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가을야구 '매직 넘버' 1…롯데는 8년 연속 PS 탈락 확정 작성일 09-28 5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8/0001296256_001_2025092819570947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홈런을 치고 더그아웃에 돌아온 김성윤과 그를 반기는 삼성 동료들</strong></span></div> <br>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포스트시즌 진출을 위한 '매직 넘버'를 1로 줄였습니다.<br> <br> 삼성은 28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뱅크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 원정 경기에서 4-2로 승리했습니다.<br> <br> 이날 승리로 시즌 73승(67패 2무)째를 거둔 삼성은 남은 2경기 가운데 한 번만 이기거나, 4경기가 남은 6위 NC 다이노스가 한 번만 패해도 포스트시즌 진출을 확정합니다.<br> <br> 또한 4위 삼성은 5위 kt wiz와 격차를 1.5경기로 벌리며 와일드카드 결정전 홈 어드밴티지를 위한 정규리그 4위 굳히기에 나섰습니다.<br> <br> 삼성은 1대 0으로 뒤져 있던 5회 승부를 뒤집었습니다.<br> <br> 2사 1루에서 구자욱의 우익수와 2루수 사이 평범한 뜬공 때 키움 야수들이 이를 잡지 못하면서 1루에 있던 이재현이 홈을 밟아 1대 1 동점을 만들었습니다.<br> <br> 이어 르윈 디아즈가 깔끔한 우전 적시타로 2루 주자를 홈에 불러 경기를 뒤집는 타점을 책임졌습니다.<br> <br> 7회초에는 선두타자 김성윤이 오석주의 초구를 공략해 오른쪽 펜스를 넘어가는 시즌 6호 쐐기 솔로포를 터트렸습니다.<br> <br> 6월 26일 KIA 타이거즈전이 마지막 실점이던 오석주는 19경기 연속 무실점 행진을 마감하고 김성윤의 홈런으로 실점했습니다.<br> <br> 키움은 7회말 반격에서 어준서가 시즌 6호 솔로 홈런을 날렸으나 더 따라가지 못하고 무릎을 꿇었습니다.<br> <br> 삼성 디아즈는 9회 1사 1, 3루에서 홈런성 타구를 날려 외국인 선수 최초의 시즌 50홈런 고지를 밟는 듯했지만, 타구가 펜스 상단에 맞고 그라운드에 떨어져 비디오 판독에도 결과가 뒤집히지 않아 1타점 2루타만 인정됐습니다.<br> <br> 이미 팀 동료 박병호가 보유했던 KBO리그 한 시즌 최다 타점(146점)을 넘은 디아즈는 이날 타점 2개를 추가해 시즌 153타점으로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습니다.<br> <br> 한편 이날 경기에 앞서 화강암 '돌' 직구를 받고 은퇴 투어를 마감한 오승환은 오는 30일 대구 KIA 타이거즈전에서 은퇴식을 치릅니다.<br> <br> 서 울 잠실구장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국내 에이스 곽빈의 역투를 앞세워 롯데 자이언츠를 7-2로 잡았습니다.<br> <br> 이미 정규시즌 9위가 확정된 두산은 뒤늦게 시즌 60승(77패 6무)을 채웠습니다.<br> <br> 두산 선발 곽빈은 최고 시속 158km의 강속구를 앞세워 7이닝 동안 안타 2개(홈런 1개)와 볼넷 1개로 2점만 내주며 삼진 8개를 뽑아내는 위력적인 투구로 시즌 5승(7패)을 거뒀습니다.<br> <br> 롯데는 이날 경기로 시즌 70패(66승 6무)를 기록해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습니다.<br> <br> 시즌 중반 한때 선두권을 위협했던 롯데는 지난달 12연패 늪에 빠져 중위권으로 추락했고, 이달에는 5연패와 4연패를 각각 한 차례씩 당하며 가을야구 경쟁에서 밀렸습니다.<br> <br> 롯데의 마지막 포스트시즌 진출은 2017년이며, 2018년부터 올해까지 8시즌 연속 고배를 마셨습니다.<br> <br> 범위를 넓히면 2013년 이후 13시즌 동안 2017년 단 한 번만 가을야구를 경험했습니다.<br> <br>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딘딘, 문세윤 배신에 폭발 "이래서 동업하면 안 돼" (1박 2일)[종합] 09-28 다음 류이서♥전진, 결혼 5주년 자축..여전히 신혼이네 “시간 빨라..사랑해요 쪽”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