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윤서아, 母 생각에 눈물 “한가인 ‘해품달’ 보며 배우 꿈, 고생 많이 해”[EN:인터뷰④] 작성일 09-29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WPzhmbYh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d694b9f3b0ac0980fe5f68c012d9538bfada2a3ee1f69bcdb8e6d1b332ed905" dmcf-pid="QYQqlsKG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070248362mawb.jpg" data-org-width="1000" dmcf-mid="4Od2Wl41y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070248362maw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95d059b307ae27fa6410b1328653f90a151f6a6c3fa4927e8da04e64a5651" dmcf-pid="xGxBSO9Hh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070248600qann.jpg" data-org-width="1000" dmcf-mid="6OxBSO9Hh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ewsen/20250929070248600qa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9아토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ecec0e1b27b9177f5ff5eafebf63d87fadb644122cb15ecff5d898605d3b777" dmcf-pid="yeyw62sdvj"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하나 기자]</p> <p contents-hash="46afd171ba1ea90b92beb0d26f79b97c542c8f6bd07a87abdef60a15595b2d77" dmcf-pid="WdWrPVOJSN" dmcf-ptype="general">배우 윤서아가 처음 배우의 꿈을 꿨던 어린 시절부터 ‘폭군의 셰프’까지의 시간을 돌아보며 눈물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aba721b02fc2cec1739f9dbaf4053361d4571a9814c7942e9990129943fb2a35" dmcf-pid="YJYmQfIiCa" dmcf-ptype="general">윤서아는 최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연출 장태유)’ 종영 인터뷰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01c24e05c6dffa2fe8429629886a8260cd73737c37a9b2b67768716cb5be15b3" dmcf-pid="G4OabuA8Cg" dmcf-ptype="general">윤서아는 과거 EBS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의 대국민 하니 찾기 프로젝트 ‘NEW 하니를 찾아라!’에서 온라인 투표 미션 대상자 10인에 드는 등 이른 나이부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1422d9c74ec2b78c389b4fb405ba810921cc2da9480786849957df9fc5e91c99" dmcf-pid="H8INK7c6yo" dmcf-ptype="general">어릴 때 어머니에게 먼저 연기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는 윤서아는 “어머니가 초등학교 5~6학년 때 자신감이나 담화술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교육 목적으로 어린이 연기 학원에 보내셨다. 해보니 너무 재밌었고, 감사하게도 학생 광고 모델로 방송을 시작하게 됐다. ‘보니하니’나 MBC ‘드림 주니어’라는 어린이 프로그램 MC를 맡았고, 자연스럽게 지금 자리까지 오게 됐다. ‘드림 주니어’는 각 진로의 마스터들을 만나서 배우는 건데, 그때 배웠던 것들이 연기적으로 끌어내는 데도 도움이 되고 내 자존감에도 도움이 됐다”라고 답했다. </p> <p contents-hash="33bdb876c823e8ce38d02d047fb9863d30a299e6792a78c0381f1a9522ea6c2c" dmcf-pid="X6Cj9zkPvL" dmcf-ptype="general">이어 “어렸을 때도 연기를 하고 싶다는 갈증이 있었던 것 같다. 감사하게도 현재 회사에서 연락을 주셔서 ‘알고있지만,’으로 본격적인 연기 생활을 시작했다. 정말 연기할 때 행복하고 편안한 마음이 든다는 걸 그때부터 많이 알게 됐다. 배우의 화려한 모습 때문이 아니라 연기할 때 행복하다는 걸 더 깊이 깨달아서 그때부터 내가 연기하는 이유를 확장해 보고 싶어졌다”라며 “배우로서 사회적, 역사적 문제에서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위치에 갈 수 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지고 차근차근 도약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0f1aabb07e1f84dff4564caf57a0add42de5b840af8a2c9f16be8ac9c801287c" dmcf-pid="ZPhA2qEQTn" dmcf-ptype="general">윤서아는 자신의 확고한 의지로 배우가 됐다. 