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여자 핸드볼, 베라 베라와 과르데스 치열한 접전 끝 무승부 작성일 09-29 40 목록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Liga Guerreras Iberdrola)의 선두 경쟁팀인 베라 베라(Super Amara Bera Bera)와 과르데스(Mecalia Atlético Guardés)가 팽팽한 접전 끝에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무승부를 기록하며 나란히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br><br>베라 베라와 과르데스는 지난 26일(현지 시간) 스페인 PABELLÓN DE A SANGRIÑA 경기장에서 열린 2024/25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 4라운드 경기에서 25-25로 비겼다.<br><br>이로써 두 팀은 3승 1무(승점 7점)를 기록하며 치열한 선두 경쟁을 이어가게 되었으며, 골 득실에서 앞선 베라 베라가 리그 1위를 지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5/09/29/0001091820_001_20250929093407425.jpg" alt="" /><em class="img_desc"> 사진 2024/25 스페인 여자 핸드볼 리그 4라운드 베라 베라와 과르데스 경기 모습, 사진 출처=베라 베라</em></span>이날 경기는 리그 선두를 다투는 두 팀답게 시작부터 마지막까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접전이었다. 경기는 홈팀 과르데스의 로레나 아이데 텔레스 델가도(Lorena Aide Tellez Delgado)가 경기 시작 57초 만에 선제골을 터뜨리며 포문을 열었다.<br><br>베라 베라는 엘케 조셀린 카르스텐(Elke Josselinne Karsten)의 득점으로 곧바로 반격했다. 전반전은 과르데스가 텔레스와 시푸엔테스(Cifuentes)의 연속 득점을 앞세워 리드를 잡기도 했으나, 베라 베라의 엘바 알바레스 토라도(Elba Alvarez Torrado)의 득점으로 전반은 12-12 동점으로 마무리되었다.<br><br>후반전에도 치열한 공방이 이어졌다. 베라 베라의 라우라 에르난데스 셀바(Laura Hernandez Selva)가 후반 시작과 동시에 득점을 올리며 포문을 열었다.<br><br>과르데스는 견고한 수비를 펼쳤고, 베라 베라는 측면 공격을 활용하며 득점을 노렸다. 양 팀 감독은 전략적인 작전 타임을 사용하며 공격 전술을 조정했고, 경기는 막판까지 균형을 유지한 끝에 25-25로 경기를 마무리했다.<br><br>[김용필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원주시민 체육대회 24년 만에 부활…주민 소통·화합 도모 09-29 다음 '최고령' 김호철 감독, 여자부에서 '첫 우승' 달성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