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룸' 7년 만의 완전체 H.O.T. "사자보이즈 모델 감사…내년 30주년도 기대" [종합] 작성일 09-28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Eio5j0CC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cee787f43d5f45b5fa940fabb1459570e4c72ea52e6d6fd449c0ed1571b9e5" dmcf-pid="2Dng1AphS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JT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today/20250928193941590jfvl.jpg" data-org-width="600" dmcf-mid="KfPMTJHEW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today/20250928193941590jfv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JT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6c767ef6b70de1d78ac5dc957d63a9efc9b26a2338b1051ca59297ff57d991" dmcf-pid="VwLatcUll9"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H.O.T.가 완전체로 모였다.</p> <p contents-hash="ed262c1b870eaf00f39cece158c58b22502efba79c45e24f8f168a62eb18a125" dmcf-pid="froNFkuShK"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는 K팝 원조 아이돌 그룹 H.O.T.가 출연했다. H.O.T. 토니안, 장우혁, 문희준, 강타, 이재원 완전체로 등장했다.</p> <p contents-hash="39ae26ff569c39ce27a0f6c7941885565bd5480f6c989716a4368aeb45d3b03e" dmcf-pid="4mgj3E7vCb" dmcf-ptype="general">이날 H.O.T.는 "안녕하세요. H.O.T.입니다. 키워주세요"라고 공식 인사를 전했다.</p> <p contents-hash="1c06c988ebae3e4aad53d6bfab7f2be85d4f2f9be5d6555c3f6d067b8e1ee6e6" dmcf-pid="8saA0DzTTB" dmcf-ptype="general">안나경 아나운서는 H.O.T.의 인사에 박수를 치며 "와 너무 좋다. 이 인사를 이렇게 가까이서 들을 수 있다니. 영광이다"라고 반응했다. 이에 장우혁은 "저희도 신기하다. 다섯 명이 있는 모습이 저희도 오랜만이어서 감동이다"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AI 합성 같은 느낌이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94415dde5c43569fcd2e9bb80e380021b7083f98b63e2aa3aa33b33b73a38c22" dmcf-pid="6ONcpwqyCq" dmcf-ptype="general">마지막 완전체 방송 출연은 2018년이었다며, 올해로 데뷔 29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장우혁은 "모니터를 할 때마다 주름이 조금씩 생기는 걸 발견할 때마다 시간이 정말 많이 흘렀구나 싶다"고 털어놨다. 안나경이 "그런데 곁에서 보기에는, 제가 정말 솔직히 말씀드리면 데뷔 무대랑 유튜브 영상 다 찾아봤는데 별로 그대로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장우혁은 "별로요?"라고 받아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07c3fb07b6723f520c99c32bd42a0d7ef3b6e33debc211652427fd5203dfb461" dmcf-pid="PDng1Aphhz" dmcf-ptype="general">장우혁은 "하지만 저희는 나쁘게 생각하지 않고, 세월이 흐른 만큼 다른 장점들이 생기기 마련이니까 좋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답했다.</p> <p contents-hash="e0e23aec764641823153c99373cc090142863292ec729848e055a9fa126e1293" dmcf-pid="QwLatcUlC7" dmcf-ptype="general">H.O.T. 멤버들은 각종 시상식을 휩쓸고 학생들이 몰려서 '조퇴 금지령'까지 내려졌던 것 등, 당시 엄청난 인기를 떠올렸다. 문희준은 "잊히지 않는 순간은 저희가 처음 데뷔를 해서 무대에 올랐을 때가 20년 전 일인데도 가끔씩 꿈에 나올 때도 있다. 순간순간 불현듯 떠오를 때가 있다. 멤버들과 열심히 춤을 추면서 느꼈던 열기가 아직도 생생하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43c917cb2f76982d353a06101f57331515da0bebeb121a21e017e6311f305c1" dmcf-pid="xroNFkuSTu" dmcf-ptype="general">특히 문희준은 "초창기 한 1, 2주 정도 '핫'이라고 인사했던 적이 있다. 