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 발병률 1% '강직성 척추염' 진단…"가족력 없는데" 참담 (미우새)[종합] 작성일 09-28 4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UzVfKrRY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4caaf9fa9a265db72107979402658ea41458dd6ed1c0d38919b31f4854378d6" dmcf-pid="0UzVfKrR1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49397xmtg.png" data-org-width="550" dmcf-mid="4Di482sd1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49397xmtg.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b592349434a21107059c389b0b4820eae606be671ac0c40f8f6a3ec942812f3" dmcf-pid="puqf49meG0"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장인영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이 희귀 난치성 질환 투병 사실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4fbb52c87b6edbb7f7e8e01fd7f32a3127827d0a29a8f7ce52decfd75d470b6" dmcf-pid="U7B482sdH3" dmcf-ptype="general">28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최근 건강이 악화된 이동건이 병원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9b40a7d98282c720c177b64864c390017eff040962cae640c681c278c434130b" dmcf-pid="uzb86VOJYF" dmcf-ptype="general">이날 병원에서 포착된 이동건은 오른쪽 눈이 새빨갛게 충혈된 상태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32eaf02ba637aee7399a67c25e3e254f0c9f5c690159dbf4a48fcd3adb838b1e" dmcf-pid="7qK6PfIiZt" dmcf-ptype="general">엑스레이를 찍고 진료실로 들어간 이동건은 "빛에 굉장히 예민하다. 빛을 보는 게 고통스럽다고 느낄 정도"라며 "왼쪽 눈을 감으면 시력저하가 현저히 느껴진다. 1년 동안 겪으니까 그런가 보다 했는데 시력이 떨어지는 게 느껴지니까 공포스러웠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f9f4ae09adf38d18daa5db4c15bf8ff4f7b064381e45516206e9a16e0da4d6" dmcf-pid="zB9PQ4Cnt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50659xovh.png" data-org-width="550" dmcf-mid="xdWmsDzTY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50659xovh.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2f90b3cf1cf5a7427ba68b6f4ce752e08ce7948ecb3e0253f138ddb5fc1fd1a" dmcf-pid="qb2Qx8hLG5" dmcf-ptype="general">의사는 "포도막염 증상이 한참 됐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포도막은 안구 중간에 위치한 막으로, 눈의 영양 공급과 빛 조절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곳에 염증이 생기면 통증 외에도 충혈, 눈부심, 시력 저하 등 증상이 동반된다. </p> <p contents-hash="b59610b5a83601e35d7e8c49637120f284dd6b7a0dd14f80ec06b7de709a0d7e" dmcf-pid="BKVxM6loHZ"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문제는 포도막염이 무조건 한 달에 한 번 정도 발현된다. 그때마다 안과에서 추가적으로 주는 항생제를 먹어야 가라앉았고 안약을 거의 달고 살았다. 1년 동안 (증상이) 계속되니 답답한 상황"이라고 고백했다.</p> <p contents-hash="b862269003746fa64eb352f1e3914ce7e804e3f4bf940f75c1b859cdea416507" dmcf-pid="b9fMRPSgHX" dmcf-ptype="general">의사는 "살면서 포도막염에 걸릴 순 있지만 자꾸 반복되면 뭔가 이상한 거다. 일종의 강직성 척추염의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강직성 척추염은 척추가 강직되면서 굳어가는 병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1%만 걸리는 희귀 난치성 질환이라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724c70fd44d2314eeb91be7d6a20fc50510132f402a3e35058d4b010cc36f5" dmcf-pid="K24ReQvaZ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51953dliq.png" data-org-width="500" dmcf-mid="WbsvThf5X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51953dliq.