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만난 남규리, 봉사+노래 선물 '눈물 흘리는 관객도…' 작성일 09-29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r89UtLKD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624e2d310e1e03bda7f890a3ffd39d8dc98bf56f31e9f11f6b908de6359293" dmcf-pid="zm62uFo9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남규리 / 남규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080426856ysxh.png" data-org-width="640" dmcf-mid="ui9ZvI2XI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mydaily/20250929080426856ysx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남규리 / 남규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5f932c3e3ef6c4b455eac94a4f25c5c1475ab48274576d1bd49aaf00557badb" dmcf-pid="qsPV73g2rC"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최근 서울역 인근 노숙인 복지시설 ‘만나샘’의 20주년 행사에 참여해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p> <p contents-hash="c58e3a67dfca5fffd9817a73623644824d87ab21449a15aa042ad54bec001e2e" dmcf-pid="BOQfz0aVmI" dmcf-ptype="general">남규리는 이날 행사에서 직접 노숙인 급식 봉사에 참여했으며, 이어진 식사 시간에는 싸이의 노래 ‘기댈곳’을 불러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실제로 노숙인 몇몇은 감동에 눈물을 흘렸고, 노래를 부르던 남규리 역시 그 모습을 보고 목이 메어 잠시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현장을 지나던 시민들이 함께 앙코르를 외치자, 남규리는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도 잠긴 목소리로 쿨의 ‘사랑합니다’를 무반주로 불러 큰 환호를 받았다.</p> <p contents-hash="683a6b7315fbd8fa11f929ad05ff3ba6e9eaafcb65d847b702cc7a4a244c0868" dmcf-pid="bIx4qpNfsO" dmcf-ptype="general">‘만나샘’은 지난 20년간 서울역 일대 노숙인들에게 무료 급식과 잠자리를 제공하며 봉사해온 인정복지재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20주년을 맞아 박희영 용산구청장이 특별 표창을 수여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57f1da3e5c9a71cfaf0cbdf7c7d494bf184619f025f1c6ecb596f9e479126c72" dmcf-pid="KCM8BUj4ms" dmcf-ptype="general">봉사 현장에는 사회봉사단체 ‘허그’ 회원들과 김호중 팬덤으로 알려진 ‘트바로티’ 회원들도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두 단체는 그동안 꾸준히 ‘만나샘’에서 노숙인 봉사활동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행사에는 남규리도 ‘허그’ 회원 자격으로 동참해 현장을 더욱 빛냈다.</p> <p contents-hash="7de8eaeff4cf800737f7f27c0fb7ada75d54b1c7c4072bf01a2121c00cceb208" dmcf-pid="9hR6buA8sm" dmcf-ptype="general">행사를 마친 후 인터뷰에서 남규리는 “거리의 시민분들께 위로를 전해드리러 왔는데, 오히려 제가 더 큰 위로를 받고 돌아간 특별한 경험이었다. 정말 축복 같은 시간이었다.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따뜻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711cebc029af00b486fedbe0929f663217e58d39dd2ab7ac08d83e7bca92e95" dmcf-pid="2lePK7c6Ir" dmcf-ptype="general">한편, 남규리는 지난달 신곡 ‘그래도 좋아해요’를 발매하며 컴백했으며, 개인 유튜브 채널 ‘귤멍’을 통해 매주 일요일 브이로그를 공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대서 인대 파열됐는데…" 이미주, 前 소속사 관계자 만행 폭로 (그냥 이미주) 09-29 다음 '충주맨' 가수 활동 중단 선언, 수익금 미정산+지속적 주말 동원과 민원 탓 [소셜in]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