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콘서트', 故전유성 마지막 무대됐다...후배들 눈물 속 영면 [핫피플] 작성일 09-28 6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n6Bm8hL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a2ad19c205a908a9a90fafe4d88f7de80396a712528ebed3fda1eb0e98b8ac" dmcf-pid="6LPbs6loT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184540419ykyv.png" data-org-width="530" dmcf-mid="4M75ouA8W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poctan/20250928184540419ykyv.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080d1ec76f1f5b5c58be61ea0ebb00febc5bd8ec9c129ae32bdc78fadeef5f0" dmcf-pid="PoQKOPSgCi" dmcf-ptype="general"><strong>“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마지막 무대는 ‘개그콘서트’…이경규·이홍렬 등 동료들 고개 숙여 작별”</strong></p> <p contents-hash="9593228409558749804c80f5dffd161cd154abb44bee093c36536b408e53f41e" dmcf-pid="QmaRHgtslJ" dmcf-ptype="general">[OSEN=김수형 기자] ‘한국 코미디의 산증인, 고(故) 전유성의 발인식이 눈물 속에 치러졌다.</p> <p contents-hash="37c845bb3f45958bab77b142191cdd0c15b533a2453d183eed942cd7f58e59ca" dmcf-pid="xsNeXaFOhd" dmcf-ptype="general">28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엄수된 발인식에는 가족과 제자, 동료 후배들이 함께하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d9628d1fe2555e3f6dee4e3297d16e2368fa1f360f1261dc8dbab43a49637e37" dmcf-pid="y90GJ3g2Se" dmcf-ptype="general">추도사를 맡은 개그맨 이홍렬은 울먹이며 “한국 코미디의 큰 별 전유성 선배님을 보내드린다. 무대 위에선 혁신가였고, 무대 뒤에선 누구보다 따뜻한 스승이었다”며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자 문화임을 증명한 분”이라고 고인을 기렸다. 그는 또 “우리는 한 분을 떠나보내지만, 그분이 닦아 놓은 길 위에 여전히 서 있다.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무대 위에서 영원히 숨 쉴 것”이라며 고개를 숙였다.</p> <p contents-hash="fafed6e20363a200bfa380dfd40cd8351824d539698625da9af101b84fd683f3" dmcf-pid="W2pHi0aVSR" dmcf-ptype="general">운구는 개그맨 조세호와 마술사 이은결이 맡았다. 이어 김신영, 이영자, 팽현숙, 김학래, 이경규 등이 마지막 인사를 건네며 눈시울을 붉혔다. 운구차는 노제가 마련된 여의도 KBS로 향했고, 이날 밤 방송되는 KBS2 ‘개그콘서트’에서도 고인을 추모하는 특별 영상과 자막을 송출하며 애도의 뜻을 더했다. 마지막 무대가 된 것에 더욱 먹먹함을 안기기도. </p> <p contents-hash="677db344eae7519db5f6e544c9b5ec84e5db9851cd6a1c5186c2cc2aac61c7f5" dmcf-pid="YVUXnpNfvM" dmcf-ptype="general">고 전유성은 1970년대 TBC ‘쇼쇼쇼’의 대본을 쓰며 방송계에 발을 내디뎠고, ‘코미디언’ 대신 ‘개그맨’이라는 신조어를 대중화시킨 장본인이기도 하다. KBS ‘유머 1번지’, ‘쇼 비디오 자키’ 등 숱한 프로그램에서 ‘지적인 개그’, ‘슬로우 개그’라는 새로운 웃음 코드를 개척하며 한국 코미디 발전에 선구자적 역할을 해왔다.</p> <p contents-hash="4c8f0c8052f213d77b8a3201bf5e104bd59d5e7316af0edff220addb4b607d07" dmcf-pid="GfuZLUj4vx" dmcf-ptype="general">그의 마지막 무대는 결국 자신이 일생을 바친 ‘개그콘서트’였다. 동료 후배들의 뜨거운 눈물과 함께, 고 전유성의 이름은 한국 코미디 역사 속에 영원히 남게 됐다.</p> <p contents-hash="bc5ffc931fc8356f705b85caeb2d6007d681fd3bdfb28e4faa94574a5513dc61" dmcf-pid="H475ouA8SQ" dmcf-ptype="general">장지는 고향 남원 인월면. 향년 7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난 그는 끝내 고향 땅에 잠들게 됐다.</p> <p contents-hash="23e2917337f4ffe43d70157c91a7da926c614a774bad46bfd241c82aefde1f72" dmcf-pid="X8z1g7c6SP" dmcf-ptype="general">ssu08185@osen.co.kr</p> <p contents-hash="5251e35e20dae2b6840510bb98136c2a31a4d93716edb1875c97b2ce0ad06c94" dmcf-pid="Z6qtazkPy6"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해진의 승부수 또 통할까…네이버·두나무 빅딜 관전 포인트 [팩플] 09-28 다음 이해진의 승부수 또 통할까…네이버·두나무 빅딜 관전 포인트 [팩플]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