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 개편 후 '1점 리뷰' 폭주⋯결국 숏폼탭 수정키로(종합) 작성일 09-28 6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MJyhMyjC7"> <p contents-hash="6f2b1743de97df2ed0231953a4ba9b95f413bb4079daabbf74596dae76b559fc" dmcf-pid="tRiWlRWATu" dmcf-ptype="general">[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카카오톡이 15년 만에 대규모 업데이트를 단행한 이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불편함을 호소하는 '1점' 리뷰가 줄을 잇고 있다.</p> <p contents-hash="05b3e4e3a6e2475a59fcbc1c062b9f733444324de75715c776cd63f213e26722" dmcf-pid="F8xhm8hLvU" dmcf-ptype="general">사용자의 불만이 이어지자 카카오는 이용자 피드백을 반영해 일부 기능을 개선했다. 또 다음주 초 개선 방향을 공지한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4766c965cbec87b9492e73826eec5d1c46742654d2194539d305f2ade95fc86" dmcf-pid="36Mls6loW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카카오톡 홈페이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news24/20250928181646157qrez.jpg" data-org-width="580" dmcf-mid="ZagCr4Cn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news24/20250928181646157qre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카카오톡 홈페이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0fab0d9468f52f3dfb812b0a6513dbe67cbad0f265a019fee78df029be9bc0a" dmcf-pid="0PRSOPSgC0" dmcf-ptype="general">28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UX(사용자경험) 그룹 피엑스디가 카카오톡 업데이트 당일인 지난 23일 플레이스토어와 앱스토어에 달린 카카오톡 리뷰 1000개를 분석한 결과, 이번 업데이트가 사용자 경험 저하를 야기했다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p> <p contents-hash="1faeee7c796faecfdf92c611fd63924f35b7443f07528ff2600e014fe2ab1a3a" dmcf-pid="pQevIQvah3" dmcf-ptype="general">주제별로 분류하면 '업데이트 전반에 만족하지 않는다'는 리뷰가 42%로 가장 많았다. 또 '소비자 니즈 파악 못 한 업데이트', '역대 최악의 업데이트' 등 직접적인 불만감을 표출하는 리뷰를 다수 찾아볼 수 있었다.</p> <p contents-hash="151521052c8776686964401e640df709130703f4b272369e5ee2e484dd2a67d4" dmcf-pid="UxdTCxTNhF" dmcf-ptype="general">특히 사용자환경(UI)과 디자인 불만이 19%, 친구 목록과 프로필 불만이 10%로 사용자 불만이 거셌다.</p> <p contents-hash="5b5b06139e7a709e9d96dc8707c5830ce601e3a84b0222765dc140197f985576" dmcf-pid="uMJyhMyjWt" dmcf-ptype="general">앞서 카카오는 친구탭에 친구 목록 대신 프로필 업데이트가 나오도록 카카오톡을 개편했다.</p> <p contents-hash="e7399ee2ca69742d282e42ceb7441f7b1118c822ce9480fdff9df739b22cd77f" dmcf-pid="7RiWlRWAv1"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친구의 이름, 프로필 사진, 상태 메시지가 목록형으로 정렬됐다면, 업데이트 후에는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처럼 프로필 사진, 배경 사진, 게시물 등이 격자형 피드에 표시된다.</p> <p contents-hash="220af60c6025b53fd39a668955c81a65ce58e940951d4c27e0496292fe2cce1f" dmcf-pid="zenYSeYch5" dmcf-ptype="general">이에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카카오톡이 메신저 본연의 기능에 집중하지 않고 기능을 과도하게 추가했다는 비판이 나왔다. 이전 버전으로 롤백을 요구하거나(15%), 다른 서비스로 이동을 고려하는 리뷰(4%)도 있었다.</p> <p contents-hash="205776bb7220972ea769348077f0816d68b21fb0216db89439269aa6733ef617" dmcf-pid="qdLGvdGkhZ" dmcf-ptype="general">이번 업데이트로 화면에 표시되는 광고 비중이 늘어난 점(6%) 역시 불만 사항이었다.</p> <p contents-hash="0bf1894d64dff199fe6727085f1d77a403db890b89f2685402b61e3ed7335e4e" dmcf-pid="BJoHTJHECX" dmcf-ptype="general">이 같은 혹평이 잇따르자 카카오는 일부 기능을 업데이트 했으며, 다음주 초 친구탭 개선 방향을 발표한다는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a7a20e719038a7ea5583aefaa00a03277157a74d9bf8a796058f48ac149ad41" dmcf-pid="bJoHTJHEy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달린 카카오톡 업데이트 불만. [사진=피엑스디(PXD)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news24/20250928181647408odtk.jpg" data-org-width="500" dmcf-mid="5NugJ3g2h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inews24/20250928181647408odt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앱스토어·플레이스토어에 달린 카카오톡 업데이트 불만. [사진=피엑스디(PXD)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beade4e500f96df4668c533cb53a1e4989883ab95f0dafa5f84472b10051e5" dmcf-pid="KigXyiXDTG" dmcf-ptype="general">우선 카카오는 숏폼 설정에 미성년자 보호조치를 추가한다고 전날 공지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미성년자가 숏폼 콘텐츠에 무제한으로 노출된다는 비판을 반영해 개선한 것이다.</p> <p contents-hash="7c06b7e68651a2205d0f9d5c7d77cd5830f3a3746957ff4d57e3971ad1a17f11" dmcf-pid="9naZWnZwyY" dmcf-ptype="general">이에 카카오톡 지금탭 우상단 설정 화면에서 보호자의 본인 인증이나 자녀의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면 미성년자 보호조치를 신청할 수 있다. 해당 메뉴에서 오픈채팅방 신규 생성과 참여를 제한하는 미성년자 보호조치도 신청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8319adb833923cee31d9aa512afa2efa5112441228fcfaf50e5d3723b101fe95" dmcf-pid="2LN5YL5rlW" dmcf-ptype="general">또한 카카오는 격자형 피드 사용자환경(UI)이 이용자에게 피로감을 준다는 피드백을 반영해 상태 메시지, 생일 알림 크기를 조정하는 등 추가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b596c090334af7ade07071a922416b2c1daa1be593ee8d5fc45f0268d653bf0" dmcf-pid="Voj1Go1myy" dmcf-ptype="general">다음주 공지에서는 이용자 불만이 거센 친구탭의 격자형 피드에 대한 개선 방향이 발표될 것으로 업계에서는 보고 있다.</p> <p contents-hash="3c326f57d3473a604a9b037dbeee5e049acb7878249fcd29da29410a1b2465e9" dmcf-pid="fgAtHgtsST" dmcf-ptype="general">카카오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용자 반응과 피드백을 면밀히 듣고 개선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 중"이라며 "친구탭 개선 방안도 조만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p> <address contents-hash="f8654b038337dc9f93299a44eb55c8a098a916a99d8ea7184ed8b823a39f342f" dmcf-pid="4acFXaFOlv" dmcf-ptype="general">/김효진 기자<span>(newhjnew@inews24.com)</span> </address>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정수소 활성화의 길] 실험실 원천기술 넘어 사업화… 산학연관 청정수소 ‘원팀’ 09-28 다음 '돌아온 호랑이' 젠지, 한화생명 제압하고 왕좌 탈환…2025 LCK 우승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