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살아 돌아온 이채민, 폐주 된 채 유배 [TV캡처] 작성일 09-28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EiOneYcy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c9698b228415d41f825fefd1193d2a59cf72926d5d117abda08cdc7f0a75f7" dmcf-pid="VDnILdGky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today/20250928221654754kibw.jpg" data-org-width="600" dmcf-mid="9SWqYv6FW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today/20250928221654754kib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84feda15a4b590927867156c73a06785e3a307b6678bbc5ddf9b488924d843" dmcf-pid="fwLCoJHEh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이채민이 폐주가 된 채 강화로 유배 보내졌다.</p> <p contents-hash="251ef1265146f9f583c4f3acb0da0fd7e239fbffc8972c09653320b6a76a46a2" dmcf-pid="4rohgiXDh7"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는 이헌(이채민)이 폐주가 되어 궁으로 돌아와 제산대군(최귀화)과 담판을 짓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4af04a7750e071af272ec97f60335d8e8125e674fe95950e12469907325245b7" dmcf-pid="8mglanZwyu" dmcf-ptype="general">죽은 줄만 알았던 이헌이 살아서 궁으로 돌아왔다. 피투성이가 된 채 궁으로 온 이헌은 "내 집에 돌아오는 게 이리 힘들어서야"라며 "숙원, 너만은 아니길 바랐다. 진명대군의 일도 투기인 줄만 알았지. 내게 안정을 주던 손끝에 칼을 품고 있었다니"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e7ddce356362735bf066550069b7468e4cd351b01fa475d32051e7aca42442f" dmcf-pid="6saSNL5rTU" dmcf-ptype="general">강목주(강한나)는 "저는 처음부터 이날이 오기만을 기다렸을 뿐이옵니다. 이해도 용서도 바라지 않을 것이옵니다"라고 했다. 이에 이헌은 웃으며 "그래야 천하의 숙원이지. 허나 잊지 마라. 칼을 품고 웃는 자는 언젠가 그 칼에 베이는 법이다"라고 경고했다. 또한 제산대군에게는 "숙부, 살아 돌아왔습니다. 마지막 얘기는 하셔야지요"라며 대화를 청했다.</p> <p contents-hash="826439a9b3b6999bb85f1ab15a86b06456b3d08df7546e49ea9392451c204b93" dmcf-pid="PONvjo1mWp" dmcf-ptype="general">이헌은 제산대군에게 "장소를 잘못 골랐다"며 "백성들에게는 패륜을 저지른 폭군이 살곶이 숲으로 사냥을 갔다가 천벌을 받았다, 이런 그림을 그리신 게 아닙니까? 헌데 제가 그곳 지리에 익숙하다는 걸 간과하셨습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e2acc82fc0c33376d7d35f24605734e0628d3b42ea96491b53518c14336f1aa" dmcf-pid="QdVgfKrRT0" dmcf-ptype="general">제산대군은 "놓칠 만한 실수 맞구먼"이라며 "궁에 변고가 있을 거란 걸 예상하고도 길을 떠나신 겁니까? 혹 주동자가 저라는 것도?"라고 물었다. 이헌은 "살곶이 숲으로 떠나기 직전에 알았습니다. 확신이 없었을 뿐"이라고 답했다.</p> <p contents-hash="f9144520b8c00550b3401fc570ac14c62a8966fba704202e50205939db5a04ae" dmcf-pid="xJfa49meh3" dmcf-ptype="general">제산대군은 이헌에게 "주상은 진 것이오"라고 주장했다. 이헌은 "과거 무인사화 때문에 돌아온 업보겠지요"라며 "나는 이미 폐주요. 더 이상 무엇을 바라십니까?"라고 말했다. 제산대군은 "그토록 원망하던 대왕대비마마와 한씨 일가를 내 대신 죽여 드리지 않았소이까. 이제 모든 것들을 짊어지실 차례입니다"라며 크게 웃었다.</p> <p contents-hash="47f31163a349f3707712153b2b3cb4113c897bb02d8a1175e9a8b424d1bee869" dmcf-pid="yXC3hsKGy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무인사화 때 일들을 언급하며 "그들의 비극과 고통을 주상은 다 잊은 것이오?"라고 큰 소리로 꾸짖었고, 이헌은 "모두 내 잘못이오. 입이 열 개라도 할 말이 없소이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325953141124d3bc07e4642be78fbb57f1618912358567e74fd06d7a1ada3dc0" dmcf-pid="WZh0lO9Hlt" dmcf-ptype="general">제산대군은 "그래서 내가 반정으로 모든 걸 되돌려 바로잡았다. 네 어미의 비극, 너를 보위에 올린 한씨 일가와 부왕의 잘못된 선택. 너는 왕이 되어선 아니 되었다. 처음부터 내가 보위에 올랐어야 해!"라고 외쳤다.</p> <p contents-hash="b8bf9f97f7e3edf040e787036d6190ecf214f6dba2b6c58b69c1fb52af250ce4" dmcf-pid="Y5lpSI2Xy1" dmcf-ptype="general">그러자 이헌은 "숙부는 왕이 되고 싶으셨구려. 어차피 조선팔도에 도망칠 곳은 없으니 숙부와 담판을 짓고 싶었소"라며 "진명의 보위를 지켜주겠다 약속해 주시오. 나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허면 내 모든 것을 짊어지고 폐주의 길을 가리다. 이미 각오는 되었으니"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77af5df449136f0f4023600b9f19ee56a34cfe34f6d6cffb8f42f8fc744ffd3b" dmcf-pid="G1SUvCVZC5" dmcf-ptype="general">그렇게 이헌은 자신이 모든 것을 뒤집어 쓰고 강화로 유배됐다.</p> <p contents-hash="bcdc2db0636a5656a3f495d85473c964a9a279ac5f94e0c282d174f44473b982" dmcf-pid="HtvuThf5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러기 아빠' 조우진 "출출할 땐 젓갈+김으로 식사 해결" 짠내 폴폴 (냉부해)[종합] 09-28 다음 '뽑기 여신' 조현아, 日 고수 꺾고 국위선양...'神의 손' 인증(미우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