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제패한 젠지, 이젠 롤드컵 정조준…"팬들과 꼭 웃겠다" 작성일 09-28 3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현장] 젠지, 2025 LCK 우승…월즈 1번 시드 확보<br>MVP '룰러' 박재혁 "2년 전 월즈 아쉬움, 반드시 극복"</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8/NISI20250928_0001955870_web_20250928201315_20250928202420396.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윤정민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팀 젠지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우승 후 간담회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09.28. alpaca@newsis.com</em></span><br><br>[인천=뉴시스]윤정민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왕좌를 되찾은 젠지가 다음 달 열릴 월드 챔피언십(월즈)에도 우승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br><br>'룰러' 박재혁은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CK 결승 후 기자회견에서 "2022년 월즈 성적이 아쉬웠다. 당시에는 우리가 강팀이었지만 결과로 이어지지 않아 많이 힘들었다"며 "이번에는 그때의 부족함을 반드시 채우고 싶다. 이번 월즈에서는 팬들이 만족할 만한 결과를 반드시 내겠다"고 밝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8/NISI20250928_0001955873_web_20250928201501_20250928202420399.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윤정민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선수 '룰러' 박재혁(젠지)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후 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28. alpaca@newsis.com</em></span><br><br>젠지는 이날 2025 LCK 결승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3대 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박재혁은 이번 파이널 MVP로 선정됐다. 박재혁은 "결승에서 이름이 호명될 때 정말 기뻤다. 팬들이 제 이름을 불러줄 때 울컥했고 눈물이 났다"고 소감을 전했다.<br><br>박재혁은 지난해 중국 프로 리그(LPL) 생활을 마무리하고 친정팀 젠지로 복귀해 이번 시즌 우승을 이끌었다. 그는 다음 달 중국 청두에서 열릴 월즈를 앞두고 "'쵸비(정지훈)'와 서로의 부족한 점을 보완하며 반드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8/NISI20250928_0001955874_web_20250928201525_20250928202420402.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윤정민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선수 '쵸비' 정지훈(젠지)이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 후 간담회에서 기자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09.28. alpaca@newsis.com</em></span><br><br>결승 무대에서 박재혁과 함께 우승한 팀원들도 한목소리로 월즈 우승 의지를 전했다.<br><br>정지훈은 "국제대회 무대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흔들림 없이 실력 그대로를 보여주느냐"라며 "이번 월즈에서는 외부 요인에 흔들리지 않고 경기력적인 부분에만 집중해 준비하겠다"다고 밝혔다.<br><br>'기인' 김기인은 "선수 생활 내내 이루지 못했던 것들을 하나씩 성취하고 있는 것 같아 뿌듯하다. 마지막 목표는 역시 우승이다. 월즈에서 꼭 그 꿈을 이루고 싶다"고 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9/28/NISI20250928_0001955848_web_20250928181914_20250928202420405.jpg" alt="" /><em class="img_desc">[인천=뉴시스] 윤정민 기자 =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 한국 프로 리그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팀 젠지가 28일 오후 인천 중구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열린 '2025 LoL 챔피언스 코리아(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를 상대로 세트 스코어 3대 1로 꺾으며 우승을 차지했다. 2025.09.28. alpaca@newsis.com</em></span><br><br>'캐니언' 김건부는 최근 기복을 언급하면서도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는 "최근 내 플레이에 오르내림이 있었지만 다시 진중하게 준비하고 있다. 중국 무대에서 좋은 기억이 많았던 만큼 이번 월즈에서도 충분히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br><br>'듀로' 주민규도 "시즌 초반에는 힘든 시기도 있었지만 형들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 월즈 무대에서는 팬들과 함께 웃을 수 있도록 꼭 우승하겠다"고 전했다.<br><br>김정수 감독은 "시즌 초 아무도 우리를 우승 후보로 보지 않았지만 결국 우리가 보여줬다. 선수들이 너무 대견하다. 월즈에서도 팬들에게 더 큰 기쁨을 드리겠다"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LCK 여정 마친 '피넛' 한왕호 "10년간 선수 생활, 만족스러웠다" 09-28 다음 브라운 아이드 소울·신승훈·수호·킥플립·이준영 [이번주 뭐 들었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