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셔틀콕, 코리아오픈서 2년 연속 종합 1위 달성…男女 복식조가 금맥 수확 해냈다! 작성일 09-28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8/0001226702_001_20250928170012639.png" alt="" /><em class="img_desc">공희용(왼쪽)-김혜정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와나가-나카니시를 게임스코어 2-0로 꺾은 뒤 금메달을 들고 기뻐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2년 연속 종합 1위로 마감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인스타그램</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8/0001226702_002_20250928170012712.png" alt="" /><em class="img_desc">공희용(오른쪽)-김혜정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와나가-나카니시를 게임스코어 2-0로 꺾은 뒤 우승을 자축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2년 연속 종합 1위로 마감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인스타그램</em></span><br>한국배드민턴대표팀이 2025 수원 빅터코리아오픈배드민턴선수권에서 2년 연속 종합 1위를 차지했다. 금2·은1·동메달 1개로 인도네시아(이상 금1·은1·동3)를 따돌리고 기분좋게 대회를 마감했다.<br><br>여자복식 공희용(29·전북은행)-김혜정(28·삼성생명·세계랭킹 4위)이 금맥 수확의 시작을 끊었다. 둘은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여자복식 결승에서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기에(일본·6위)를 게임스코어 2-0(21-19 21-12)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로써 공희용-김혜정은 올해 13차례 국제대회에서 금4·은2·동1을 수확하며 좋은 모습을 이어갔다. 공희용은 2019년 김소영(인천국제공항)과 이 대회 금메달을 합작한 이래로 6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정나은(화순군청)과 2022년, 2024년 우승을 합작한 김혜정 역시 이 대회 3번째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이날도 김혜정의 네트 플레이와 공희용의 강력한 후위 스매시가 빛을 발했다. 둘은 1게임 15-18에서 18-18 동점을 만든 뒤, 상대에게 1점을 내줬지만 잇달아 3점을 내며 첫 게임을 따냈다. 2게임에서도 9-6, 15-11, 18-12에서 각각 3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손쉽게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br><br>남자복식 서승재(28)-김원호(26·이상 삼성생명·1위)도 금빛 스매시를 날렸다. 종합 1위가 걸린 인도네시아 조와 경기에서 낙승을 거뒀다. 서승재-김원호는 이날 같은 장소에서 열린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피크리(인도네시아·36위)와 남자복식 결승에서 2-0(21-16 23-21)으로 이겼다. 서승재는 강민혁(국군체육부대)과 2022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뒤 3년만에 정상을 탈환했다. 김원호는 개인 첫 코리아오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승부처인 2게임 듀스에서 세계 1위다운 저력을 발휘했다. 21-21에서 김원호는 자신의 서브를 알피안이 받아내자 반스매시로 되받아쳐 승기를 잡았다. 22-21에선 서승재가 상대 스매시를 백핸드 리시브로 계속 막아낸 덕분에 범실을 유도하며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올해 13차례 국제대회에서 거둔 성적은 금8·은2·동1로 뛰어났다.<br><br>한편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 여자단식 안세영(23·삼성생명·1위)은 결승에서 숙적 야마구치 아카네(일본·4위)에게 0-2(18-21 13-21)로 졌다. 컨디션 난조를 보인 탓에 상대의 대각 스매시를 막아내지 못하며 무너졌다. 안세영은 올해 11차례 국제대회에서 금7·은1·동2를 수확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5/09/28/0001226702_003_20250928170012759.png" alt="" /><em class="img_desc">안세영(왼쪽)이 28일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코리아오픈 마지막 날 여자단식 결승에서 야마구치에 게임스코어 0-2로 패한 뒤 은메달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 이번 대회를 2년 연속 종합 1위로 마감했다. 사진출처│대한배드민턴협회 인스타그램</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해킹사고 대다수 '중소·중견기업'서 발생…정부, “공격표면관리 지원” 09-28 다음 [실업연맹전] 홍성찬 대회 3관왕·김채리 단·복식 석권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