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 10년’ 지승현, 중저음 목소리로 아나운서 시험도 도전 경험 작성일 09-29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wBwp1nb0y">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40b807fef52408cc67c3186180b6d8caad847a5e6e17449251b9041bdcd5a09" dmcf-pid="PrbrUtLK7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donga/20250929085341006jtmw.png" data-org-width="851" dmcf-mid="8Kpj5YMUu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sportsdonga/20250929085341006jtmw.pn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83ef9a0bb021dbe752240e09ca2929efc89698377515a34d6c00ad87117c4e40" dmcf-pid="QmKmuFo9uv" dmcf-ptype="general"> 지승현이 20년 배우 인생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div> <p contents-hash="99a1efdaf65aecd5b6e1f39b14284cda6bafaff46c841749856a455d3c508cb1" dmcf-pid="xs9s73g20S" dmcf-ptype="general">28일 밤 KBS 1TV 무비 토크쇼 ‘인생이 영화’에서 지승현은 무명 시절의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 대세 배우로서 도약했던 반짝이는 순간들을 돌아봤다.</p> <p contents-hash="7ad204a4edf249c811c634800819285f54de05b19f544332065416b0c2042169" dmcf-pid="y9s9kaFOFl" dmcf-ptype="general">영화 ‘바람’ 촬영 당시 지승현과 정우, 두 배우 모두 무명에 가까웠지만 다운로드 1000만을 기록하는 기염을 토했다. </p> <p contents-hash="7ac303f5ee3d4b7cd8c89097ac1096097779b8a418260d1b8485b828691fff35" dmcf-pid="W2O2EN3I0h" dmcf-ptype="general">극중 명대사 “장난 같나!”로 당시의 추억을 재소환한 지승현은 “‘바람’덕분에 스포츠신문 1면에 실리기도 했다”면서 미소를 머금었다. 이후 그는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카리스마 넘치는 북한군 안정준 역으로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며 ‘북시진’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p> <p contents-hash="47363b2f994ab80d509d89c208901cb3a906a51b334a8785fdbba333024d9a13" dmcf-pid="YVIVDj0CuC" dmcf-ptype="general">또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찌질한 남편 역을 맡아 국민적 애증을 한 몸에 받았다. 그는 드라마 속 자신의 얄미운 연기에 과몰입한 시청자들로 인해 “식당에서 반찬을 덜 받았다”, “주유소에서 사장님으로부터 ‘왜 그랬어요?’라는 타박을 들었다”는 등 현실에서 고초(?)를 겪었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p> <p contents-hash="af9ba4bf460d51e8ddb6edad2ca11d0bcf3912d6a70964c7a00c81c2efbe6949" dmcf-pid="GfCfwAphFI" dmcf-ptype="general">무엇보다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에서 양규 장군 역을 맡은 지승현의 열연은 사극의 부활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p> <p contents-hash="8a028f025d9e2104459401569e4178a0f16bf1a09828f53cbcfbefac67c3f336" dmcf-pid="HWMW4KrR7O" dmcf-ptype="general">‘뜨거운 피’, ‘퍼펙트맨’, ‘이웃사촌’, ‘목스박’까지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열일 행보를 이어간 지승현의 차별화된 무기로 중저음의 목소리를 꼽았다.</p> <p contents-hash="1d8fc2c4ae6e661a37d6cb4abc45b27503c41f8663bb626c0ca11eb0ee1d353d" dmcf-pid="XYRY89me0s" dmcf-ptype="general">라이너는 “지승현 배우의 가장 큰 장점은 첫마디부터 몰입하게 만드는 울림이 있는 목소리다”라 했고, 거의없다 역시 “데이비드 베컴도 영혼을 팔아서라도 갖고 싶을 목소리”라며 칭찬을 이어갔다.</p> <p contents-hash="ed71012853c18d3f606fbb015a930565d6656ba6499cb64d9c0c09f6ffb41049" dmcf-pid="ZGeG62sdFm" dmcf-ptype="general">방송 내내 유쾌함 진지함을 오간 지승현은 “촬영장 공기, 대본을 보는 순간의 기분, 그 모든 것이 다 좋다”라며 힘든 무명시절을 버틸 수 있던 원동력이 연기에 대한 열정임을 고백했다.</p> <p contents-hash="251aa4d9c4695fc6d0315f7eca26528f14eb28dd6549dd62f21a3fb05d35a925" dmcf-pid="5HdHPVOJ0r" dmcf-ptype="general">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인감독 김연경' 첫방, 김연경이 김연경 했다…배구 예능 새 역사 09-29 다음 BTS 뷔·RM도 샤라웃 ‘브아솔’의 귀환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