을 넓히는 구조를 보였다는 평이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영화제와 OTT가 맞물리며 한국은 물론 아시아 전역의 창작 생태계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는 강력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평했다.<br><br> 김나인 기자 silkni@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카카오 먹통 사태 칼 빼들더니…소잃고 외양간도 안고친 국가 전산망 09-28 다음 배틀크루 예선전 마지막 날 경기 시작…60크루 격돌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