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최악·되돌려 달라" 혹평 쏟아진 카톡…결국 다시 손본다 작성일 09-28 5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메신저 아닌 '인스타 피드'? 반발 확산<br>혹평 직격탄…카카오 주가도 6만원선 붕괴</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1SKLRWAW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ff425f0f126d8bc7a83bbe317518063eec1a6f8ead90599b2cdce3ae7f18cf" dmcf-pid="qtv9oeYcl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카카오톡./사진=연합뉴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ked/20250928172652993odrn.jpg" data-org-width="1200" dmcf-mid="7QsuR8hLh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ked/20250928172652993odr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카카오톡./사진=연합뉴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c92bec8fb3cc79d24b6eccc79bf2064a6d5bcf82a927922788f99a57943c747" dmcf-pid="BFT2gdGkT7" dmcf-ptype="general"><br>카카오톡이 15년 만에 단행한 대규모 개편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1점' 리뷰가 쏟아지고 있다.</p> <p contents-hash="15131ed706c52a7f8e57d181509a2da4f37600041b433edb2f314f2fb9af6c28" dmcf-pid="b3yVaJHEyu" dmcf-ptype="general">사용자 불편과 혹평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일부 기능을 서둘러 손봤으며, 내주 초 개선 방향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527cf29d84da12555261bd1a506a61036df7efe6a8bcfcb8902ed3636bc69aa" dmcf-pid="K0WfNiXDlU" dmcf-ptype="general">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UX 전문 그룹 피엑스디(PXD)가 자사 분석 도구 '어피니티 버블'을 활용해 지난 23일 업데이트 직후 등록된 리뷰 1000건을 분석한 결과, 대다수가 "사용자 경험(UX)이 오히려 악화됐다"는 내용이었다.</p> <p contents-hash="508bcd8dd46846e9d2246deb92f4fc34db221f54970ecde4286b029ffcaa08c2" dmcf-pid="9pY4jnZwTp" dmcf-ptype="general">분류 결과, '업데이트 전반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반응이 42%로 가장 많았다. "소비자 니즈를 전혀 반영하지 않았다",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 등 직설적인 불만도 다수였다. 세부적으로는 사용자환경(UI)과 디자인 불만이 19%, 친구 목록·프로필 관련 불만이 10%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c8718fa538ec6fe6e17078dfe165c7f9d296fbd857252c45a98c145d53932428" dmcf-pid="2UG8AL5rl0"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에서 가장 큰 변화는 친구 탭이다. 기존에는 프로필 사진과 상태 메시지가 중심이었으나, 이번 개편으로는 인스타그램식 격자형 피드가 기본값이 됐다.</p> <p contents-hash="e0c96bca184d98bb5eabffb9b825abe6c7f95453ef2b00abd5e73f094911529d" dmcf-pid="VuH6co1mC3" dmcf-ptype="general">친구의 최근 활동 내역이 표시되며, 예전처럼 단순 목록을 보려면 상단 버튼을 눌러야 한다. 이용자들은 "메신저 본연의 기능은 뒷전으로 두고 소셜미디어 성격을 과하게 강화했다"며 반발했다.</p> <p contents-hash="ad61c93c7953a4da56651306126d61353a6796561e2e699a11dd9c532c8f5477" dmcf-pid="f7XPkgtsTF" dmcf-ptype="general">이전 버전으로 되돌려 달라는 요구(15%)나 다른 서비스로 갈아타겠다는 반응(4%)도 있었다. 화면에 노출되는 광고 비중이 늘어난 점(6%)도 불만으로 꼽혔다. 실제로 친구 탭 피드에는 친구 소식과 동일한 크기의 광고가 배치되도록 바뀌었다.</p> <p contents-hash="6b067d7a1b8381cde177c266567790bc379d3eaf22e73fdc291609b25ead992c" dmcf-pid="4zZQEaFOWt" dmcf-ptype="general">불만 여론은 주가에도 영향을 미쳤다. 카카오[035720] 주가는 26일 장중 4% 넘게 밀리며 6만원 선이 무너졌다.</p> <p contents-hash="da6c10115fd8fa3c4d7509b6e50f42871aa050b96acab62540138ddb11391e7b" dmcf-pid="8q5xDN3IC1" dmcf-ptype="general">이에 카카오는 대응에 나섰다. 우선 미성년자 숏폼 콘텐츠 노출 논란을 반영해 '보호자 인증'을 통한 제한 설정을 추가했다.</p> <p contents-hash="d6e20dccf7bf9d28e287ff50d9c2aa882a8d32c1db62ea909ef5b9e3874ea7e4" dmcf-pid="6B1Mwj0CC5" dmcf-ptype="general">카카오톡 '지금 탭' 우측 상단에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쳐 미성년자의 숏폼 접근 및 오픈채팅방 이용을 차단할 수 있도록 했다.</p> <p contents-hash="78b8dd351257987d38ee0fe8aff3bb608dc326767ab3acc79ba82197ed324a7e" dmcf-pid="P1SKLRWAWZ" dmcf-ptype="general">또 격자형 UI가 피로감을 준다는 지적에 따라 상태 메시지·생일 알림 표시 크기 조정 등 마이너 업데이트도 진행 중이다.</p> <p contents-hash="b01da14f29c572ba19224c945cc3c4e721515b8064fd06c53132448fef808b57" dmcf-pid="Qtv9oeYcCX" dmcf-ptype="general">업계는 내주 예정된 공식 공지에서 핵심 불만인 '친구 탭 격자형 피드'에 대한 개선책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ddb5645269e6da6f54ad865a4c4f0a7d14d701e335282cab146e8ba6887e2f35" dmcf-pid="xFT2gdGkTH"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이용자 반응을 면밀히 수집해 개선안을 적극 논의 중"이라며 "친구 탭 관련 개선도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4ba0dd8f3e3d33005596393b14bf56de852d8ba62982e693b1d0083096d8c12" dmcf-pid="ygQOFHe7WG" dmcf-ptype="general">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美 안보의 위협"…트럼프 대통령, MS 글로벌 담당 책임자 해임 요구 09-28 다음 월마트 "AI가 모든 직업 대체…인력 동결"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