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1% 희귀 '강직성 척추염' 진단..."원인 불명 완치 불가능" ('미우새') 작성일 09-2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Q8PmE7vu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cb0a585f69ddb020caf883c6173d7f0629c5982e09e051b6e8bd0fa31c68a1" dmcf-pid="yyST9qEQ3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Chosun/20250928230220180lmqm.jpg" data-org-width="700" dmcf-mid="6QsI70aVU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Chosun/20250928230220180lmqm.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729f71dff5d63d0e607aa9b5f21b5fe517f53d2de51ee5e4fb261f3fbbac77b" dmcf-pid="WWvy2BDx7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Chosun/20250928230220476jlcl.jpg" data-org-width="500" dmcf-mid="PDvy2BDxz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SpoChosun/20250928230220476jlcl.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c61ceb7715e21eaa521b744d02b4885fcb99a89a77182fff40f6be194c5c43c" dmcf-pid="YYTWVbwMpl"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배우 이동건이 대한민국 1%만 걸린다는 희귀 난치성 질환인 강직성 척추염을 진단받았다.</p> <p contents-hash="ba068efa2913a0bc5d89f71e76e2b871c9edf960e8d81eacb2e60ba948e10129" dmcf-pid="GGyYfKrR3h"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최근 악화한 몸 상태로 병원을 찾은 이동건의 투병 사실이 최초 공개됐다.</p> <p contents-hash="6d4df7aa8dd0b85af92aacc94463f2771e62e12cbb12c80fee586611f4fca033" dmcf-pid="Hu0UiRWApC" dmcf-ptype="general">이날 이동건은 한 병원을 찾는 모습이 공개돼 모두를 걱정하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f81dc4ca162ee91c8643f19bd357c30414b1fb7af542daf0bb99e751feec0262" dmcf-pid="X7puneYc3I"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심각한 얼굴로 눈을 자꾸 비비는 모습이 포착됐고, 눈이 새빨갛게 충혈된 모습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54d9c474fabba3e631daba0f49dcecb7d704a3caa5f6018d5327007d37b3a311" dmcf-pid="ZzU7LdGk3O"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전신촬영까지 하는 모습을 보였고 의사를 만나 "심하지 않을 때는 충혈이 되고 약간 초점이 덜 맞는 느낌이었다. 근데 심할 때는 충혈도 굉장이 심하고 빛에 예민해진다. 빛을 보는 게 고통스럽다라고 느꼈다. 심할 때는 한쪽 눈의 시력 저하까지 겪었을 정도다"라며 무려 1년 넘게 약을 먹고 있다고 고백해 지켜보던 이들을 걱정스럽게 했다.</p> <p contents-hash="82c88418182af1bb335725f9ed2f8d5014068b7e2eb430fbb642db12af607527" dmcf-pid="5quzoJHE0s" dmcf-ptype="general">의사는 이동건의 눈 증상은 사실 '포도막염'의 증상 중 하나일 뿐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8d215b01b9771e4fdba330fd6b511fc8ad8f97af5ab5e8eb719fa4e9f514062b" dmcf-pid="1B7qgiXDFm"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근데 제가 이 증상이 한 달에 한 번씩 발현 된다. 그래서 안과에서 추가적으로 주는 항생제를 먹어야 가라 앉는다. 거의 안약을 달고 살았다. 그게 1년 동안 계속되서 답답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aa02b1f8e3d53a8b9eefcb44fa34478c64ecce16f028f90ed333d87865e8507" dmcf-pid="tbzBanZw0r" dmcf-ptype="general">의사는 "포도막염이 자꾸 반복되면 뭔가 이상한 상황이다. 포도막염이 반복된다면 일종의 강직성 척추염의 가능성이 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4e663eeedf3030cb30de661046e64570af44f6fb5a17941c0a819431a7c678e" dmcf-pid="FKqbNL5ruw" dmcf-ptype="general">장직성 척추염이란 척추가 강직되면 굳어가는 병이다.</p> <p contents-hash="ddf263f3b34b6b71d296e4becc0a13ced64db5e5da760af456e7c80a3de916e7" dmcf-pid="39BKjo1muD" dmcf-ptype="general">의사는 "강직성 척추염이 우리나라 1%만 걸리는 난치성 희귀 병이다. 강직성 척추염의 첫 증상이 도포막염으로 나타나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0fc2ad86acb28f576731d3b3087a9348b0a2b660529551a8b53d981b9297c35e" dmcf-pid="02b9Agts3E" dmcf-ptype="general">이에 이동건은 "10년 전에 자다가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이 온 적이 있다. 그래서 3~4시간 동안 계속됐다. 그때는 목 디스크를 의심했었다. 그래서 MRI도 찍어보기도 했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fa7815758aa558f7c2f012d248a49bcc99eada1976913afbd66a6bc0ec4068b" dmcf-pid="pdMehsKGpk" dmcf-ptype="general">의사는 "상체를 지탱해주는 천장관절이라는 게 있다. 근데 우측관절보다 좌측관절이 안 좋다. 지금 관절염 2~3단계 정도로 제법 염증이 있었다라고 보여진다. 이런 증상을 종합해 볼 때 증상을 종합해서 판단하는데 몸의 염증이 반복되면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을 할 수 있다. 이러한 염증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몇 가지가 있다. 유전적으로 물려 받는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c18d36d639576fe9489d81e6a1abca5dbc35bff4fbc211c6c03a15ecbcde6e2" dmcf-pid="UJRdlO9H7c"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저희 가족에서는 유전적으로 없다. 제가 희귀한 거네요"라고 말했고, 의사는 "지금 괜찮다고 관리를 안하면 안된다. 관리를 꾸준하게 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22f1342d7a4f830f32308e402ac3396b27462bd78f817fdb12b05494165d2e0" dmcf-pid="uieJSI2X7A" dmcf-ptype="general">특히 이동건의 어머니는 원인도 모르고 완치조차 불가능하기 때문에 평생을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는 의사의 말에 "내가 대신 앓아주고 싶다"며 안타까움을 감추지 못했다.</p> <p contents-hash="e9dcd0fd2b81691886e5e98b39065430a160dbc9da6bf591ab3c7537cc7dd844" dmcf-pid="7ndivCVZ7j" dmcf-ptype="general">의사는 "제일 먼저 피해야 할 건 술과 담배다. 설탕과 밀가루도 끊어야 한다. 근데 비타민C가 염증에 좋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71b3f040a3fe885f95cc0be0cd17af0780dd918e3e5b7bb93b1d799ed9a215ff" dmcf-pid="zLJnThf5zN" dmcf-ptype="general">narusi@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재혼' 이혜영, 급하게 ♥남편 휴대폰 열었는데…"비밀번호 똑같아" 깜짝 (돌싱글즈7) 09-28 다음 "재미난 세상, 마치겠습니다"..'개콘' 측, 건강한 故 전유성 추억[스타이슈]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