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셔틀콕 여제 안세영, 끝내 안방에서 흔들렸다...日 야마구치에 패해 준우승 작성일 09-28 4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8/0000348365_001_20250928201608818.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세계랭킹 1위 안세영(삼성생명)이 안방에서 올해 8번째 왕관을 수집하는데는 실패했다.<br><br>안세영은 28일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슈퍼 500 코리아오픈 여자단식 결승전에서 세계 4위 야마구치 아카네(일본)에게 세트스코어 0-2(18-21, 13-21)로 패배했다.<br><br>안세영은 이번 대회 전까지 야마구치에게 올해 대회 3전 전승을 기록하고 있었다.<br><br>그러나 안방에서 뒤꿈치를 잡히며 아쉽게 무너졌다.<br><br>안세영은 전날 4강에서 포른파위 초추웡(태국)이 기권을 선언하며 결승에 올랐다. 기대와 자신감을 드러냈던 안방에서의 결승전이었다. 그러나 안세영은 1게임 접전, 동점 상황에서 실책을 연달아 범하며 아쉽게 첫 세트를 내줬다. 2세트에도 다소 몸이 무거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8/0000348365_002_20250928201608864.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8/0000348365_003_20250928201608906.jpg" alt="" /></span><br><br>야마구치는 안세영이 지친 틈을 놓치지 않고 공격을 몰아쳤다. 안세영은 1세트보다 더 큰 점수차로 2게임을 무기력하게 내주며 끝내 준우승에 머물렀다.<br><br>안세영은 올해 말레이시아오픈, 인도오픈, 일본오픈, 오를레앙 마스터스, 전영오픈, 인도네시아오픈에 이어 직전 경기 중국마스터스까지 제패했다. 총 7개 대회를 제패했고 안방에서 8번째 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실패했다.<br><br>안세영은 지난 2022년, 2023년 코리아오픈에서 정상에 오르며 2연패를 달성한 바 있다. 2024년 대회는 컨디션 난조로 인해 불참했다.<br><br>이번 대회에는 특히 세계 2위 왕즈위와 중국마스터스에서 안세영에게 참패한 세계 3위 한웨, 올해 대회에서 두 번이나 안세영을 가로막은 천위페이(이상 중국)가 모두 출전하지 않았다. 때문에 또 한번의 우승을 추가할 절호의 기회로 여겨졌다. 그러나 가장 큰 적인 컨디션이 발목을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8/0000348365_004_20250928201608941.jpg" alt="" /></span><br><br>반면 남자 복식에 나선 세계 1위 서승재-김원호(삼성생명) 조는 파자르 알피안-무함마드 쇼히불 피크리(인도네시아) 조에게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우승을 거뒀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앞서 21일 치른 중국마스터스 대회에 이어 2연승을 거뒀다.<br><br>동시에 안방에서 금메달을 거두는 쾌거를 이뤘다.<br><br>서승재-김원호 조는 말레이시아오픈, 독일오픈, 인도네시아오픈, 전영오픈, 일본오픈, 세계선수권대회, 중국마스터스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올해 총 8번의 우승을 거뒀다.<br><br>여자복식에서도 김혜정(삼성생명)-공희용(전북은행) 조가 일본의 이와나가 린-나카니시 키에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거뒀다. <br><br>사진=MHN DB,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LCK 첫 단일 시즌 챔피언 등극한 젠지 "월즈 우승까지 노린다" 09-28 다음 베이비몬스터, '드립' 뮤비3억뷰 돌파…K팝 걸그룹 최단 1000만 구독자 달성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