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밍 이도현, 볼더링 2연속 동메달…세계선수권 남자 첫 리드 금메달 이은 쾌거 작성일 09-28 3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9/28/0003578503_001_20250928213811421.jpg" alt="" /><em class="img_desc">이도현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남자부 결선에서 첫 코스를 완등한 뒤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9/28/0003578503_002_20250928213811480.jpg" alt="" /><em class="img_desc">이도현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남자부 결선에서 3위를 차지한 뒤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뻐하고 있다. 연합뉴스</em></span><br><br>한국 남자 스포츠클라이밍의 간판 이도현(서울시청·블랙야크)이 값진 동메달로 세계선수권대회 2관왕에 오르지 못한 아쉬움을 달랬다.<br><br><!-- MobileAdNew center -->이도현은 28일 서울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볼더링 남자부 결선을 3위(84.2점)로 마쳤다. 2년 전 베른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볼더링 동메달을 따낸 것이다.<br><br>1~3번 과제를 완등한 이도현은 4번 과제를 풀지 못했고, 시도 횟수에서 2위 메즈디 샬크(프랑스·84.5점)에 밀렸다. 금메달은 모든 과제를 완등한 안라쿠 소라토(일본·99.2점)에게 돌아갔다. 안라쿠는 2024 파리올림픽 콤바인(볼더링+리드) 은메달리스트다.<br><br>이도현은 26일 리드 결선에선 한국 남자 선수 최초로 세계선수권 금메달을 품에 안았다. 요시다 사토네(일본)와 공동 1위(43+)로 마쳤는데 준결선 순위에서 요시다에 앞서며 시상대 가장 높은 곳에 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5/09/28/0003578503_003_20250928213811537.jpg" alt="" /><em class="img_desc">이도현(오른쪽)이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열린 2025 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 볼더 남자부 결선에서 3위를 차지한 뒤 동메달을 목에 걸고 있다. 가운데는 1위 안라쿠 소라토, 왼쪽은 2위 메즈디 샬크. 연합뉴스</em></span><br><br><!-- MobileAdNew center -->이도현는 주 종목인 볼더링뿐 아니라 리드에서도 두각을 드러내며 2026 나고야아시안게임, 2028 로스앤젤레스(LA)올림픽에 대한 전망을 밝혔다. 그는 지난 7월 스페인 마드리드 IFSC 리드 월드컵에서도 생애 처음 정상에 올랐다. 스포츠클라이밍은 파리올림픽까지 콤바인, 스피드 두 종목이었다가 LA 대회부터 볼더링과 리드, 스피드 등 세 개로 나뉜다. 이도현의 입상 기회가 늘어난 셈이다.<br><br>서채현(서울시청·노스페이스)은 리드 여자부에서 동메달을 따냈다. 서채현은 2021년 모스크바 대회 금메달, 2023년 베른 대회 동메달 등 리드 종목에서 3회 연속 입상했다. 관련자료 이전 ‘도마의 신’ 양학선 은퇴…전국체전 동메달 09-28 다음 '미우새' 신지, 예비신랑 문원 사생활 논란 후…"멘탈 흔들리더라" [TV캡처]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