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혁신 원하세요? … "데이터 관리체계 구축부터" 작성일 09-28 5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이수정 한국IBM 신임 대표<br>최고급 AI 도입은 나중 문제<br>흩어진 데이터 한데 모으고<br>업무과정 단순·수평화해야</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FuQP2sd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d2005cc8149bb502dfed01606bcf1c3ca8c417d34bc4a3b00fce55c7d2f74a" dmcf-pid="X37xQVOJT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k/20250928173303561nthr.jpg" data-org-width="1000" dmcf-mid="GMhFtGRuT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mk/20250928173303561nt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a3721e74d19ef7f12308aab915d19db4abaee078435433777da3ace148761e3" dmcf-pid="Z0zMxfIilq" dmcf-ptype="general">"좋은 씨앗도 토양이 나쁘면 자라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인공지능(AI) 기술이라도 기본적인 토양이 있어야 열매를 맺을 수 있죠."</p> <p contents-hash="45edbfbc920c48f8c5dad7f7166e8d01bf551bff4b95da371efd218080de173c" dmcf-pid="5pqRM4Cnhz" dmcf-ptype="general">이수정 신임 한국 IBM 사장(사진)은 최근 매일경제와 인터뷰하며 "IBM은 이 '토양'을 기업들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 사장이 강조한 토양의 핵심은 전사에 흩어져 있는 데이터를 모아 단일 데이터 소스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다. 또한 복잡하게 얽히거나 부서별로 분리된 업무 프로세스를 단순화하고 수평적으로 흐르게 해야 기업의 AI 도입이 진정한 업무 혁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가 가장 힘줘 말한 것은 AI 모델이나 제품의 우수성이 아니라 데이터 등 이를 뒷받침하는 기반의 중요성이었다. </p> <p contents-hash="69691d818a94a88cb3980f227442dad6c720a277468992649e13ad3b54876845" dmcf-pid="1UBeR8hLh7" dmcf-ptype="general">이 사장은 지난 30여 년간 IBM은 물론 오라클과 아마존웹서비스(AWS) 같은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을 두루 거친 뒤 2023년 다시 IBM에 합류해 부사장을 맡았으며, 지난 7월 사장으로 선임됐다.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양자컴퓨팅 등 다양한 IT 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지금 그가 가장 강하게 드라이브를 걸고 있는 분야가 바로 AI다. </p> <p contents-hash="c5de49aaa87d21039dbe0e15c0a8e5bd5fa6f31b28b1f6103eb221da7b2e9ffa" dmcf-pid="tubde6loWu" dmcf-ptype="general">IBM은 2년 전 '왓슨X' 브랜드의 AI 플랫폼을 출시하고, 기업들이 AI 도입 기반을 잘 마련할 수 있도록 '왓슨X AI', '왓슨X 데이터', '왓슨X 오케스트레이트' 등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이 사장은 "IBM이 제공하는 AI는 단순한 기술이나 툴이 아니라 기업에 녹아들어 혁신을 재창출하는 종합세트"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2dc352c68ad2bb356adb6451cc988a11fe097aff2b8c7f190921e76a3a1f64b" dmcf-pid="F7KJdPSgyU" dmcf-ptype="general">이 같은 솔루션은 IBM이 오랫동안 지원해온 금융과 제조 분야의 대기업 고객사들을 중심으로 속속 도입되고 있다.이 사장이 꼽은 '왓슨X'의 차별점은 △신뢰성 △개방성 △낮은 비용(경량형 모델) △데이터 주권의 네 가지다. 신뢰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오픈소스 모델이 각 회사의 요구에 맞게 활용되도록 했으며, AI 실행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량형 모델을 적용했다. 아울러 데이터 주권을 보장해 고객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호되고 통제권이 고객에게 있음을 확실히 했다.</p> <p contents-hash="f35e13f18f5a6095e036a7b4bd96456b4f917f7e179273774efbd2fa258cf913" dmcf-pid="3z9iJQvaSp" dmcf-ptype="general">IBM은 자사 AI 솔루션을 내부에 도입해 실제 성과도 거두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2023년 1월 이후 약 70개 업무에서 자사 솔루션을 도입해 3년간 35억달러(약 4조9700억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을 달성했다. 이 사장은 "AI 시대를 맞아 IBM의 혁신은 물론 혁신을 시도하는 고객들의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40c9a07b868187b9278a7e19dbcade064fe5eebeeaa3902dad75a896a3d0cc8" dmcf-pid="0bfoLRWAv0" dmcf-ptype="general">[안선제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미지 AI도 먹겠다"…中, 美아성에 도전 09-28 다음 이번 추석 KTX·SRT표 잡기 힘드셨죠...AI가 운용의 묘 찾아줍니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