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윤아·이채민, 현대에서 재회…뜨거운 키스 꽉 찬 해피엔딩 ['폭군의 셰프' 종영] 작성일 09-28 4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JSWS8tC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3b9ad86433a46fc0fdaadc604a3b9f1432323bad998a5b0c9a16901c0389c87" dmcf-pid="UMivYv6F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today/20250928230455393ndtm.jpg" data-org-width="600" dmcf-mid="0RaG5GRuS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rtstoday/20250928230455393ndt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2e42da885f1311a2768e3d956eb2426c7a849d4e1b02c82e32db9242e8886a8" dmcf-pid="uRnTGTP3C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임윤아와 이채민이 미래에서 재회했다.</p> <p contents-hash="1efd4bfc48391cac8b261c7cbc01fc53b9f65704e0962d10a1a1ac0cf632a495" dmcf-pid="7eLyHyQ0y7"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 최종회에는 연지영(임윤아)이 이헌(이채민)을 대신해 제산대군(최귀화)의 칼을 맞는 모습이 그려졌다.</p> <p contents-hash="85581273d747397574f8f57a07a5b0782aaa87278f776efa3f2054d2af7a7e35" dmcf-pid="zdoWXWxpvu" dmcf-ptype="general">이헌은 강화로 유배 가는 길에 호송 임무를 맡은 군졸들에게 목숨까지 위협받았다. 그 순간 신수혁(박영운)이 군사를 이끌고 나타나 이헌을 구했다. </p> <p contents-hash="3da0e79eedd4bea03a1c2b12861b981de4b06e90a3f4f6790c7a424cbaba539e" dmcf-pid="qz9ADAphTU" dmcf-ptype="general">이헌은 "두고 봐라. 숙부는 반드시 내 시신을 확인하러 올 것이다. 그때 숙부를 제거하는 것이 폐주로서 진명을 위해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일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c1af8848dc314cc3ed77007ff4e5c1cf2c587ea90274085cb635d278d1db6c91" dmcf-pid="Bq2cwcUlhp" dmcf-ptype="general">때마침 제산대군이 병력을 이끌고 이헌을 찾아왔다. 이헌 측이 병력 열세로 위기에 처한 가운데, 연지영을 비롯한 수라간 숙수들이 각종 주방도구를 든 채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11684cd52fdbbc8fefdc669aa73697d6d30b28b0c1533a4cfbdded3d8f893628" dmcf-pid="bBVkrkuST0" dmcf-ptype="general">그렇게 양측의 전투가 벌어졌고, 장영실 후손인 장춘생(고창석)까지 가세해 수투탄으로 맞섰다. </p> <p contents-hash="f823884df4443b405760c1e19697eeb4dd5b353a7cfb68eb685ec0471e8d5c43" dmcf-pid="KbfEmE7vW3" dmcf-ptype="general">한편 공길(이주안)은 궁에서 치열한 전투를 벌인 끝에 강목주(강한나)를 찾았다. 강목주는 "네놈 따위에게 목숨을 구걸할 생각 따윈 추호도 없다"고 했고, 공길은 "너 때문에 죽어 나간 목숨이 몇인 줄 아는가"라며 칼을 내밀었다.</p> <p contents-hash="c12c3a9abcdabb929e4381a303a15b0c726f12163075e2f704f9b335ebbf0864" dmcf-pid="9K4DsDzThF" dmcf-ptype="general">그러자 강목주는 "나도 너와 똑같은 광대일 뿐이야"라며 은장도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자결했다. 밖으로 나온 공길은 칼을 내려놓고 "이제 다 끝났소. 대령숙수. 내 이번만큼은 전하를 응원하리다"라고 중얼거렸다.</p> <p contents-hash="068461ce5d10798e94cfc287378bb5bf23bf03a6e7d50b45a16ee44756f97150" dmcf-pid="298wOwqyht" dmcf-ptype="general">이헌 측과 제산대군 측의 전투는 제산대군의 승리로 끝난 듯했다. 연지영은 기둥에 묶여 있었고, 이헌은 말을 타고 제산대군과 연지영이 있는 곳으로 향했다. </p> <p contents-hash="12b5aa1ea359abd6035550f5c3da3154e5ab1658ed71f1a9b98789353a404efa" dmcf-pid="V26rIrBWh1" dmcf-ptype="general">이헌은 제산대군에게 "숙부, 명에서도 못 데려간 제 숙수를 데려가시다니. 각오는 되셨겠죠?"라고 물었고, 제산대군은 "너야말로 각오는 하고 온 게냐? 어디 네 힘으로 올라와 보거라"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2585de37ead50348ed027b67fdf127ed930fd26c19a842b590b855efc5165958" dmcf-pid="fVPmCmbYy5" dmcf-ptype="general">이헌은 연지영을 구하기 위해 제산대군의 부하들과 맞서 싸웠고, 그 과정에서 '망운록'이 바닥에 떨어졌다. 