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값진 준우승' 이은혜, 쏟아진 눈물…"마지막에 좋은 모습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작성일 09-28 34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5/09/28/0000143579_001_20250928172507880.jpg" alt="" /><em class="img_desc">이은혜가 28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준우승 후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테니스코리아 제공</em></span></div><br><br>[STN뉴스=인천] 이형주 기자┃이은혜(25·NH농협은행·세계 355위)가 준우승을 달성한 뒤 소감을 전했다. <br><br>이은혜는 28일 인천에 위치한 열우물 테니스장 센터코트에서 열린 '2025 국제테니스연맹(ITF) KMJ 아트갤러리컵 인천 여자국제테니스투어' 결승전에서 히비노 나오(일본·200위)에 0-2(5-7, 6-7<2-7>)로 패배했다. 이은혜는 준우승이라는 값진 성과를 냈다. <br><br>경기 후 이은혜는 "너무 아쉬운 마음이다. 한 세트만 잡았어도 이길 수 있는 확률이 높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했다. 그래도 일단 결승까지 올라오면서 배우고 느끼고 더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도 생겼다. 조금만 더 노력하면 200위 중반까지는 올라갈 수 있겠다는 생각도 했다. 이런 결승까지 올라올 수 있었던 이유는 좋은 대회를 열어주신 분들, 관계자 분들, 팀원 분들, 팬 분들, 가족들 등 모든 분들의 도움 덕이다"라고 전했다. <br><br>이은혜는 2세트 중반 어깨 통증으로 메디컬 타임을 부르기도 했다. 이은혜는 "서브를 넣다가 힘을 주며 올라왔다. (경기를 치르면서) 아쉬운 부분이었다. 너무 이기고 싶은 마음에 그런 것 같다. 히비노를 한 번 이긴 적도 있어서 더욱 아쉬운 것 같다"라고 말했다. <br><br>이은혜는 경기 후 가족들과 지인들의 위로에 참아왔던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은혜는 "너무 아쉬워서. 마지막에 좋은 모습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그래도 좋게 생각하고 다음 대회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제 (비중이) 큰 대회들만 남았다. 그 대회들을 잘 하면 다가오는 호주 오픈도 노려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news@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배드민턴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제패… 시즌 8승 09-28 다음 82메이저, ATA 페스티벌 2025 성료..난지한강공원 달군 폭발적 무대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