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3연속 메달…이도현, 남자 리드 금메달 작성일 09-28 35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48_001_2025092816161626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및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리드 동메달을 딴 서채현.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STN뉴스] 이상완 기자┃대한산악연맹은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케이스포돔(KSPODOM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및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 이도현과 서채현이 각각 남녀 리드 금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2023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IFSC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 유치가 확정된 이후 2년간의 준비 끝에 열리게 됐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약 1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최고 권위의 대회다.<br><br>남자 리드 결승에서 이도현은 일본의 요시다 사톤과 나란히 43+를 기록했으나, 준결승전에서 48+를 기록하며 앞선 성적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도현은 세계선수권 역사상 한국 최초로 리드 종목 메달을 획득했으며, 볼더와 리드 두 종목에서 모두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쥔 세계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아담 온드라와 야콥 슈베르트가 달성한 바 있다.<br><br>여자 리드 결승에서는 서채현이 44+ 홀드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이번 세계선수권으로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2025 월드컵 시즌 랭킹 3위에 오르며 한국 클라이밍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br><br>이번 성과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br><br>슬로베니아의 얀야 간브렛이 완등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슬로베니아의 '로사 레카르는 45홀드까지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5일 진행된 여자 스피드 결승에서는 폴란드의 미로슬라브 알렉산드라가 16강에서 6.36초, 8강에서 6.31초, 4강에서 6.20초를 기록하며 결승전에서 6.03초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중국의 덩 리쥔이 2위, 저우 야페이가 3위를 차지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48_002_20250928161616318.jpg" alt="" /><em class="img_desc">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및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리그 금메달을 딴 이도현. /사진=대한산악연맹</em></span></div><br><br>정지민은 예선 3위로 결승에 진출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선전했으나, 메달 결정전인 3·4위전에서 아쉽게 패해 4위에 머물렀다. 비록 메달 획득에는 실패했지만 한국 여자 스피드 클라이밍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값진 성과였다.<br><br>남자 스피드 결승에서는 중국의 롱 지안구오가 4.80초를 기록하며, 독일의 카르만스 린더를 0.19초 차이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br><br>동메달 결정전에서는 미국의 해머 자크가 이란의 알리푸어 셰나잔디파드 레자에 0.01초 앞선 4.93초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며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한편, 9월 20일-21일 남녀 파라클라이밍 예선전을 시작으로, 24-25일까지 총 19개 부문이 진행됐으며, 파라클라이밍선수들은 각 구문에서 한계에 도전하며 치열한 경기를 펼쳤고, 관중들은 뜨거운 박수와 환호로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TN 현장] '아쉽다 타이브레이크!' 이은혜, 히비노에게 석패…W100 인천 오픈 준우승 마감 09-28 다음 야마구치에 잡힌 안세영, 코리아오픈 결승 패배로 올해 첫 쓴잔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