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김원호-서승재, 코리아오픈 제패… 시즌 8승 작성일 09-28 33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09/28/0000722703_001_20250928172209878.jpg" alt="" /></span> </td></tr><tr><td> 김원호(왼쪽)와 서승재가 28일 경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 복식 결승전 시상식에서 우승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td></tr></tbody></table>  <br> 배드민턴 김원호-서승재(이상 삼성생명) 조가 코리아오픈을 제패하며 시즌 8번째 우승컵을 들어올렸다.<br>  <br>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는 2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남자복식 결승에서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76위·인도세니아)를  2-0(21-16 23-21)으로 제압했다.<br>  <br> 김원호-서승재 조는 지난 21일 중국 마스터스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다.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일본오픈, 세계개인배드민턴선수권대회, 중국 마스터스에 이은 올해 8번째 우승이다. 특히 이번 대회 32강부터 결승까지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함을 보였다.<br>  <br> 1세트부터 손에 땀을 쥐게하는 접전이 벌어졌다. 15-15에서 한 점을 앞서 나간 뒤 그대로 승기를 잡았다. 2세트는 더욱 치열했다. 7-7까지 균형이 유지된 다음 알피안-피크리 조가 3연속 득점을 냈다. 김원호-서승재 조가 11-11로 균형을 맞췄다. 이후 엎치락뒤치락하며 분위기는 더욱 달아올랐다. 승부처는 경기 막판이었다. 21-21에서 김원호-서승재가 두 점을 먼저 내면서 50분 간의 혈투에 종지부를 찍었다.<br>  <br> 둘은 내달 덴마크 오덴세에서 열릴 덴마크오픈에서 시즌 9승 사냥에 나선다.<br> 관련자료 이전 '아쉬운 패배' 이은혜, ITF W100 인천오픈 준우승 09-28 다음 [STN 현장] '값진 준우승' 이은혜, 쏟아진 눈물…"마지막에 좋은 모습 못 보여드린 것 같아서"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