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후에도 배우일 것”...‘금스타’ 엄정화, 꿈과 도전은 계속 된다 [IS인터뷰] 작성일 09-29 2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QP8Gv6Fw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6ea23d5bafddcf8049c7b33b397a408e9f0b4b928012aeb6030245ec870c7" dmcf-pid="YcANBUj4I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60627387ngcq.jpg" data-org-width="800" dmcf-mid="Qgp3Dj0CE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60627387ng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53d2144eb63e7a0c137c4a87e36c06ae0b8797864028cb7b9c04d7d9b6af7a9" dmcf-pid="GkcjbuA8Eh" dmcf-ptype="general"> <br>“다시 25년 후에 눈을 뜬다 해도 배우가 되고 싶어요.” <br> <br>배우 엄정화가 지니TV 오리지널 ‘금쪽같은 내 스타’ 속 인물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br> <br>엄정화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일간스포츠와 만나 ‘금쪽같은 내 스타’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데뷔 33년 차의 소회도 털어놨다. <br> <br>‘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뒤 펼쳐지는 세월 순삭 로맨틱 코미디다. 드라마는 지난달 18일 시청률 1.3%(닐슨코리아 전국 유료가구 기준)로 시작해 지난 23일 자체 최고 4.3%를 기록하며 종영했다. 엄정화는 극중 봉청자(본명 임세라) 역을 맡아 하루아침에 25년의 기억을 잃은 여성을 연기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d5dfdc48c9bf67fd9f0f014ccde975ea0a8de58d8f9dae76ff88f5f21f8a3b" dmcf-pid="HEkAK7c6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60628638nfhv.jpg" data-org-width="800" dmcf-mid="xceM1GRur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60628638nfh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a3b30ff0b9a77456c21a44c0b0c4c674d8d2ba24e74cf17505abd2ceccf0e01" dmcf-pid="XDEc9zkPsI" dmcf-ptype="general"> <br> <br>엄정화는 지난해 최고 시청률 18.5%를 기록한 ‘닥터 차정숙’ 이후 2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해 연이어 흥행에 성공했다. 유쾌한 코믹 연기부터 로맨스까지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며 인기 상승세를 이끌었다. 이에 대해 엄정화는 “너무 감사하다”고 거듭 말했다. <br> <br>“첫 방송 전엔 기대 반 걱정 반이었어요. 중년 로맨스라 과연 시청자들이 사랑해주실까 싶었죠. 그런데 오히려 그 지점이 인기 요인이 됐어요. 사랑이나 감정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으니까요. 그걸 잘 전달하면 시청자도 공감해줄 거라 믿었고, 결과적으로 통했다고 생각해요.” <br> <br>로맨스 호흡을 맞춘 송승헌과는 2015년 영화 ‘미쓰 와이프’ 이후 10년 만의 재회였다. 엄정화는 “재밌게 촬영했다. 변하지 않은 건 송승헌의 외모였다. 10년 전 그대로였다”며 “극중 상의 탈의 장면이 있었는데 매너상 안 보려 해도 눈이 갔다. 매끈하고 변함없었다”고 웃었다. <br> <br>‘금쪽같은 내 스타’와 ‘닥터 차정숙’은 모두 코미디 장르 속 평범한 중년 여성이 꿈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다만 이번 작품은 한때 스타였던 봉청자의 이야기라 엄정화의 실제 삶과 더 맞닿아 있다. <br> <br>지난날을 뒤돌아보게 됐다고 밝힌 그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는 건 작품에 대한 갈망 때문”이라며 “예전엔 작품 사이사이 불안했는데, 이제는 기대감이 더 커졌다. 계속 도전할 수 있다는 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br>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a63e1d23cbbbcfcb3722af28065621cc252206297e219f0f0c05e73534bad2" dmcf-pid="ZwDk2qEQE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60629893znzn.jpg" data-org-width="800" dmcf-mid="y6COQfIi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ilgansports/20250929060629893zn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에일리언컴퍼니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6d85126e32fdee5955ac4a697f4466b9ec2ced37d8920044ad0bdb92b6bd63bf" dmcf-pid="5rwEVBDxOs" dmcf-ptype="general"> <br> <br>엄정화는 ‘닥터 차정숙’처럼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도 꿈과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br> <br>“예전엔 지금 제 나이대가 되면 꿈을 접어야 한다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아요. 나이는 중요하지 않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요. 대중에게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작품을 계속 하고 싶습니다.” <br> <br>1993년 가수와 배우로 동시에 데뷔한 엄정화는 1990~2000년대 가요계에서도 활발히 활동했다. 그러나 2010년 성대를 다친 뒤 2016년 정규 10집을 마지막으로 싱글 위주 활동만 이어왔다. <br> <br>“예전과 달리 이제는 제가 곡을 내고 싶을 때 내야겠다는 생각이 커요. 음악 스타일보다 노래로 전하고 싶은 이야기에 더 집중하고 싶어요. 앨범은 늘 준비 중이고, 언젠가는 다시 무대에 설 거예요.” <br> <br>엄정화는 가수와 배우 모두 ‘올 타임 레전드’로 불린다. 후배 가수들이 롤모델로 꼽는 것도 익숙한 일이다. 그는 “쑥스럽지만 여전히 배워야 할 게 많다”며 겸손함을 보였다. <br> <br>“이 일을 오래, 계속, 잘하고 싶어요.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느껴요. 세월에 퇴색되지 않고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어요. 다양한 장르에도 도전하고 싶고, 한 번도 해보지 못한 사극에도 욕심이 나요. 시대극도 잘 어울릴 것 같지 않나요?(웃음)”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②] 양파 “‘복면가왕’ 깡신인 마음으로 노래만 집중…HYNN(박혜원) 눈물 감동” 09-29 다음 전장연 시위 광화문역→여의도역 예고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