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4 안산 대회 ‘안산 키즈’ 이보미, 3연승 달성해 작성일 09-29 5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9/0001180971_001_20250929044418649.jpg" alt="" /></span></td></tr><tr><td>이보미가 일본의 아코를 파운딩으로 공격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 기자] 안산 출신 이보미가 일본 파이터 아코를 상대로 TKO로 승리하며 3연승을 거뒀다.<br><br>로드FC가 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개최한 ‘굽네 ROAD FC 074’에서 안산 출신 파이터 이보미(26, SSMA 상승도장)가 화려한 승리를 거뒀다.<br><br>이날 대회는 이정현(23, TEAM AOM)의 플라이급 타이틀 방어전이 메인이벤트로, 허재혁(40)과 금광산(49)의 복싱 스페셜 매치가 코메인이벤트로 꾸려졌다. 하지만 안산에서 열린 만큼 지역 출신 파이터들에 대한 관심이 뜨거웠다.<br><br>안산이 고향인 이보미는 일본의 아코(25, FIGHTER100 JAPAN)와의 경기에서 압도적인 경기 운영을 펼쳤다. 상대의 약점인 그라운드 기술을 집중 공략하며 클린치 상황을 만들어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다.<br><br>지속적인 파운딩 공격으로 주도권을 완전히 장악한 이보미는 2라운드 2분 52초 TKO 승리를 거두며 프로 3연승을 달성했다.<br><br>“고향에서 지는 게 상상만으로도 괴로웠다”며 웃음을 지은 이보미는 “상대가 타격가라서 그라운드로 끌고 내려가는 작전이 잘 통했다”고 승리 비결을 설명했다.<br><br>제2회 아시아MMA선수권대회 은메달리스트인 이보미는 타격과 그라운드를 고루 갖춘 여성부 유망주로 평가받고 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클라이밍 리드 이도현 역사… 한국 남자 첫 세계선수권 金 09-29 다음 해킹 진화하고 있지만... '그놈' 막을 약점은 있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