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김연아' 신지아, 시니어 무대서 연속 동메달→"세부적인 부분 보완해 더 발전할 것" 작성일 09-29 3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신지아, 2025 ISU CS 네벨혼 트로피 동메달</strong><div><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7/2025/09/29/0003993098_001_20250929074512106.jpg" alt="" /><em class="img_desc">2025 ISU CS 네벨혼 트로피 동메달을 획득한 신지아. /올댓스포츠 제공</em></span></div><br>[마이데일리 = 심재희 기자] '제2의 김연아'로 기대를 모으는 한국 여자 피겨스케이팅 기대주 신지아(17·세화여고)가 더 노력해서 세계 정상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올해 본격적으로 시니어 대회에 출전해 연속 동메달을 따냈으나 만족하지 않고 약점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br> <br>신지아는 28일(이하 한국 시각) 독일 오버스트도르프에서 펼쳐진 2025 ISU(국제빙상연맹) CS 네벨혼 트로피 대회 프리스케팅에 출전했다. 26일 치른 쇼트프로그램에서 74.47점으로 선두에 올랐으나, 이날 프리스케이팅에서 3위로 미끄러졌다. 기술점수(TES) 66.17점, 구성점수(PCS) 67.81점으로 합계 133.98점을 획득했다.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208.45점으로 최종 3위에 올랐다.<br> <br>쇼트프로그램, 프리스케이팅, 총점에서 모두 시즌 베스트를 마크했다. 올해 8월 벌어진 2025 CS 크랜베리 컵 인터내셔널에서 시니어 데뷔전을 치러 동메달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에서 연속해서 시상대에 올랐다. 시니어 무대에 출전하며 곧바로 연속 메달을 따내 가능성을 인정받았다.<br> <br>대회를 마친 신지아는 28일 매니지먼트사 '올댓스포츠'에 "오랜만에 긴장감을 크게 느낀 대회였다. 프리스케이팅은 아쉬움이 남지만 개인적으로 많은 걸 얻어갈 수 있는 대회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이번 대회를 통해 발견한 세부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발전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며 "남은 그랑프리 대회를 잘 준비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br> <br>이제 시니어 무대 정상 정복을 목표로 삼는다. 10월 24일~26일 중국 충칭에서 열리는 2025 ISU 그랑프리 2차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관련자료 이전 '정우영 교체 투입'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대 0 무승부 09-29 다음 이동건, 1% 희귀병 진단→완치 불가…"평생 관리 필요" ('미우새')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