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안방에서 日아카네에 무릎...코리아오픈 준우승 마무리 작성일 09-28 35 목록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배드민턴 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에서 올해 8번째 국제 대회 우승에 도전했지만 아쉽게 고개를 숙였다. <br><br><table class="nbd_table"><tr><td><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8/2025/09/28/0006127851_001_20250928155816590.jpg" alt="" /></span></TD></TR><tr><td>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시상식에서 우승을 차지한 일본 야마구치 아카네와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안세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TD></TR></TABLE></TD></TR></TABLE>안세영은 28일 경기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일본의 야마구치 아카네(4위)에게 게임스코어 0-2(18-21 13-21)로 패했다.<br><br>이날 경기 전까지 올해 야마구치를 상대로 세 차례 맞붙어 모두 이겼던 안세영은 올해 첫 패배를 홈에서 당하고 말았다. 안세영의 야마구치에 대한 상대 전적은 14승 15패로 다시 열세가 됐다.<br><br>올해에만 7차례 국제대회 우승을 이룬 안세영은 홈팬들의열렬한 응원과 기대를 받으며 코트에 들어섰다. 하지만 경기 초반부터 다소 무기력한 모습을 드러냈다. 실수도 잦았다. <br><br>안세영은 1게임 17-17 동점에서 공격 실책이 잇따라 나오면서 실점을 내줬고 결국 18-21로 패했다.<br><br>2세트 역시 안세영 특유의 활기찬 동작이 나오지 않았다. 심지어 경기 중간중간에 몸이 무거운 듯 바닥을 짚고 무릎을 꿇는 모습이 보이기도 했다. 라켓에 몸을 지탱한 채 숨을 고르는 모습도 보였다. 결국 안세영은 야마구치의 허를 찌르는 공격을 막지 못하고 2게임마저 13-21로 패했다.<br><br>2022년과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던 안세영은 이번 대회 강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졌었다. 강력한 라이벌인 세계랭킹 2위 왕즈위, 3위 한웨, 5위 천위페이(이상 중국)가 모두 불참해 우승 가능성은 더 높아 보였다. 하지만 오히려 안방에서 대회가 열린다는 것이 안세영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했고 컨디션 관리 실패로 이어졌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불꽃 하나에 647개 멈췄다…3년 전 SK판교 사태 ‘판박이’ 09-28 다음 한국인 최초 IPC위원장 도전 배동현 BDH재단 이사장, 2위로 낙선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