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서 국내 유일 세계산악영화제…영화·공연·체험 이어져 작성일 09-29 36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개막작 '걸 클라이머' 다시 상영…국가등록문화유산 한국 영화 '돈' 선보여</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PYH2025092615540005700_P4_20250929095020688.jpg" alt="" /><em class="img_desc">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br>(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제 이사장인 이순걸 울주군수(왼쪽부터), 김두겸 울산시장, 엄홍길 영화제 집행위원장, 최길영 울주군의장이 영화제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5.9.26 jjang23@yna.co.kr</em></span><br><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올해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막 나흘째인 29일에도 영화관과 행사장 곳곳에서는 다양한 산악영화가 상영되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 선보인다.<br><br> 영화제에서는 매일 30여 편에 이르는 영화 상영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날 오전 10시에는 메인무대가 있는 영남알스프 복합웰컴센터 움프 시네마에서 10주년 영화제를 기념해 마련된 프로그램 '10년, 10편'에서 애니메이션 4편이 잇따라 관객과 만난다.<br><br> 독일 영화 '꼬마산의 기적, 러시아 '굿 하트', 스위스의 '가을의 마지막 날', 스페인의 '시험의 길' 등이다. <br><br> 이들 영화는 산의 의인화, 원시인 가족의 이야기, 동물들의 경주, 암벽등반의 상황 등을 재치 있게 그려낸 애니메이션이라고 영화제 측은 설명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PYH2025092705910005700_P4_20250929095020693.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산악영화제 찾은 관람객들<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주말 휴일인 27일 울산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개막 이틀째를 맞은 가운데 행사장에는 관람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2025.9.27 young@yna.co.kr</em></span><br><br> 같은 시간 알프스 시네마1관에서는 이탈리아 '존중의 굴레', 울주 시네마 1관에서는 한국의 '돈'이라는 영화가 상영된다.<br><br> 이정진 영화제 프로그래머는 "한국 영화 '돈'은 1960년대 산업사회로의 진입 직전 농촌에 스며든 자본주의의 현실을 담아낸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대표작으로, 국가등록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소개했다.<br><br> 이 프로그래머는 "최은희, 김진규, 최남현, 황정순 등 당대 연기파 배우들의 생생한 연기를 감상할 수 있는 생생한 기회"라고 덧붙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PYH2025092616370005700_P4_20250929095020699.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시네마<br>(울산=연합뉴스) 장지현 기자 = 2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 마련된 움프 시네마에서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이 열리고 있다. 2025.9.26 jjang23@yna.co.kr</em></span><br><br> 오후 7시에는 알프스 시네마2관에서 영화제 개막식에서 이미 한 차례 선보인 개막작 '걸 클라이머'가 다시 상영된다.<br><br> 이순걸 영화제 이사장과 이정진 프로그래머가 올해 영화제 작품 중 추천한 작품이다. <br><br> '걸 클라이머'는 클라이머 에밀리 해링턴이 요세미티 엘 캐피탄을 24시간 안에 완등하려는 목표를 위해 10년간 도전하는 모습을 담은 영화다.<br><br> 이밖에 '거리공연 - 사운드 힐즈'가 오후 5시 소공연장에서 열린다. 울산과학기술원의 천체 관측 동아리 아스트랄과 함께 가을밤 달의 위상 변화를 관찰하는 '달을 관측하는 사람들' 프로그램은 오후 7시 30분 산악문화관 옥상에서 진행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9/29/PYH2025092611700005700_P4_20250929095020703.jpg" alt="" /><em class="img_desc">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 행사장 전경<br>(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26일부터 30일까지 울산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국내에서 유일한 국제산악영화제인 제10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열린다. 사진은 영화제 행사장 전경.2025.9.26 young@yna.co.kr</em></span><br><br> young@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2012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09-29 다음 샤이니 키, 서울 단독 콘서트 성료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