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베테랑에 석패' 女 테니스 이은혜, 세계 랭킹 개인 최고 순위…인천 오픈 준우승 작성일 09-29 6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9/2025/09/29/0004071100_001_20250929091613984.jpg" alt="" /><em class="img_desc">NH농협은행 제공</em></span><br>한국 여자 테니스 '파워 히터' 이은혜(355위·NH농협은행)가 아쉽게 안방에서 열린 국제 대회 우승을 놓쳤지만 개인 최고 세계 랭킹을 기록했다.<br><br>이은혜는 28일 인천 열우물테니스코트에서 열린 '국제테니스연맹(ITF) 인천 오픈 국제여자대회'(총상금 10만달러) 단식 결승에서 히비노 나오(200위·일본)에 우승컵을 내줬다. 접전을 펼쳤지만 세트 스코어 0 대 2(5-7 6-7<2-7>)로 석패했다.<br><br>지난 3월 이은혜는 태국 논타부리에서 열린 ITF W35 등급 대회 단식 정상에 오른 바 있다. 6개월 만에 W100 등급인 이번 대회 우승을 노렸지만 2016년 세계 랭킹 56위까지 올랐던 31살 베테랑 히비노의 노련함에 밀렸다.<br><br>다만 이은혜는 이번 준우승으로 세계 랭킹에서 개인 최고를 찍을 전망이다. 이은혜는 단숨에 298위 안팎으로 순위를 끌어 올리게 됐다.<br><br>복식에서는 박소현(강원도청)은 우승했다. 전날 이마무라 사키(일본)와 짝을 이뤄 구와타 히로코(일본)-프리스카 누그로호(인도네시아)를 2 대 1(6-3 4-6 10-7)로 눌렀다.<br><br>박소현의 ITF W100등급 대회 복식 정상은 처음이다. 박소현은 올해 W50 등급 대회에서는 2번 복식 우승을 차지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신안에 한중일 정상급 바둑기사들이 모인다···제11회 국수산맥배 30일 개막 09-29 다음 셀레나 고메즈, 유부녀 됐다…5살 연상 프로듀서와 결혼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