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9d3114ac7c04b907cb066c57d91d4f82db9c6df4b08098db354d365104e0673d" dmcf-pid="9V8edxTN1G" dmcf-ptype="general">의사는 "대부분의 강직성 척추염 환자들이 포도막염을 첫 증상으로 경험하신다. 드문게 아니"라면서 "다른 부분에 증상은 못 느꼈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112259d068a8caab0b75a28fc6d71ed91f146a62b5f5db6208eaeca793ac0033" dmcf-pid="27B482sdZY" dmcf-ptype="general">이에 이동건은 "10년 전에 자다가 오른쪽 승모근을 송곳으로 찌르는 느낌을 받았다. 숨만 쉬어도 찌르더라. 3~4시간 동안 잠도 못자고 숨도 조심스럽게 쉬었다. 그때는 강직성 척추염을 전혀 예상 못했고 목 디스크를 의심해서 주사도 맞고 MRI도 찍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8a61f13ebe7dfa6d8d1bb8f61a6285335b588258d6feb1bb84e2933400ec6ac" dmcf-pid="Vzb86VOJ5W" dmcf-ptype="general">이후 MRI 검사 결과가 나왔고, 의사는 "상체의 무게를 지탱하는 천장관절은 제일 충격을 많이 받는 관절이다. 우측관절은 선의 윤곽이 선명하지만 좌측관절은 선이 가다가 안 보인다"라며 "관절염을 4단계로 분류한다면 2~3단계 정도 (진행됐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fa99d2c34d3772bcc9c82d5f45990e3d9864532d1bdb27fb81c81265b601f2f9" dmcf-pid="fqK6PfIity"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동건을 향해 "강직성 척추염으로 진단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모두가 탄식을 금치 못했다. 이동건에게 염증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있다고. 이동건 역시 깜짝 놀라며 "제가 알기론 가족 중엔 증상이 전혀 없다"라고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2ff242baecbf0781cf18abe193a3fb526dc4089c0e0b3f6eecd6c942c50a9" dmcf-pid="4B9PQ4CnX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53259dzqo.png" data-org-width="500" dmcf-mid="FqZpUFo9X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8/xportsnews/20250928233653259dzqo.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093b886a07f5d58e2f17bea89cf1a8edf990ead2e37f556ad21829d19dab720" dmcf-pid="8b2Qx8hLXv" dmcf-ptype="general">신동엽이 "어머니는 알고 계셨냐"고 조심스레 묻자 이동건 어머니는 "강직성 척추염인지는 몰랐다. 눈에 트러블이 많은 것 같아서 눈에만 이상이 있는 줄 알았다. 제가 대신 앓아줬으면 좋겠다"고 속상한 마음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ad08b46dc4e8c1f3912291f56b89b7ad255699b8b09df65a40eff2237e780b2d" dmcf-pid="6KVxM6lo5S" dmcf-ptype="general">진료를 마친 이동건은 들기름 전문 식당으로 향했다. 앞서 의사가 "단일식품으로 염증을 잡았던 사례가 있었다. 염증 수치 62 나오셨던 분인데 식단 조절을 하시고 15까지 내려가셨다. 들기름을 드셨다고 하더라"라고 말했기 때문.</p> <p contents-hash="9c59bbcd740e22a9505d15f2679b502ae519f4692b94f795adbd92ef731e6f60" dmcf-pid="P9fMRPSgZl" dmcf-ptype="general">이동건은 반주를 즐기는 손님들 사이 꾹 참고 들기름을 활용한 여러 요리를 맛본 뒤 들기름을 직접 구매하는 등 열정을 보였다.</p> <p contents-hash="8ceb310cceaef1e360b37319e81e0b598ddda63ed88845c846dd4d70f828fb56" dmcf-pid="Q24ReQvaHh" dmcf-ptype="general">사진=SBS 방송 화면 </p> <p contents-hash="8a63a53b3eac195b22980c47a41561837ac4872574391b67812d6889fce36f12" dmcf-pid="xV8edxTN5C" dmcf-ptype="general">장인영 기자 inzero6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런닝맨’ 지예은, 권은비 앞에서 "저도 생각보다 있어" 어필 09-28 다음 국민 메신저 카카오톡 평점이 2.5라니…잇단 혹평에 '친구 게시물' 밀어내려 09-2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