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RTS KU 인터뷰] '승리의 발판'이 된 리더십… 든든한 럭비 주장 오신균 작성일 09-2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사학명문' 고려대와 연세대 간의 2025 정기 고연전이 지난 19일(금)부터 20일(토)까지 양일간 진행된 가운데, STN뉴스는 고려대 SPORTS KU 필진과 경기 이후 소식을 전달합니다. [편집자 주]</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71_001_20250928171312801.jpg" alt="" /><em class="img_desc">고려대 럭비부 주장 오신균. /사진=SPORTS KU 김민지 기자</em></span></div><br><br>[STN뉴스] SPORTS KU 글 남여송 기자·사진 김민지 기자·정리 이상완 기자┃지난 20일 오전 11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 정기전 럭비에서 고려대가 연세대에 21-19의 스코어로 대승을 거뒀다. 럭비부의 주장으로서 뛰어난 경기력과 지휘력으로 고려대를 우승으로 이끈 주장 오신균(체교22)를 만나봤다.<br><br>럭비에서 우승을 거두면서 이번 2025 정기전 종합 승리를 거머쥔 고려대. 우승을 만든 소감이 어떻냐는 질문에 오신균은 "저희 럭비부가 딱 3승을 만듦으로써 쐐기 골을 넣은 기분이 들어요. 정말 기쁘고 좋습니다."라고 답하며 밝은 웃음을 보였다.<br><br>작년 경기 취소로 인해 2년 만에 개최된 정기전 럭비. 주장으로써 부담이 컸을 텐데도 그 부담감을 이겨낸 기분에 대해 묻자 오신균은 "작년에 (김)재완이(체교23)에게 승리를 안겨 주지 못한 한을 올해에 풀 수 있어서 기쁘고 좋았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정기전이라고 하면 하던 대로 하기보다는 욕심을 부리게 되는데, 그러지 않고 원래 하던 대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라며 경기 전 주장으로서 되새긴 마음가짐을 전하기도 했다.<br><br>전반전 팀플레이가 원활했던 고려대. 후반전에서는 연세대가 연속적으로 득점하며 분위기가 넘어갈 위기에 처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신균은 "후반전에는 위기가 있었지만, 저희 인골 지역에서 다 같이 모여서 서로 뭐라고 하는 사람 없이 다시 처음부터 하던 대로 해 보자고 하나가 되어 수비했기에 잘 막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라며 우수한 팀워크를 자랑하기도 했다.<br><br>곧 전국체전을 앞둔 오신균. 오신균은 "이번 전국체전에서도 오늘 있었던 정기전처럼 좋은 결과, 좋은 모습 보여 드리겠습니다."라며 자신 있는 포부를 전했다. 실업팀과 맞붙는 만큼 우승에 대한 부담감 역시 만만치 않겠지만, 오늘 정기전에서 보여준 멋진 리더십과 경기력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경기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한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상완 기자 bolante0207@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 코리아 오픈 우승... 한 해 최다 우승 기록 넘본다 09-28 다음 [STN 현장] '인천 오픈 우승!' 히비노 "상대(이은혜)가 잘 하고 있는 것이라는 말이 날 깨웠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