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 서비스 중단된 우체국 "오늘 내 복귀 최선 다하겠다" 작성일 09-28 6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sYAOE7vH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70da037e5a6688cc4112d63b3a64bb5d191e76a2dc64fae9277ad53777f7b9" dmcf-pid="9OGcIDzT5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터넷 우체국과 우체국 예금·보험 등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우체국 ATM 기기에 장애 발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제공=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oneytoday/20250928162549850ijqj.jpg" data-org-width="1200" dmcf-mid="byyNmcUlH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oneytoday/20250928162549850ijq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 본원 전산실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터넷 우체국과 우체국 예금·보험 등 서비스가 중단된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성북구의 한 우체국 ATM 기기에 장애 발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사진제공=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b67d52e0f01b8d13cd55fcfe941a31e9f42e216ad09671deb33f302c9d239b" dmcf-pid="2IHkCwqytO" dmcf-ptype="general"><br>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지난 26일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중단됐던 서버 시스템을 재가동해 우편, 금융, 보험 서비스가 정상 작동하는지 점검을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점검은 입금·출금·이체 등 금융 서비스와 일반 편지·등기·내용증명·배달증명 등 물류 서비스가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는 절차다.</p> <p contents-hash="7c1b8894624d3ce4f5a14ef62104426ecc6d8d4e2c9b3fbb4f268f552933b681" dmcf-pid="VCXEhrBWGs" dmcf-ptype="general">점검 결과에 이상이 없으면 우체국 금융은 사실상 복구가 완료돼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반대로 점검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우정사업본부는 일부 서비스를 제한하거나 수기 방식으로 향후 업무를 진행해야 한다.</p> <p contents-hash="dc42340d551fcbf8bd78b6a2d4d250e9c335df35fee55a959f7e3dde2286220d" dmcf-pid="fhZDlmbY1m" dmcf-ptype="general">우체국 금융 시스템은 이번 화재로 입·출금, 이체, ATM 이용, 보험료 납부 등 모든 금융 서비스가 전면 중단된 상태다. 우체국 점포는 시중은행 점포가 부족한 농어촌·비수도권 지역에서 핵심 금융 인프라 역할을 하는 만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빠른 복구가 시급하다.</p> <p contents-hash="e9643b6564edd284f92e3a0d8f920fa6c934cb5672ace9e0fcf4e76e1ba340bb" dmcf-pid="4l5wSsKG1r" dmcf-ptype="general">우체국 물류는 창구가 운영되지 않는 토요일인 지난 27일 미리 입력된 정보를 활용해 오프라인 체계로 정상 배달을 완료했다. 다만 시스템 장애가 장기화할 경우 추석 우편 물류를 수기로 접수해야 해 물류 대란 발생 가능성을 우려했다.</p> <p contents-hash="2a6942b8793fddca09ac830f5035a45b034c855a8b50b825c402aa40aa3fc0d6" dmcf-pid="8W0IYl41Zw" dmcf-ptype="general">우정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번 국정자원 화재는 5층에서 발생했는데 우체국 금융 서버는 2층에 위치해 직접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우체국 물류 서버는 화재가 발생한 5층에 위치했지만 이날 오전 재가동한 것을 볼 때 화재 피해가 크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1052be3743675a129c1a071b6d4be831cdd31a9e7c4e99d2760909bfd3edfa3e" dmcf-pid="6YpCGS8tZD" dmcf-ptype="general">우체국물류지원단은 내달 14일까지인 추석 명절 우편물 특별소통기간 전국 우체국을 통한 우편물 접수가 일평균 약 160만개로 지난해보다 4.8%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휴 기간 접수가 예상되는 총 우편물은 약 1925만개에 달한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오늘 중으로 복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내일 정상 영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63b136e4b4660e785d16087051e5b3de399e77510cfcd98c32829b251694a83" dmcf-pid="PGUhHv6FHE"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이날 화재로 중단됐던 국정자원 대전 분원 647개 정부 전산 시스템 중 직접적인 화재 피해를 본 96개를 제외한 551개 서비스를 이날부터 순차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우체국 서비스는 직접 화재 피해를 본 96개 시스템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p> <p contents-hash="e0f56d98d5997f98a751a1e10f122be88846e181abbaf6e2566149153f6674f4" dmcf-pid="QHulXTP3Hk" dmcf-ptype="general">이번 화재 불똥은 통신업계로 튀었다. PASS 앱 내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 국민비서, 건강예방접종 등 일부 서비스 제공이 중단된 것. 통신 업계 관계자는 "PASS 앱의 서비스 정상화 여부는 행정안전부 시스템 복구 시점에 따라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30c87fc4b994c76e6481a10d47cad2b18dd1d52e777195ef8bb8cf795addb7b" dmcf-pid="xX7SZyQ0Zc" dmcf-ptype="general">한편 네이버(NAVER)와 카카오 등 포털은 행정안전부를 대신해 대국민 공지를 게시하는 민간 대안 창구 역할을 했다. 지난 27일 네이버와 다음의 공지사항, 카카오톡 지갑 채널에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관련 대국민 공지'가 게시글로 올라왔다. 행정안전부는 △대면 민원처리 △전자가족관계등록시스템·교통민원24·홈택스 등 대체 서비스 이용 △TV·라디오·긴급재난문자 등 대체 민원 처리 방법을 안내했다.</p> <p contents-hash="9c5ed88257b8b70bb81125b8217b56dedb039b807d39d5221950a9645e6811a5" dmcf-pid="yJk6ixTN5A" dmcf-ptype="general">일각에서는 불과 3년 전 카카오 데이터센터에 화재가 발생해 카카오톡 서비스가 먹통이 됐던 때 이를 재난이라고 표현하며 질타했던 정부가 정작 제대로 대비를 해두지 않았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네이버와 카카오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와 긴밀히 협조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9ef914b60494dbb2780cab173195af30f50ebca76b9bcfece92ee873f156883" dmcf-pid="WiEPnMyjHj" dmcf-ptype="general">이찬종 기자 coldbell@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이재용 국정자원 원장 "올해 말 이중화 체계 구축…정부 확대" 09-28 다음 안세영 “점점 힘들어지는 듯하지만…자신있게 하고싶은 플레이 하는 게 목표”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