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클라이밍 간판 이도현, 한국 사상 최초 세계선수권 리드 金 쾌거...서채현 동메달 작성일 09-29 49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9/0000348474_001_20250929091806807.jpg" alt="" /></span><br><br>(MHN 권수연 기자) 남자 리드 이도현이 한국 최초로 세계선수권 리드 정상에 올랐다.<br><br>사단법인 대한산악연맹(회장 조좌진)은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올림픽공원 한얼광장과 KSPODOME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5 IFSC 서울 스포츠클라이밍 & 파라클라이밍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이도현이 남자 리드 금메달, 서채현이 여자 리드 동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br><br>이번 대회는 2023년 4월 싱가포르에서 열린 IFSC(국제스포츠클라이밍연맹)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서울 유치가 확정된 이후 2년간의 준비 끝에 열리게 됐으며, 전 세계 60여 개국 약 1,0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국제 스포츠클라이밍 최고 권위의 대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9/0000348474_003_20250929091806882.jpg" alt="" /></span><br><br>남자 리드 결승에서 이도현은 일본의 요시다 사톤과 나란히 43+를 기록했으나, 준결승전에서 48+를 기록하며 앞선 성적으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br><br>이도현은 이로써 세계선수권 역사상 한국 최초로 리드 종목 메달을 획득했으며, 볼더와 리드 두 종목에서 모두 세계선수권 메달을 거머쥔 세계 세 번째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앞서 아담 온드라, 야콥 슈베르트가 달성)<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9/29/0000348474_002_20250929091806843.jpg" alt="" /></span><br><br>여자 리드 결승에는 서채현이 44+ 홀드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서채현은 이번 세계선수권으로 3회 연속 세계선수권 대회 메달 획득이라는 기록을 달성했으며, 2025 월드컵 시즌 랭킹 3위에 오르며 한국 클라이밍의 국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br><br>이번 성과는 한국 스포츠클라이밍이 세계 정상급 무대에서도 충분히 경쟁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편, 슬로베니아의 얀야 간브렛이 완등으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같은 슬로베니아의 로사 레카르는 45홀드까지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br><br>25일 진행된 여자 스피드 결승에서는 폴란드의 미로슬라브 알렉산드라가 16강에서 6.36초, 8강에서 6.31초, 4강에서 6.20초를 기록하며 결승전에서 6.03초의 압도적인 기량으로 정상에 올랐다. 이어 중국의 덩 리쥔이 2위, 저우 야페이가 3위를 차지했다.<br><br>대한민국의 정지민은 예선 3위로 결승에 진출해 침착한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스피드로 관중의 환호를 받으며 선전했으나, 메달 결정전인 3~4위전에서 아쉽게 패해 4위에 머물렀다. <br><br>한편 20~21일 양일에 걸쳐서는 남녀 파라클라이밍 예선전을 시작으로, 24~25일까지 총 19개 부문이 진행됐다<br><br>사진=대한산악연맹<br><br> 관련자료 이전 배 불러도 한 입만 더… 의지부족 탓? ‘뇌 신호 고장’ 때문![Science] 09-29 다음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서 내달 12일 'F1 쇼런' 개최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