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인천 오픈 우승!' 히비노 "상대(이은혜)가 잘 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날 깨웠다" 작성일 09-28 62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72_001_20250928171607466.jpg" alt="" /><em class="img_desc">히비노 나오가 28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에서 우승한 뒤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STN뉴스=인천] 이형주 기자┃히비노 나오(일본·200위)가 우승 소감을 밝혔다. <br><br>히비노는 28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결승전에서 이은혜(25·NH농협은행·세계 355위)에 2-0(7-5, 7-6<7-2>)으로 승리했다. 히비노는 이를 통해 우승을 거머쥐었다. <br><br>경기 후 히비노는 "우승을 거머쥐게 돼 정말 행복하다. 다시 타이틀을 얻기까지 많은 시간이 걸렸던 것 같다. 2년 만이다. 그래서 정말 행복하다"라며 운을 뗐다. <br><br>히비노는 1세트 초반 0-3으로 끌려가는 등 위기를 맞기도 했다. 당시 상황에 대해 "그 어떤 것도 바꾸지는 않았다. 코치님이 말하기를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고, 아무것도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상대가 잘 하고 있는 것이지, 니가 잘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다. 그저 믿었다"라고 전했다. <br><br>히비노는 2세트 중반 자신에게 화가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히비노는 "완전히 이성을 잃었던 것 같다. 코치님이 '너 뭐 하고 있는 거야'라고 하시며 날 도왔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br><br>나고야 태생의 히비노는 이번 대회를 통해 라이브 랭킹이 167위까지 상승했다. 히비노는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중국 대회를 참가하기 보다 휴식을 취하고, 고국에서 열리는 오사카 오픈, 도쿄 오픈을 치를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SPORTS KU 인터뷰] '승리의 발판'이 된 리더십… 든든한 럭비 주장 오신균 09-28 다음 [SPORTS KU 인터뷰] 멈추지 않는 엔진 럭비 에이스 오동호 "다음 목표 전국체전"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