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5일 막오르는 가을 야구...'천만 함성' 다시 구장 채운다 작성일 09-28 42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KBO 포스트시즌 일정 확정<br>와일드카드 결정전으로 시작<br>홈경기 편성 2-3-2 체제 변경</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5/09/28/0005413366_001_20250928182010368.jpg" alt="" /><em class="img_desc">지난 7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프로야구 SSG 랜더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만원 관중으로 가득 차 있다. 연합뉴스</em></span> 10월, 야구가 다시 돌아온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5 KBO 포스트시즌 일정을 확정해 발표했다. 오는 10월 5일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시작으로 약 한 달간의 여정이 펼쳐진다. <br> <br>포스트시즌의 문을 여는 무대는 와일드카드 결정전이다. 정규시즌 4위 팀 홈구장에서 열리는 이 시리즈는 최대 2경기만 치러진다. 4위 팀은 한 경기에서 승리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기만 해도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다. 5위 팀은 반드시 두 경기를 모두 잡아야 한다. <br> <br>지난 2015년 제도 도입 후 5위 팀이 4위를 꺾은 사례는 단 한 번뿐이다. 지난해 두산을 상대로 연속 승리를 거둔 kt wiz가 유일하다. <br> <br>준플레이오프와 플레이오프는 5전 3승제로, 한국시리즈는 7전 4승제로 진행된다. 특별한 변수 없이 일정이 흘러간다면 한국시리즈는 오는 10월 24일 시작해 11월 1일에 막을 내린다. <br> <br>한국시리즈 홈 경기 편성 방식에도 변화가 생겼다. 기존 2-2-3 방식에서 2-3-2 체제로 바뀌었다. 정규리그 1위 팀은 1·2·6·7차전을 홈에서 치르게 된다. <br> <br>포스트시즌에서는 정규시즌과 다른 특수 규정이 적용된다. 연장전은 15회까지 치러지고, 승패를 가리지 못하면 무승부로 끝난다. 와일드카드전을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에서 무승부가 나오면, 해당 구장에서 시리즈 종료 후 보강 경기를 치른다. 한 시리즈에 무승부가 2경기 이상 나오면 하루 이동일을 둔 뒤 연전으로 진행한다. 노게임이나 강우 콜드게임은 없다. 대신 서스펜디드 규정만 적용된다. <br> <br>지난해 한국시리즈에서 KIA가 삼성을 상대로 서스펜디드 경기를 포함해 초반 2경기를 휩쓸며 '몰아치기' 분위기를 만들었던 사례가 있었다. 올해는 이런 상황을 방지하기 위해 서스펜디드가 발생해도 하루 한 경기 원칙이 적용된다. <br> <br>심판 판정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한 비디오 판독 규정도 정리됐다. 정규 이닝에서는 구단당 2회까지 신청할 수 있고, 두 번 모두 판정이 번복될 경우 한 번의 추가 기회가 주어진다. 연장에 돌입하면 구단당 1회씩 기회가 더 주어진다. 체크 스윙 비디오 판독 역시 동일한 규정이 적용된다. 코치진 출장 인원에도 변화가 있다. 기존에는 감독 1명과 코치 9명만 벤치에 앉을 수 있었지만, 올해부터는 코치 1명이 더 늘어나 총 10명까지 가능하다. 단, 추가된 인원은 퀄리티 컨트롤(QC) 코치 또는 전력분석 코치로 제한된다. <br><br> 관련자료 이전 [부고] 차명석(전 신라호텔 총지배인)씨 별세 09-28 다음 김우리, 슈퍼카 수리비 1890만 원에 충격 “맙소사”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