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생전 뒷모습 공개..김영희 "불안했던 날 잡아준 선배" 작성일 09-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3fk9melF"> <div contents-hash="beeb1992600265dd9fa80a0e1af1cda770fbed214f0a42ee0376f7413d1e5bb3" dmcf-pid="xQ04E2sdSt"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노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9a2a128dfd2c47f2550498b8e2ec33799eced6983cf0739e5d2ea5bb4e38169" dmcf-pid="yTNhzO9HS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고 전유성 /사진=김영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1848izvy.jpg" data-org-width="560" dmcf-mid="44wnvdGk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1848izv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고 전유성 /사진=김영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3af9eac6997c48fc3956e18c8f772989318e35fd43bdc27802ab6ad61a87b51" dmcf-pid="WyjlqI2XS5" dmcf-ptype="general"> 코미디언 김영희가 고(故) 전유성에 대한 그리움을 전했다. </div> <p contents-hash="e24c9aebd1aa5dd1673f94a6232fdb5e4f5c73458e18cacd0ff5af7ef01852fe" dmcf-pid="YWASBCVZlZ" dmcf-ptype="general">김영희는 지난 26일 개인 SNS에 "전유성 선배님, 원체 선배님들 대하는 게 쉽지 않은 저는 선배님한테는 더욱더 살갑게 다가가지 못했던 것 같아요"라는 글로 시작하는 장문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302a40a8b04b2eff0a52ebb22c7213b6216021bd3422bf9065517c3df5f08d91" dmcf-pid="GYcvbhf5vX" dmcf-ptype="general">그는 "동하가 정말 친구처럼 편하게 대하던 게 놀랍기도 했고 부럽기도 했습니다. 그래서 남원 여행 제안을 고민도 없이 덥석 받아 삼켰고 그날의 냄새, 벗어놓은 신발, 과정 많이 생략하고 내려주신 차맛, 발 담근 계곡 물 온도, 먹은 음식들 다 기억하고 싶었어요"라고 고 전유성과의 추억을 곱씹었다.</p> <p contents-hash="9b45a8c8d2817f007cfb252e5be5ba5127bac64dd3bc48571408a6522a8b7cbb" dmcf-pid="He7Qm8hLCH" dmcf-ptype="general">이어 "'사진 찍어요'란 말이 차마 떨어지지 않아 선배님 그림을 찍고 뒷모습을 그렇게나 많이 찍었네요. 다행히 센스 있는 동하 덕에 우리 단체 사진이 두어 장 있어요. 밖으로 나가는 문에 속세입구는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했어요. 그래서 선배님 계신 곳이 더 특별해 보였나 봐요"라고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04abf7702cecb1e7f9157e9cc8e1cb5ca3c4d0ea69a8bb66b2802d21c8a8707" dmcf-pid="Xdzxs6loC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3373sfyg.jpg" data-org-width="560" dmcf-mid="8JceCxTNv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3373sfy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영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a92bca22cc49161b7ef879ccd4063254c40d8fcefebb9887387e2cea83e9f88" dmcf-pid="ZJqMOPSghY" dmcf-ptype="general"> 김영희는 "선배님 스탠드업 코미디 보면서 동하한테 그랬어요. 진짜 빨리 나이 들고 싶다고. 그럼 저만큼 쌓인 내공 여유 그리고 내용이 생기지 않을까. 개콘 다시 생기고 부코페 때 말자할매 보시고는 '참 잘한다' 이 말이 다시 속세로 나가는 불안했던 저를 잡아주는 말이었고 한참 말자 하고 있을때 늦은밤 전화하셔서 '가끔 해결 못할 고민은 못하겠다 하고 넘어가는 게 어때. 인간미 있잖아' 하고 짧고 굵게 끝난 통화. 선배님 아직 겁 많은 후배는 인간미 아닌 부족함으로 볼까 봐 선배님 말씀 맞는 줄 알면서도 실행을 못했어요"라고 털어놨다. </div> <p contents-hash="3d34e33199478009d9408fbdb83e6e15cd4c351a2a27008bc8951ca7acc06c4f" dmcf-pid="5iBRIQvavW" dmcf-ptype="general">또 "그저 닿지 않을 선배님 같았고 닿으면 안 될 선배님 같았고 눈을 오래 보면 저를 다 읽으실까 싶어 눈 한번 제대로 못 맞췄네요. 그저 먼 뒤에서 오래 뵙고 싶었습니다. 