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가스공사, KBL 오픈 매치 데이서 현대모비스 격파 작성일 09-28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가스공사, 안방 대구서 현대모비스 꺾어<br>정성우 20점, 벨란겔 21점 승리 견인해</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8/0000972822_002_20250928165311215.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정성우가 28일 대구에서 열린 KBL 오픈 매치 데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와의 경기에 출전,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시범 경기를 깔끔히 마무리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가 KBL 프로농구 오픈 매치 데이 마지막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br><br>가스공사는 28일 대구체육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KBL 오픈 매치 데이에 출격해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를 95대82로 제쳤다. 다음달 4일 가스공사는 서울 삼성 썬더스를 상대로 홈 개막전을 치른다.<br><br>이날 정성우가 3점슛 5개를 포함해 20점 6어시스트, 샘조세프 벨란겔이 21점 6어시시트로 공격을 이끌었다. 망콕 마티앙은 15점을 넣었다. 새 식구인 라건아(11점 8리바운드), 김국찬(10점)도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8/0000972822_001_20250928165311159.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망콕 마티앙이 28일 대구에서 열린 KBL 오픈 매치 데이 도중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함지훈을 등진 채 골밑에서 자리를 확보하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경기 초반부터 정성우와 샘조세프 벨란겔의 3점슛이 들어갔다. 망콕 마티앙이 덩크를 터뜨리며 분위기를 더 띄웠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만만치 않은 상대. 이내 추격에 시동을 걸며 승부를 접전 양상으로 몰고 갔다. 전반이 끝났을 때 가스공사가 46대44로 앞섰다.<br><br>3쿼터 들어 벨란겔과 마티앙이 잇따라 상대 림을 공략했다. 김국찬이 외곽포를 보태면서 경기 흐름을 주도했다. 정성우가 3점 슛을 보태 승기를 잡았다. 라건아와 벨란겔이 지원 사격에 나서면서 승리를 굳혔다.<br><br><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8/2025/09/28/0000972822_003_20250928165311277.jpg" alt="" /><em class="img_desc">대구 한국가스공사 페가수스의 김준일이 28일 대구에서 열린 KBL 오픈 매치 데이 도중 울산 현대모비스 피버스의 이승현을 앞에 둔 채 슛을 시도하고 있다. KBL 제공</em></span></div><br><br>경기 후 강혁 가스공사 감독은 "빠른 역습, 압박이 괜찮았다. 다만 턴오버(실수로 상대에 공격권이 넘어가는 것_가 많은데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할 필요가 있다"며 "외국인 선수 2명이 새로 호흡을 맞추는 중이다. 시간이 지나면 수비 조직력이 좀 더 단단해질 것"이라고 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제패…시즌 8승·두 대회 연속 우승 09-28 다음 '역시 세계 1위' 배드민턴 서승재-김원호, 코리아오픈 남복 우승…V8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