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난타전 끝 패배…최다 퇴장 불명예까지 작성일 09-29 35 목록 김학범 감독의 사퇴로 어수선한 제주는 난타전 속 패배에 역대 한 경기 최다 퇴장의 불명예까지 안았습니다.<br> <br> 제주는 1대 1로 맞선 전반 34분, 송주훈이 팔꿈치로 싸박을 가격해 '다이렉트 퇴장'을 당했고, 페널티킥까지 헌납했습니다.<br> <br> 전반 종료 직전 남태희의 프리킥 골과 후반 36분 신상은의 감아차기 만회 골로 3대 3까지 따라갔지만, 후반 추가시간 극장 골을 내준 뒤 급격히 무너졌습니다.<br> <br> 골키퍼 김동준이 페널티박스 밖에서 공을 터치한 것이 확인돼 바로 퇴장을 당하면서 미드필더 이탈로가 대신 장갑을 착용한 가운데, 안태현이 심판에게 항의하며 공을 밖으로 찼다가 경고 누적으로 레드카드를 받았습니다.<br> <br> 이창민까지 싸박을 몸으로 밀치며 다시 퇴장당해 제주는 역대 한 경기 최다 4명 퇴장이라는 불명예를 썼습니다.<br> <br> 제주는 4연패에 빠지며 강등권에 머물렀습니다. 관련자료 이전 손흥민, 또 멀티골…4경기 연속 득점 행진 09-29 다음 '정우영 교체 투입' 우니온 베를린, 함부르크와 0대 0 무승부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