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려 17점차 앞섰는데…” 김도현, 산체스에 역전패, 결승行 무산[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작성일 09-28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9/2025/09/28/0005566310_001_20250928204908736.jpg" alt="" /><em class="img_desc"> 김도현이 28일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4강전에서 멕시코의 산체스에게 17점차로 앞서다 39:40으로 역전패,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SOOP)</em></span><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28일 세계주니어3쿠션 4강전,<br>김도현, 멕시코 산체스에게<br>22:5로 앞서다 39:40 역전패</div><br><br>“너무 아쉬운 한 판이었다.”<br><br>김도현이 17점차로 앞서며 결승진출을 눈앞에 두는듯했으나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김도현이 세계선수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br><br>김도현(부천상동고부설방통고1)은 28일 밤 스페인 무르시아에서 열린 ‘제16회 세계주니어3쿠션선수권’ 준결승에서 멕시코의 우발도 산체스에게 22:5로 앞서다 39:40(30이닝)으로 역전패했다.<br><br>이로써 2023년 오명규 우승에 이어 2년만의 정상 탈환에 나섰던 한국은 아쉽게 발길을 돌려야 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39:39 동점에서 회심의 뒤돌리기 키스로 실패<br>韓 대표팀 2년만의 정상 탈환 무산</div></strong>김도현과 산체스의 4강전. 초반은 김도현의 일방적 페이스였다. 기본 공을 놓치지 않았고 포지션 플레이로 연속 득점했다. 김도현은 13이닝 하이런9점으로 22:5, 17점차로 앞선 가운데 브레이크 타임을 맞았다. 결승행이 거의 확실시됐다. 감기에 걸렸지만 경기력에는 지장이 없어보였다.<br><br>상대 산체스는 파워 넘치는 스트로크가 장점이었지만 앞돌리기 등에서 정교함이 떨어졌다. 모든게 김도현의 승리를 점치게 했다.<br><br>그러나 후반전에 상황이 묘하게 꼬였다. 애매하거나 까다로운 배치가 이어지며 김도현이 점수를 올리지 못했다. 산체스 역시 1~3점씩 득점하며 추격했지만 점수차가 꾸준히 10점차 이상을 유지했다.<br><br>이때 산체스의 몰아치기가 나왔다. 딱히 포지션 플레이를 하지 않았음에도 뒷공이 좋았다. 산체스는 18~22이닝 동안 하이런9점 포함, 무려 21점을 쌓으며 33:29로 역전했다. 김도현이 26이닝 3득점으로 35:36, 1점차로 따라붙었다.<br><br>막판에는 피말리는 접전이었다. 산체스가 27이닝에 39:35를 만들며 매치포인트에 다달았다. 그러나 비껴치기를 실수하며 경기를 끝내지못했다. 초읽기에 몰린 김도현이 29이닝에 2점, 30이닝 1점으로 39:39를 만들며 경기를 마무리할 찬스를 맞았다. 심호흡 끝에 김도현의 뒤돌리리가 키스로 실패했고, 산체스가 대회전으로 마지막 1점을 채우며 경기가 마무리됐다.<br><br>산체스는 오즈바시-체크케즈 승자와 결승전서 대결한다.<br><br>한국은 이번에 5명의 정예멤버가 출전했지만 한국 선수끼리 맞붙는 조편성의 아쉬움이 겹치며 2년만의 정상탈환에 실패했다. [황국성 MK빌리어드뉴스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셔틀콕 환상 듀오' 서승재·김원호, 코리아오픈 제패! 09-28 다음 10년 만에 한국 무대 달군 英 록밴드 뮤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