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전유성, 고향 땅에 잠들다..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어" [종합] 작성일 09-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h6Ok9me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c761efbf693d7729d7946b79cbb130d944ae18c6fe783430ba472e9a752b9e" dmcf-pid="flPIE2sdH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report/20250928202750560mgys.jpg" data-org-width="1000" dmcf-mid="9nhFGo1m1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report/20250928202750560mg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a0e48e65154f0c2644d67d6085d9d1b1bdd0c29999c1d31cd23895ec35a57334" dmcf-pid="4SQCDVOJHA"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대한민국 코미디계 큰 별 고(故) 전유성이 영면에 들었다.</p> <p contents-hash="f7fb271e1e6b9fc4971bddc7dcca4c1c778b0d6558891e1c161c0b982a06c316" dmcf-pid="8TMlr4CnGj" dmcf-ptype="general">28일 서울 송파구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서 고인의 영결식이 진행된 가운데 유족과 후배 코미디언들이 모여 전유성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p> <p contents-hash="d650c9df9b121169649504f456877478e6a9a7f3587e6090e9d334d767b3e4e7" dmcf-pid="6yRSm8hLGN" dmcf-ptype="general">고인의 영정을 들고 추도사를 맡은 이홍렬은 "고인은 무대 위에선 혁신가였고 무대 뒤에선 누구보다 따뜻한 스승이었다. 웃음이 한 사회의 공기이자 문화라는 사실을 증명한 분"이라며 고인을 기렸다. 이어 "우리는 한 분을 떠나보내지만 여전히 그분이 닦아 놓은 길 위에 서 있다. 고인이 남겨주신 웃음과 가르침은 무대 위에서 영원히 숨 쉴 것"이라며 애도의 뜻을 전했다.</p> <p contents-hash="55bbd28a333a8fea750895261f81affcca391d287412576834083c4ee018e194" dmcf-pid="PWevs6lo1a" dmcf-ptype="general">고 전유성의 애제자로 고인이 세상을 떠나기 전 나흘간 병실에서 간호를 했던 김신영은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며칠 전만 해도 교수님과 이야기를 나누고 사진도 찍었는데 이렇게 마지막 인사를 드리게 됐다"면서 눈물을 터뜨렸다.</p> <p contents-hash="1ea24dab436c487ff180af308237d6a2e6334cf37011b2b1c24eaee51fbe0adb" dmcf-pid="QYdTOPSg5g" dmcf-ptype="general">김신영은 또 "병원에서 보낸 나흘은 내 인생에서 가장 진실한 시간이었다. 내게 '나이 차이 많이 나는 친구, 즐거웠다'고 하신 말씀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 있다. 훗날 우리가 그 길을 따라가면 꼭 마중 나와 주시길. 마지막으로 건네주신 주유비 10만 원은 끝까지 제자를 챙기는 마음으로 알고 평생의 보물로 간직하겠다. 사무치게 그립고 보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고인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b14a5a5ee186258b6b255d505659f0b5ce91f71c7c044d67510f676c1ab7d90" dmcf-pid="xGJyIQva5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report/20250928202752025lbur.jpg" data-org-width="1000" dmcf-mid="2l0nxZJqZ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tvreport/20250928202752025lbu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5168ad67a3cc59c9478c16e0be9dd4e8015532a0fa72c64f0b4b68b07a0787e" dmcf-pid="yeXxVTP3HL" dmcf-ptype="general">영결식 이후 운구차는 노제가 마련된 여의도 KBS로 향했고, 이영자 김수용 이봉원 남희석 김학래 팽현숙 정종철 등 약 100여 명의 후배 코미디언들이 마지막까지 고인의 곁을 지켰다. 고인은 스탠드업 코미디 시대를 연 선구자로 지난 1999년 KBS 2TV '개그콘서트'를 직접 선보이며 공개 코미디 정착에 크게 기여했다.</p> <p contents-hash="0859effad23a504dc97a274672315f7cbedaa3bf172772c83e20cdcad14b1b59" dmcf-pid="WdZMfyQ0Zn" dmcf-ptype="general">한편 고 전유성은 지난 25일 폐기흉 악화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76세.</p> <p contents-hash="c3c5aef580b86f01ed308ed1ff01414c19d56967e79879605295b878e5258ca9" dmcf-pid="YJ5R4WxpYi" dmcf-ptype="general">지난 1969년 TBC 작가로 방송계에 입문한 이래 '개그맨' '개그우먼' 호칭을 최초로 도입하고 '대한민국 1호 개그맨'으로 묵직한 족적을 남긴 고인은 영광의 시절을 뒤로 하고 고향 땅에 잠들게 됐다.</p> <p contents-hash="0a49fd937fd7e49d3dc1006e28044e2df4e10eb35a0ca9fd378cf3bbc30e5c98" dmcf-pid="Gi1e8YMUXJ"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사진공동취재단</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소마미술관, 2025년 하반기 4개 전시 동시 개최…내년 2월 8일까지 선보여 09-28 다음 6년만 무대 복귀 김건모 "결혼도 하고, 이혼도 했다" 눈물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