이수만 선생님께서 말씀하셔서 바로 H.O.T.로 수정했다"고 떠올렸다.</p> <p contents-hash="9236ed6c0fd5883e247b5c1235ef6cb7077945a8b768bb1115c23c880bd40fda" dmcf-pid="ybt0g7c6WU" dmcf-ptype="general">장우혁은 H.O.T.의 수많은 히트곡 중 '캔디'를 꼽으며 "각자의 캐릭터를 확실히 보여줄 수 있는 곡이었고 저는 '망치 춤'을 선보였다. 그래서 가장 기억에 남고 소중한 곡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캔디'는 제가 가장 많이 부른 곡이기도 하다. 지금도 부를 수 있다"며 즉석에서 '캔디' 후렴구를 불렀다. 이에 문희준은 "호흡이 많이 짧아졌다. 원래는 저 정도로 빠르지 않았다"고 농담했다. 이어 멤버들은 다 같이 부를 수 있는 곡으로 '빛'을 골라 함께 불렀다.</p> <p contents-hash="563e6e324db5ffd8e7583dd9a92395f7950d6dec534995725951cf50b89befff" dmcf-pid="WKFpazkPyp" dmcf-ptype="general">또한 멤버들은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사자보이즈가 H.O.T. 영향을 받았다는 말에 자신들도 놀랐다고 말했다. 토니안은 "감독님이 직접 언급하실 거라 생각 못했다. 감사하다"며 "한번 꼭 만나고 싶다"고 전했다. 강타는 "저희가 모델인지 상상도 못했다. 그런데 말씀 듣고 보니까 장우혁, 문희준 형의 헤어스타일이 있더라"라고 했고, 장우혁은 "헤어스타일로 눈을 가리고, 아웃사이더인 친구가 저인 것 같고, 메인 보컬이 강타인 것 같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dd0650536ca1e39385b77902c1f61cfc02d08557e4e936b0ac163921dd5f02c8" dmcf-pid="Y93UNqEQl0" dmcf-ptype="general">H.O.T.는 11월 '2025 한터 음악 페스티벌'에서 헤드라이너를 맡아 완전체 공연을 앞두고 있다. 이재원은 "마음속으로는 다 같이 활동을 하고 싶은 마음은 늘 가지고 있었는데, 각자 다른 활동을 하고 길이 다르다 보니까 좀처럼 쉽게 되지 않더라"라며 "이번에 좋은 기회로 행사가 생기고 마음이 맞아서 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eee9b21c0da42dfe7c3ea7d80b19f30bc5d81a1524c1c3bd04775b6acfc4efa" dmcf-pid="G20ujBDxW3" dmcf-ptype="general">'우리 진짜 그대로구나' 느낀 순간이 언제인지 묻자, 장우혁은 "우선 연습을 하고 쓰러진 사람이 한 분이 있다. 항상. 그 분을 볼 때마다 '우리 예전과 똑같구나'라는 생각이 든다"고 답했다. 이에 토니안이 "제가 체력 저하를 담당하고 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02b8eccb53f4a9c78d71287e0fd591dcc0bd9e9e893723ce6a29e657899923e0" dmcf-pid="HVp7AbwMWF" dmcf-ptype="general">공연장에서 팬들에게 딱 한 곡만 들려줄 수 있다면 어떤 곡인지 묻자, 이재원은 '위 아 더 퓨처'를 꼽았다. 강타는 "최근에 오랜만에 완전체로 '위 아 더 퓨처'를 연습하는데 막내(이재원) 에너지가 여전하더라"라고 감탄했고, 토니안은 "요즘엔 1~2년 차이가 크더라"라고 했다. 문희준도 "10대 때는 다들 비슷했는데 이제는 강타, 재원이가 부럽다"며 "너무 부럽다 젊은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d9b4733754bc7d317e4da21b99e0388bd13a91922fa666a684e46a302389ed21" dmcf-pid="XfUzcKrRTt" dmcf-ptype="general">앞으로 H.O.T.의 행보에 대해 묻자, 문희준은 "여러 가지 이야기도 하고 많은 생각들도 있지만 그래도 이번에 뭔가 의견이 잘 모이는 건 30주년이라는, 내년에 대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며 "만약에 내년에 같이 공연을 하게 된다면 저는 개인적인 바람이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공연하는 건 어떨까. 각자의 인생이 있고 일이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7c93a9cc2525b7bcc34a9042ebd138fcbd8eff6ee683e6f427f471056a4358d3" dmcf-pid="Z4uqk9meW1"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양세찬이 뭔데 아이돌계를"..유재석, 권은비 폭로에 '충격'[런닝맨][★밤TView] 09-28 다음 몬스타엑스 주헌, '코어왕' 수식어 불구 미션 실패…웃음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