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우진 “‘보스’·‘사마귀’ 동시기 공개, 영화 속 체중은 20kg 차이 나”[인터뷰] 작성일 09-29 5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uynDj0CU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876f2cd0abd1bb2117bbc4313fb45eb9845cf397237ae6c2f72a81033100bf" dmcf-pid="V7WLwAph0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donga/20250929073215821gzhe.jpg" data-org-width="1600" dmcf-mid="KAEVdQvap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donga/20250929073215821gzh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d53110fe23d2de20a5d7c278a15f4faa4e88c5b371553a32d4f9ad61f34e415" dmcf-pid="fzYorcUlFd" dmcf-ptype="general"> 배우 조우진과 박지환이 영화 ‘보스’로 추석 연휴 극장가에 꼭 맞는 ‘코믹 한상’을 차렸다. 10월 3일 개봉하는 영화 ‘보스’는 식구 파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자리를 두고 조직원들이 벌이는 한바탕 소동극을 담는다. </div> <p contents-hash="5940a1a0cb851bcfa76c00df6d7b205468bb3e1adee38b79cc952fbd58d3feb8" dmcf-pid="4qGgmkuS3e" dmcf-ptype="general">조우진과 박지환은 ‘보스’의 필살기로 꼽히는 웃음 케미를 책임졌다. 조우진은 모두의 신뢰를 얻는 조직의 2인자, 박지환은 그 누구에게도 인정받지 못하는 3인자를 맡아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두 사람은 서로를 “우리의 보물”이라고 치켜세우고는, “덕분에 영화의 유머가 한층 풍성해졌다”고 했다.</p> <p contents-hash="a9bdfe50dd9f494b27de05ad900d85e9dac59181f3fba2a907a288553e20ae30" dmcf-pid="8BHasE7v3R" dmcf-ptype="general"><strong>O“여경래 셰프에게 중식 전수 받아”</strong></p> <p contents-hash="a355c98c0cecc9fe1c6b2718eda893b9d07fa9a26c76f51851290a3af7eaa345" dmcf-pid="6bXNODzT3M" dmcf-ptype="general">조우진이 영화 ‘보스’를 택한 이유는 “환기가 필요”해서였다. 전작인 영화 ‘하얼빈’에서 일제의 갖가지 고문을 받은 독립운동가를 연기하며 “몸과 마음이 모두 피폐해졌다”한 그는, 웃음이 가득한 ‘보스’로 스스로를 치유할 수 있을 것 같았다고 돌이켰다.</p> <p contents-hash="9c28a59c50e6491045d25b18a1c8c9d34df0487329501afe5a7f7e1471093043" dmcf-pid="PvAKM8hL0x" dmcf-ptype="general">“‘하얼빈’을 하며 제 감정의 바닥을 봤어요. 한계마저 느꼈죠. ‘보스’는 바닥 난 제 에너지를 충전시켜준 작품이에요. 현장에 나오는 게 항상 즐거웠거든요. ‘잘해야 한다’는 욕심보다 ‘동료들과 즐기자’라는 마음으로 임했어요.”</p> <p contents-hash="5dcac2c8b8c08ebe2c7002af1e91fe44f63e879d14d09892fd332c10bd5d526f" dmcf-pid="QTc9R6lozQ"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조우진은 조직원들이 입을 모아 차기 보스로 지목한 순태 역을 맡았다. 하지만 정작 순태의 진짜 꿈은 조직을 떠나 중 식당 주방장으로서 평범한 가장이 되는 것이었다. 조우진은 이 캐릭터를 제대로 살리려 ‘중식 대가’인 여경래 셰프와 그의 제자이자 ‘흑백요리사’로도 널리 알려진 박은영 셰프로부터 직접 요리법을 전수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f20c12bd350fe00f64be5590bbd3376a1da059863a692db15fe7272f39c8159b" dmcf-pid="xyk2ePSguP" dmcf-ptype="general">“농구를 배우러 갔는데 마이클 조던을 만난 기분이었어요. 