부디 좋은 곳에서 목적지 정해 놓지 않고 뭐 먹을지 정하지 않고 그저 발 가는 대로 다녔던 남원 여행처럼 지내주세요"라고 고 전유성을 애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242ba1aa29a3335c35b6a46e55f8f0423fc72d916846d0d9bef1eff18d89988" dmcf-pid="1nbeCxTNy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김영희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4905fmcq.jpg" data-org-width="560" dmcf-mid="6yaC7sKGC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4905fm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김영희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e0bbd73e4bb0b63492a88cef9fb239bb5178ee6827bd2ded1caa28807cb15d8" dmcf-pid="tLKdhMyjCT" dmcf-ptype="general"> 그러면서 "저는 선배님 여행 갔다 생각할래요. 그리고 다시 만나면 그땐 손배님 등 손 내주신 찻잔이 아닌 선배님 얼굴 뚫어지게 보고 꼭 한번 꼭 안아볼래요"라고 덧붙였다. </div> <p contents-hash="ebc5e7fede13e3f6b8aaf7da350e422f670c2383a7ad9289029448d18dfac067" dmcf-pid="Fo9JlRWATv" dmcf-ptype="general">김영희가 글과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고 전유성, 김영희, 김동하, 송하빈의 모습이 담겼다. 네 사람은 화기애애하면서도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듯 보인다.</p> <p contents-hash="0371560e0ee2b082001c9f1abb5d4b61db9576c8d1fbede13bb67513cb1fe2eb" dmcf-pid="3g2iSeYcCS" dmcf-ptype="general">김영희가 공개한 또 다른 사진에는 전유성의 뒷모습이 유독 많이 담겼다. 전유성은 지팡이를 짚으면서도 건강한 미소를 잃지 않아 보는 이들을 더욱 먹먹하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a729c58c58bee36529e8ceb36c06701709cbb57dba4e268513dbb7347c215e" dmcf-pid="0SgIumbYh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폐기흉 증세 악화로 치료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맨 故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사진공동취재단 2025.09.26 /사진=이동훈 photoguy@"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6694dxaw.jpg" data-org-width="1200" dmcf-mid="Ph9JlRWA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tarnews/20250928191946694dxa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폐기흉 증세 악화로 치료 중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개그맨 故전유성의 빈소가 26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28일. /사진공동취재단 2025.09.26 /사진=이동훈 photoguy@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3a8d43b22c7942d1177ba58a253f809f59b1a643885981ace4a8d8c058472ee" dmcf-pid="pvaC7sKGTh" dmcf-ptype="general"> 한편 전유성은 폐기흉 악화로 25일 오후 9시 5분께 전북대학교병원에서 별세했다. 항년 76세. </div> <p contents-hash="ac7c944bb557df63b527f7146bdc5eeee4fa66cfea5cd554a4e29ced80d1634f" dmcf-pid="UTNhzO9HSC" dmcf-ptype="general">장례는 코미디언협회장(희극인장)으로 치러졌으며 28일 오전 6시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영결식이 엄수됐다. 장지는 고인이 생전에 터를 잡고 입원하기 전까지 머물렀던 전북 남원시로, 고인의 뜻에 따라 수목장으로 안치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3a04dfb308b9fd5783ab067d206fb625351be26fcb62a1b196e4b591ef115236" dmcf-pid="uyjlqI2XlI" dmcf-ptype="general">김노을 기자 kimsunset@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O.T. "완전체 무대 위해 연습 중…막내 이재원 에너지 여전해" 09-28 다음 '솔로지옥' 차현승, 백혈병 투병 '충격'..홍석천·최강창민·옥택연 위로[Oh!쎈 이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