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에서 펼쳐지는 국제바둑 경연…국수산맥배 30일 개막 작성일 09-29 42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랭킹 2∼5위 박정환·신민준·강동윤·안성준 우승 도전<br>중국 왕싱하오·일본 쉬자위안·대만 라이쥔푸 출전</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AKR20250928035000007_02_i_P4_20250929070113811.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천병혁 기자 = 한국에서 열리는 프로 국제바둑대회 중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가 주최하는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가 열한번째 막을 올린다.<br><br> 제11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세계프로최강전은 29일 오후 7시 전남 신안군 라마다프라자 & 씨원리조트 자은도에서 개막식을 가진 뒤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결정한다.<br><br> 이번 대회에는 주최국 한국에서 8명, 중국과 일본 3명씩, 대만 2명이 참가한다.<br><br> 한국은 9월 랭킹 2∼5위인 박정환·신민준·강동윤·안성준 9단을 비롯해 변상일(7위)·김명훈(8위)·박상진(13위) 9단과 박현수(48위) 7단이 출사표를 올렸다.<br><br> 다른 일정으로 불참하는 랭킹 1위 신진서 9단을 제외하면 최정예 멤버들이 참가한다.<br><br> 선발전을 통해 참가 선수를 뽑은 중국은 랴오위안허·리웨이칭·왕싱하오 9단이 출전하고 일본은 쉬자위안 9단과 위정치 8단, 후쿠오카 고타로 7단이 도전장을 내민다.<br><br> 대만은 디펜딩 챔피언인 라이쥔푸 9단과 왕위안쥔 9단이 다시 한번 우승을 노린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AKR20250928035000007_03_i_P4_20250929070113816.jpg" alt="" /><em class="img_desc">제11회 국수산맥배 국제바둑대회 국내 선발전<br>[한국기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2014년 창설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당초 한국과 중국의 단체전으로 진행됐다.<br><br> 4회까지 한중 대결이 펼쳐지다 2018년 5회 대회부터 개인전으로 탈바꿈했다.<br><br> 한국은 개인전으로 진행된 국수산맥배에서 박정환(5회), 변상일(7회), 신진서(8회), 신민준(9회)이 한 차례씩 우승했다.<br><br> 6회 대회 때 중국 천야오예 9단이 정상에 올랐고, 대만은 지난 10회 대회에서 라이쥔푸 9단이 신진서를 꺾고 깜짝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br><br> 올해 역시 각국 정상급 기사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예상치 못한 이변이 일어날지 지켜볼 일이다.<br><br> 국수산맥배 우승 상금은 1억원, 준우승 상금은 4천만원이다.<br><br> 제한 시간은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다.<br><br> shoeless@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크리니티, ‘Sir팀’에 맞춤형 AI 페르소나 탑재… "AI 행동도 사용자가 결정” 09-29 다음 [이슈 IN] 요즘 교실은 '컵 쌓기' 열풍… '알파세대' 초딩 점령한 '스포츠스태킹'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