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아쉽다 타이브레이크!' 이은혜, 히비노에게 석패…W100 인천 오픈 준우승 마감 작성일 09-28 37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47_001_20250928161210968.jpg" alt="" /><em class="img_desc">이은혜가 28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결승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STN뉴스=인천] 이형주 기자┃이은혜(25·NH농협은행·세계 355위)가 선전했지만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감하게 됐다. <br><br>이은혜는 28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결승전에서 히비노 나오(일본·200위)에 0-2(5-7, 6-7<2-7>)로 패배했다.<br><br>1세트 경기는 이은혜의 서브 게임으로 시작됐다. 이은혜는 첫 번째 서브 게임에서 15-40으로 브레이크 위기를 맞았다. 하지만 적극적인 네트 플레이를 시도하며 상대를 교란했고, 결국 첫 번째 서브 게임을 가져왔다. 3-0까지 흐름을 탔지만, 상대 히비노의 경기 운영에 이은혜는 단숨에 3-4 역전을 허용했다. 여덟 번째 게임에서 40-15 리드를 잡은 이은혜는 회심의 포핸드 스트로크가 네트에 걸리면서 듀스까지 허용했다. 이은혜는 상대 어드밴티지 상황에서 백핸드 다운 더 라인이 아웃되면서 3-5로 밀리게 됐다. 이은혜는 5-5로 잘 따라갔지만, 다시 히비노가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였다. 이은혜는 5-7로 패배했다. <br><br>2세트 들어서도 이은혜가 첫 경기에서 힘을 냈다. 이은혜는 서브 에이스와 서브 포인트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1게임을 가져왔다. 하지만 이후 다시 한 번 코트 구석구석을 찌르는 히비노의 운영에 실책이 늘어났고, 1-4까지 밀렸다. 이은혜는 어깨 안쪽의 통증으로 3분 간의 메디컬 타임을 부르기도 했다. 이은혜는 이후 최선을 다해 싸워 6-6까지 경기를 끌고 갔다. 하지만 승부를 뒤집기에는 역부족했다. 결국 경기는 2-0 히비노의 승리로 마무리됐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졌지만 감동이었어요"…안세영이 준우승하고도 왜 이런 말을? 09-28 다음 서채현,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 3연속 메달…이도현, 남자 리드 금메달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