연지영은 뾰족한 조각으로 스스로 밧줄을 풀었고, 바닥에 떨어진 '망운록'을 주워 내용을 확인했다. 그 안에는 자신이 만든 요리와 관련된 내용과 함께 "연모하는 그대가 언젠가 이 글을 읽는다면 나의 곁에 돌아오기를"이라고 적혀 있었다. 이에 연지영은 '망운록'의 저자가 이헌이었음을 깨달았다.</p> <p contents-hash="16c0152b5f1e26554c6dabad8201334099cc948f1e295d78f8ec69162cd9e834" dmcf-pid="4fQshsKGCZ" dmcf-ptype="general">이헌이 제산대군의 칼에 맞을 뻔한 바로 그때, 연지영이 뛰어들어 대신 칼을 맞았다. 제산대군은 다시 칼을 휘둘렀고, 이헌은 재빨리 제산대군을 베어 쓰러뜨렸다. </p> <p contents-hash="d7d0a7d6f7525c09928c8b25d163fa5739165cf4ac7a4bd63101188cc3bf38df" dmcf-pid="84xOlO9HhX"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절규하는 이헌에게 "사실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라고 고백했다. 이헌은 "감히 내 허락도 없이 어딜 간단 말이냐"며 연지영를 끌어 안았다.</p> <p contents-hash="f15f6925368e581faa06497716263683c0c2c9d09bb8337548c6408dd46c4087" dmcf-pid="68MISI2XlH" dmcf-ptype="general">그 순간 망운록이 빛나고 일식이 시작됐다. 연지영은 "사랑해요 전하"라는 말을 남기고 숨을 거뒀다. 홀로 남은 이헌은 "제발 눈 좀 떠보거라 제발"이라며 울부짖었다.</p> <p contents-hash="01c9fee6d3efb29142838e27f35f5241fe1d836cd4154c272e8aeca5440b3f10" dmcf-pid="PSYfPfIiyG" dmcf-ptype="general">갑자기 '환세반'이 적힌 페이지가 빛나기 시작하더니 금빛 글씨들이 연지영의 몸을 둘러쌌다. 그리고는 연지영을 다시 미래로 데려갔다. 이헌은 연지영을 붙잡으려 했지만 떠나는 그를 바라보는 수밖에 없었다. </p> <p contents-hash="822aa614e03803dc2e17ac41c7cdf587b904f92223c08f3bff8f78ced9fe4073" dmcf-pid="QvG4Q4CnvY" dmcf-ptype="general">이헌은 "연 숙수가 그토록 찾던 '망운록'이 내 일기장이었다니. 왜 하필 지금이냐 왜"라며 "어딜 가든 내가 널 꼭 찾으마"라고 약속했다.</p> <p contents-hash="c6bd3c65a17d3f5b11c0b87e045de51f23191c5eacb75b0e45bc4d98130a3ce5" dmcf-pid="xTH8x8hLvW" dmcf-ptype="general">미래로 돌아간 연지영은 모든 사건이 꿈이 아니었음을 깨달았다. 그는 다시 이헌을 찾아가려 했으나, '망운록'은 다시 빛나지 않았다. </p> <p contents-hash="1ac733faa29bc8b9819b3638d7b3b178ac7afa9cfa3e2993ea05b51fb735bf76" dmcf-pid="yQdlyl41Sy" dmcf-ptype="general">대신 미래가 바뀌었음을 알게 됐다. 바로 레스토랑에 있는 셰프들이 수라간에 있는 숙수들과 똑같은 얼굴이었던 것. 연지영은 조선시대 대령숙수로 있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궁중 요리와 '망운록' 속의 요리들을 찾아 신메뉴 '대령숙수 다이닝 코스'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p> <p contents-hash="529dc1a05caedb09d89ddd9304b3f2c04769a776cf36e8a6f3db9b9de5c41be4" dmcf-pid="WxJSWS8thT"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어느 날 미래에서 온 이헌과 조우했다. 임송재(오의식)와 똑같이 생긴 미슐랭 심사관이 연지영의 요리에 트집을 잡던 그 순간, 이헌이 나타나 "내가 한번 먹어보지"라고 말했다. 미슐랭 심사관이 "당신은 또 뭐야?"라고 하자, 이헌은 "당신? 정녕 네가 단칼에 죽고 싶은 것이냐"고 받아쳤다.</p> <p contents-hash="074f2fb370de964f832a0852f25f75404c80943c3733c5fee094177259c2787e" dmcf-pid="YMivYv6FWv" dmcf-ptype="general">연지영은 "전하, 정말 전하세요?"라며 눈물을 흘리며 물었고, 이헌은 "약조를 지키러 왔다. 내 너를 찾겠다는 약조 말이다"라고 답했다. 그렇게 미래에서 재회한 두 사람은 기쁨의 입맞춤을 나누며 사랑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1087b48c1e7dd8b0c673e11c19b1547a448f23e33b4c257aa630fd16df3c4086" dmcf-pid="GRnTGTP3TS" dmcf-ptype="general">에필로그에서는 이헌이 만든 비빔밥을 나눠 먹는 등 두 사람의 하루가 그려져 눈길을 끌었다. 그렇게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가 종영했다.</p> <p contents-hash="82960238f61fb3b5aa84dc0657fd51b28794c29e54cb59e0908d2bb22a9d8813" dmcf-pid="HeLyHyQ0vl"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TA 영상] 잔나비, 페스티벌 끝판왕…'작전명 청-춘!' 무대 09-28 다음 [ATA 영상] 이무진, 진심 담은 열창…'잠깐 시간 될까' 무대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