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화재, 정부시스템 마비]551개 시스템 순차 가동…96개 피해 시스템 복구 시점은 '미지수' 작성일 09-28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Rc1Cwqy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d4459a8d97658c43fe7029148553474e3d59375b916700ba16f7d13e51bf43" dmcf-pid="0ekthrBWI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 전자신문 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70302421hdns.jpg" data-org-width="700" dmcf-mid="FhmUyCVZ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etimesi/20250928170302421hdn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사진= 전자신문 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9f386bf0c7b41320721ce06a35991b218bf13c5d95dbd891756c22b51089f89" dmcf-pid="pF2kR8hLOM" dmcf-ptype="general">정부가 국가정보자원관리원(국정자원) 화재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지 않은 551개 시스템의 순차적 가동에 돌입했다. 다만, 직접 피해를 입은 96개 시스템의 복구 시점은 미지수다.</p> <p contents-hash="7fd587b1766be8042e8bc3a9666ea4a038125d7a5505503df41ee901268bcb08" dmcf-pid="U3VEe6losx" dmcf-ptype="general">행정안전부는 통신·보안 인프라 가동이 완료되면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피해가 없는 551개 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재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국민안전·재산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을 최우선으로 하고, 시스템 중요도 등 등급제에 따라 우선순위를 두고 진행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26984dc10532d34488e8fd043af3e4b8ce369dd77f1a07d9cda3c7da4cf8070" dmcf-pid="u0fDdPSgDQ" dmcf-ptype="general">문제는 이번 화재로 직접 피해를 입은 5층 7-1 전산실 내 96개 시스템의 복구 시점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 여기엔 서비스 중요도가 큰(이용자 수, 장애발생시 파급효과 등) 1·2등급 시스템 70개 이상이 포함돼 있어 국민들 피해가 불가피하다.</p> <p contents-hash="2f1e781be091572fce6a0e111cf3b9ceace31a0a09c9111bbfc4244895cb3112" dmcf-pid="7p4wJQvaOP" dmcf-ptype="general">정부는 우선 7-1 전산실 내 운영하던 96개 시스템을 대전 본원 전소된 환경에서 복구하는 것 대신, 대구센터 내 민관협력형(PPP) 클라우드 서비스로 이전·재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PPP 사업을 운영 중인 KT클라우드와 NHN클라우드가 해당 시스템을 PPP 공간에서 재가동·운영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af3491c7f21794da4de788b3a5bbe7a5d39ba8d3a387c47c6754aada5c68714a" dmcf-pid="zU8rixTND6" dmcf-ptype="general">정부가 PPP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96개 시스템 모두 'G-클라우드'에서 운영됐기 때문이다. 서버, 스토리지 등 물리적 자원을 투입하는 것보다 PPP 공간에 가상자원(VM)을 신속하게 마련해 복구하는 것이 시간·자원 효율 등 여러 측면에서 낫다고 판단해서다.</p> <p contents-hash="6dad2169900481a1445842b5339810f09de488962e4d113e2a98989532128c11" dmcf-pid="qu6mnMyjm8" dmcf-ptype="general">PPP 이전으로 방향은 잡혔지만 PPP 내에서 안정적으로 가동하기까지는 상당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p> <p contents-hash="72eef77f510a3a772ac10af5259610f92c406fa0347af5008483f1fa00abf2ab" dmcf-pid="B7PsLRWAE4" dmcf-ptype="general">우선 시스템마다 데이터 백업 정도가 다르다. 광주센터를 통해 실시간 데이터 백업 시스템도 있고 일부 시스템의 경우 일 단위 백업도 존재한다. 실시간 백업이 이뤄지지 않은 시스템의 경우 데이터 손실이 불가피하다.</p> <p contents-hash="9c77ba55575db43047711edf30c142b553391040ecd57d61f31e6c29ceb9b06d" dmcf-pid="bzQOoeYcOf" dmcf-ptype="general">이 때문에 화재가 발생한 대전 센터에서 데이터 백업·손실 여부를 일차적으로 확인, 광주센터의 데이터를 PPP 공간으로 연결·배치하는 작업까지 이뤄지는 데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c40e397f67f193c9f41f0d824d845700888f63a1a8c9938e4e8ac80ca541ec2a" dmcf-pid="KqxIgdGkrV" dmcf-ptype="general">현대인 기자 modernman@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해킹사고 대다수 '중소·중견기업'서 발생…정부, “공격표면관리 지원” 09-28 다음 [단독]국정자원 화재, 인재에 무게…비전문 업체·알바생이 작업했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