부족한 실력이지만 기초부터 차근차근 배웠어요. 중식이라는 게 정말 쉽지 않은 요리더라고요. 박 셰프와는 제가 최근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하면서 재회했는데 정말 반가웠죠.”</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68bb671014a393c98b54e54418374569fa3df78a211975e646551fc46108f7c" dmcf-pid="yx7OGv6FF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donga/20250929073217115lhbk.jpg" data-org-width="1280" dmcf-mid="9Ek2ePSgF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donga/20250929073217115lhb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하이브미디어코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039c9e7cfa32778b58b8114cc8fc9ec29cc0c47643bbb81d8c5ca6ae1048231" dmcf-pid="WMzIHTP308" dmcf-ptype="general"> <strong>O“‘사마귀’와 동시기 공개는 행운”</strong> </div> <p contents-hash="ed56978e0eda49aa0ec3aafc03d4ec5bcb0e0df897630f3aa0af914631cd629a" dmcf-pid="YRqCXyQ0F4" dmcf-ptype="general">영화에서 그는 출세작인 ‘내부자들’의 한 장면을 패러디하기도 했다. ‘내부자들’에 살벌하게 담겼던 일명 ‘여 썰고, 여 썰고’ 장면은 이번 영화에서 귀엽고 유쾌하게 재탄생했다.</p> <p contents-hash="7f713330dbc58d6df2c2428b482016b1bd6b25fae9f526c35def331af5ef2793" dmcf-pid="GeBhZWxpFf" dmcf-ptype="general">“‘그 장면을 사랑해주시는 분들이 아직도 정말 많아요. 가끔 지인 결혼식 사회를 볼 때가 있는데, 케이크 커팅 타임에 그 대사를 자주 해요. 양가 부모께서 굉장히 좋아하시거든요.(웃음) 자기 연기 패러디를 좋아하지 않는 배우들도 있지만, 전 좋아해요. 그 장면의 주인은 이제 관객이죠. 관객이 좋아한다면 서비스 정신으로 언제든 소화해야죠.”</p> <p contents-hash="f7fe116658cfe4149f7c1bacf3d4f469f12e1e9bfaf6d198fa8f7825b6c1677e" dmcf-pid="Hdbl5YMUFV" dmcf-ptype="general">‘보스’ 개봉 1주 전인 26일에는 또 다른 주연작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무비 ‘사마귀’를 공개하기도 했다. ‘사마귀’에서 ‘보스’의 코믹 액션과는 결이 다른 묵직한 연기를 선보인 그는 “좋은 작품을 같은 시기에 선보일 수 있다는 건 큰 행운”이라며 미소 지었다.</p> <p contents-hash="b8c77b3d27a0267b546a1b81cb7c9e5c95025a627919ffd4a8fa9d9c0ef7eaf7" dmcf-pid="XJKS1GRu32" dmcf-ptype="general">“영화 ‘보스’와 ‘사마귀’ 두 작품 속 체중 차이는 20kg나 나요. 제 평소 체중은 75kg 정도 되는데 ‘보스’는 ‘하얼빈’ 출연 직후여서 굉장히 말랐을 때 촬영했지요. 체중이 59kg까지 내려갔어요. 반면 ‘사마귀’ 촬영 때는 몸을 엄청 불린 상태로, 82kg 정도 나갔죠.”</p> <p contents-hash="e58dac59481c36fd7f04d4ba138afc02afcfa3d363acfe00cc726efbba492503" dmcf-pid="Zg4Yp1nbU9" dmcf-ptype="general">이승미 기자 smlee@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록버스터 실종”…‘어쩔수가없다’ vs ‘보스’, 추석 극장 2파전 09-29 다음 박지환 “‘SNL’ 제이환 녹화 마치고 눈물…청심환 먹고 연기”[인터뷰]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