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포커스] 하니 닮은꼴 등장·‘런닝맨’급 케미…‘우리들의 발라드’, 흥행 신호탄 쐈다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Kw8FCVZI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b05461b449a02dc9986d5338f8cbdf22ea62a575fcb09bce64a5ead56e5ba6" dmcf-pid="q9r63hf5I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SBS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27276shal.jpg" data-org-width="800" dmcf-mid="pBznKXdzO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27276sha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SB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d783bc4a80fcb7122cb680568dfffa7dd5cb3392f74f1e746485761a1b7ba74" dmcf-pid="B2mP0l41DS" dmcf-ptype="general"> <p>SBS 새 오디션 프로그램 ‘우리들의 발라드’가 첫 방송부터 흥행 가능성을 입증했다. 익숙하면서도 여전히 유효한 ‘발라드’의 대중성을 기반으로, 참가자의 신선함이 주는 ‘발견’과 예능적 재미 속에서 만들어지는 ‘공감’을 동시에 사로잡으며 음악 예능 시장에서 차별성을 보여줬다. <br><br>‘우리들의 발라드’는 각자의 인생에 남은 발라드를 공유하고, 이를 오늘의 목소리로 다시 불러내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23일 첫 회는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4.5%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근 다수의 오디션 프로그램이 1~2%대에 머무는 상황을 고려하면 주목할 만한 수치다. 특히 2시간 40분이라는 긴 방송 시간에도 지루하지 않았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br><br>연출을 맡은 정익승 PD는 일간스포츠에 “첫 회는 프로그램과 참가자 소개에 집중했지만, 앞으로는 출연자들 개성이 더 드러날 것”이라며 “예상치 못한 배경과 다양한 삶의 궤적을 가진 참가자들이 흥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연예인 심사위원단 ‘탑백귀’가 예능적으로 빈틈을 채워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03ae47e8d148117010c3e8e5f54630036cda8eb4ba4eb6bcf9490574c9a443" dmcf-pid="bVsQpS8tm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S포커스] 하니 닮은꼴 등장‘런닝맨’급 케미…‘우리들의 발라드’, 흥행 신호탄 쐈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28580gsxp.jpg" data-org-width="580" dmcf-mid="U4m3Co1ms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28580gsx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S포커스] 하니 닮은꼴 등장‘런닝맨’급 케미…‘우리들의 발라드’, 흥행 신호탄 쐈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943cbfcd76ea8f902eb19b123b2909ea3b245632202cd840be25d0fc3692667" dmcf-pid="KfOxUv6FOh" dmcf-ptype="general"> <p><br><br><strong>◇ 새로운 목소리, 낡지 않은 감성</strong><br><br>첫 회는 발라드의 집단적 기억을 소환하면서도 이를 오늘의 서사와 공감으로 재구성하는 데 성공했다. 김광석, 공일오비, 임재범 등 1980~90년대 정통 발라드부터 2010년대 빅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은 향수를 자극했다. 익숙한 곡이 새 해석을 거쳐 다시 울려 퍼지자, 잊혔던 명곡이 새롭게 조명되는 효과도 나타났다. 이는 단순한 복고를 넘어 ‘재발견의 무대’로 기능하며 몰입도를 높였다.<br><br>또한 과거의 감정을 단순히 복제하지 않았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목소리와 해석을 입혀 노래의 서사를 현재의 정서와 연결했다. 첫 회에서 화제를 모은 ‘뉴진스 하니 닮은꼴’ 참가자는 풋풋한 매력과 스타성을 드러내며 오디션의 본질인 ‘발견’을 보여줬다. 익숙한 감성과 새로운 시각이 교차하며 시청자에게는 낯설지만 매력적인 감각을 선사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51a57074f37e7a393a677a8d09702474370393580551ec1b0d2a2587f9ac875" dmcf-pid="94IMuTP3m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29871trym.jpg" data-org-width="800" dmcf-mid="u82yAPSgI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29871trym.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46653e9700c8304f944afef5a19fa3c5f11c3a1e603a7e4d66df715938f3464e" dmcf-pid="20gqWkuSsI" dmcf-ptype="general"> <p><br><br><strong>◇‘탑백귀’의 공감과 케미, 재미까지</strong><br><br>‘탑백귀’는 음악 전문가와 비전문가가 함께 구성돼 시청자 눈높이에서 반응하며 공감을 이끌었다. 전현무와 박경림의 안정된 진행, 오마이걸 미미의 솔직한 리액션, 차태현의 따뜻한 평가가 어우러지며 예능적 결을 강화했다. 전현무가 “‘런닝맨’ 케미”라고 자신한 만큼 출연진 간 자연스러운 대화와 사연 공유로 이어지며 소소한 재미를 더했다.</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80050107009b2aa1afe05531fb34a9fcff49f22f3ddb9a9aae5a2a68235bb8" dmcf-pid="VpaBYE7vm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31178jcfq.jpg" data-org-width="800" dmcf-mid="77zCL2sdr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54031178jcfq.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ec4dfae855cab466fbe2eb9c75d9e797634928ec0b9cbbb987b93bb99e49a741" dmcf-pid="fUNbGDzTss" dmcf-ptype="general"> <p>심사위원단은 단순한 무대 평가를 넘어 음악을 매개로 이야기를 확장시켰다. 차태현이 개인적 추억을 풀어내거나, 빅뱅의 ‘이프’가 산울림에서 영감을 받았다는 사실, 강수지의 ‘흩어진 나날들’이 당시 인기를 다시금 상기시키는 순간 등이 그 예다. 음악의 맥락이 확장되면서 무대는 단순한 감상의 장을 넘어 음악적 교양과 재미가 교차하는 공간으로 변모했다.<br><br>이는 오디션 특유의 긴장감을 유지하면서도 시청자들이 편하게 볼 수 있는 장점으로 이어졌다. 여기에 150명으로 구성된 ‘탑백귀’ 중 9명의 연예인 심사위원과 141명의 대중 심사단의 선택이 엇갈리며 예측할 수 없는 전개를 예고, 긴장과 재미를 동시에 높였다.<br><br>김성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발라드는 지친 일상 속 위로와 힘을 주는 음악이다. 이를 어떻게 연출하고 편집하느냐에 따라 폭발력이 달라진다”며 “세대를 아우르는 선곡이 잘 결합된다면 ‘우리들의 발라드’는 중장년층을 핵심 시청층으로 둔 TV는 물론, 유튜브 같은 플랫폼에서도 화제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p>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지욱 저작권썰.zip]⑩ 성명표시권, 호랑이는 가죽을 남기고 저작자는 이름을 남긴다 09-29 다음 #타이틀롤 #타임슬립 #♥이채민...윤아의 처음, 성공적이었다 [‘폭군의 셰프’ 종영] ①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