그는 “내가 5~6살 때부터 연예인이 되고 싶다는 말을 했다더라. 어머니는 어렸을 때 하는 얘기라고 넘어갔는데, 내가 초등학교 2학년 때도 말했고, 5학년 때는 ‘엄마 나 정말로 연기라는 걸 배워보고 싶어. 한 번만 도와줘’라고 했다”라고 회상했다. </p> <p contents-hash="a87d138cb543d01eb2329109a898634e34bde528c9407d026b767159c25e2caf" dmcf-pid="5QlcVBDxvi" dmcf-ptype="general">배우의 꿈을 키워준 작품은 2012년 방송된 MBC ‘해를 품은 달’이었다. ‘해를 품은 달’을 보며 마음의 불을 지폈다는 윤서아는 “너무 좋아한 작품이었다. 5~6학년 때인데 한가인 선배님에 대한 팬심도 있었고, 김유정 선배님도 너무 연기를 잘하셨다. 그런 부분을 보면서 ‘나도 저렇게 감정을 깊이 담아낼 수 있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f88e116aa2f8d2018e82e2ad7967c18fa5402215a09751c24c6dcfd3edbb5ca" dmcf-pid="1xSkfbwMyJ" dmcf-ptype="general">‘옥씨부인전’, ‘폭군의 셰프’에서 보여준 열연으로 시상식에서 수상도 가능할 것 같다는 칭찬에 윤서아는 지난 시간이 주마등처럼 스친 듯 감정에 북받쳐 눈물을 보였다. 윤서아는 “소속사 없이 어머니랑 13살 때부터 20살 때까지 활동했다. 현장이 녹록지 않으니까 어머니가 고생도 많이 하셨다”라며 “어머니의 든든한 울타리가 있어서 내가 건강하게 이 길을 걷고 있는 것 같다. (칭찬을 듣고) ‘지금까지 해 온 길이 잘못된 건 아니구나, 이 방향이 맞구나’라고 인정받은 느낌이 들었다. 더 열심히 하는 계기가 될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p> <p contents-hash="35a70a4f7f9d2577f06ac1eba0fc09d8432a8b8e3c1ee40cfd17f7915de5a40e" dmcf-pid="tMvE4KrRyd"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본 어머니의 반응을 묻자, 윤서아는 “어머니는 정말 많이 행복해하신다.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이 있었는데, 그 시간이 지나고 처음 연락받은 게 ‘폭군의 셰프’였다. 우리 가족에게도 큰 힘과 생동감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 열심히 촬영한 만큼 방송이 정말 잘 되니까 어머니도 항상 방송 반응을 보시면서 캡처도 해서 보내주셨다. 그런 것들이 어머니의 삶에 활력을 일으킨 것 같아서 이런 식으로 효도를 해드린 것 같아 감사했다”라며 “어머니뿐만 아니라 아버지도 시청률 뉴스를 캡처해서 보내주신다. 할머니들도 정말 좋아해 주시고 집안이 대축제 분위기다”라고 전했다. </p> <p contents-hash="507021f2bf9e893e3726ad41f3f1304f636fd3286fbadc0fa12cde3fe8704f1b" dmcf-pid="FRTD89meCe" dmcf-ptype="general">배우로서의 포부도 명확했다. 윤서아는 “세부적인 건 청춘물을 찍어보고 싶다. 교복을 입고 그 시절 아픔, 행복, 사랑을 표현하고 싶은 욕심이 있다. 더 나아가서 궁극적으로 역사적, 사회적인 부분에서 의미 있는 작품에 나의 숨결도 넣어 보고 싶다”라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라는 말을 어릴 때부터 좋아했다. 어른이 되면 관심을 두고 공부하지 않는 이상 역사 지식이 흐려지지 않나. 그런 것들을 항상 되새기게 한 건 영화나 드라마였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b769ea7d46ad29d2f4457f82627e9a4c88f019c287b094c03a5e50fb963dba6b" dmcf-pid="3eyw62sdCR"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배우로서 그런 작품을 통해 어떤 마음의 불을 지필 수 있는 힘이 되고 싶다. 세상이 조금은 더 사랑 가득하고, 마음과 마음이 모여서 따뜻해졌으면 하는 개인적인 소망이 있다. 그런 것을 다루는 메시지에 내 목소리를 보태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940e900b87484fc883a75e1da9de71d3bfbab49df11a602d69fda98fb2d44673" dmcf-pid="0dWrPVOJWM"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하나 bliss21@</p> <p contents-hash="3c06736d5a2dbca7f97c3410d0966f8821deddabb1302def21ca68dfb86fafff" dmcf-pid="pzAR3ZJqyx"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폭군의 셰프' 윤서아 "윤아와 다시 만나면 친동생으로" [인터뷰M] 09-29 다음 '배구 여제' 김연경, 선수 연봉 등급에 불만 표출..."적절하지 않아" ('신인감독 김연경')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