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 074 안산 대회 박현빈, 갈비뼈·어깨 부상 딛고 완주... 작성일 09-29 55 목록 <table class="nbd_table"><tr><td><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68/2025/09/29/0001180972_001_20250929051014476.jpg" alt="" /></span></td></tr><tr><td>박현빈과 맥스 더 바디가 펀치를 교환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td></tr></table><br>[스포츠서울 글·사진 | 안산 = 이주상 기자] “이겨내고 돌아오겠다.”<br><br>로드FC가 처음으로 안산에서 개최한 ‘굽네 ROAD FC 074’에서 안산 출신 파이터 박현빈(23, SSMA 상승도장)이 아쉬운 패배를 당했지만 투혼을 보여줬다.<br><br>지난 27일 경기도 안산시 상록수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플라이급 챔피언 이정현(23, TEAM AOM)의 1차 방어전이 메인이벤트로, 허재혁(40)과 금광산(49)의 복싱 스페셜 매치가 코메인이벤트로 구성됐다.<br><br>홈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으며 등장한 박현빈은 베테랑 파이터 맥스 더 바디(15승 12패)와 맞붙었다. 하지만 경기 전부터 갈비뼈 금이 가는 부상을 안고 있던 박현빈은 경기 중 어깨 부상까지 당하면서 본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br><br>최악의 컨디션 속에서도 박현빈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경기를 완주했다. 비록 숙련된 상대의 노련함에 밀려 판정패를 당했지만, 고향 팬들 앞에서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박수를 받았다.<br><br>이번 경기로 4승 2패를 기록한 박현빈은 “이번 경기는 제 자신이 너무 부끄럽고 한심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하지만 이어 “살아오면서 언제나 그래왔듯 이겨내고 돌아오겠다.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뿐”이라며 미래를 다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br><br>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야마구치에 패하며 코리아오픈 준우승..."점점 더 힘들어지는 듯" 토로하기도 09-29 다음 배터리·서버 왜 한공간에 뒀나, 화재에 속수무책 '예고된 셧다운'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