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행관이 가슴 좀 만져보고 싶다더라” 양치승 헬스장 철거 CCTV 공개 작성일 09-29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UNRrcUlkG">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38b4dc43b93eec55adf554698ded94f17a761dc055d424ec1a85ca577cedc1" dmcf-pid="3yPBiMyjk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51)이 체육관 철거 당시 집행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며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chosunbiz/20250929095139747liiq.jpg" data-org-width="1504" dmcf-mid="Ppa4jL5rg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chosunbiz/20250929095139747lii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51)이 체육관 철거 당시 집행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며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공개했다. /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7ba9299f05d49916431b84448bcf6fb094a572a8c91ab4f3ec992e956c428bc" dmcf-pid="0WQbnRWAjW" dmcf-ptype="general">헬스장 전세 보증금 사기 피해를 호소하고 있는 헬스 트레이너 겸 방송인 양치승(51)이 체육관 철거 당시 집행관에게 성추행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f67d3aa607101e85aa65bbf33aedc314c29b3babc675d5ab7dc38f38b39185e9" dmcf-pid="pYxKLeYcAy" dmcf-ptype="general">양씨는 지난 27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을 올리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강제 집행이 곧 들어올 것 같은 느낌이 들어 차량도 팔고 미리 준비했다. 그러던 찰나에 며칠 지나지 않아 강제 집행하러 들어왔다”며 “일주일 만에 체육관을 비우라고 해서 ‘갑자기 일주일 만에 비우라고 하면 어떻게 비우냐. 철거하려면 시간이 있어야 한다’고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78fec44f104f9437b7eb5af40762abc6824630f2b5518b628573f6d3c5856f83" dmcf-pid="UGM9odGkaT" dmcf-ptype="general">이어 “이걸 얘기할까 말까 고민했는데 강제 집행하러 온 날 집행관들이 3명이 왔더라. 그중 한 명이 저한테 ‘오 피지컬 좋은데? 가슴 좀 확 만져보고 싶다’ 이러더라”며 한 집행관이 양치승의 가슴 부위를 만지는 당시 CCTV 영상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4748837c2c5c42c1946d1b269a4e176a667b8a8a456e79acc72f07451ad191e9" dmcf-pid="uHR2gJHEj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강제 집행이 들어오니까 정신이 없어서 참고 있었는데 며칠 지나니까 기분이 너무 나빴다. 집행관이 가슴을 한번 만져보고 싶다고 하는 게 말이 되나”라며 “상대방은 굉장히 피 말리게 힘든 상황인데 참지 않으려다가 진짜 참는 거다. 다른 데 가서는 진짜 실수하지 마라. 진짜 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d98e6c5a7409b629dd1d454d9a0300f2e71105510ffdcd28d1052152260bbdfe" dmcf-pid="7XeVaiXDcS" dmcf-ptype="general">그는 폐업 후 운동 기구를 판매하는 과정에서 일부 구매자들이 결제하지 않은 물품을 들고 가는 등 절도 피해도 입었다고 했다. 경찰에 신고해 물건은 되돌려 받았지만 사과는 받지 못했다며 “힘든 사람들한테 또 저렇게 피해를 입힌다는 자체가 뇌가 너무 이상한 것 같다. 진짜 이상한 사람들 많다”고 했다.</p> <p contents-hash="1f0c197577b41fbe3f66f6e0503d8780d99f7d36836971ccc48c089076c752a0" dmcf-pid="zZdfNnZwal" dmcf-ptype="general">양씨는 지난 2019년 서울 강남구 한 건물에 헬스장을 차렸으나 해당 건물이 기부채납 조건으로 지어진 공공시설이었던 사실이 밝혀지며 2022년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p> <p contents-hash="39a929075122005e47c6a7b0ce609ce61d2a654ae5e885caddd60870d35ba94c" dmcf-pid="q5J4jL5roh" dmcf-ptype="general">그는 당시 유튜브를 통해 “알고 보니 땅이 강남구청 소유였다”며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업체라는 곳에서 20년 전에 이 땅에다 건물을 지었다. 20년간 무상으로 사용 권한을 받았던 것이고 반납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계약 시에 그 얘기를 나한테 하지 않았다”라고 주장했다.</p> <p contents-hash="4692832ba87a032742a6a582fb95e64d11fc1f13320370c7a821c5a2fed91790" dmcf-pid="B1i8Ao1mNC" dmcf-ptype="general">양씨는 상대방을 형사고소했으나 사건을 담당한 강남경찰서는 상대방이 처음부터 사기 칠 의도가 없었고 재계약을 하려 노력했다며 무혐의 처분을 내렸다.</p> <p contents-hash="e007c932b701d7e6b897cdfa0fb52034e721d103c781d5d08b85f37ea4aec80a" dmcf-pid="btn6cgtsAI" dmcf-ptype="general">양씨의 사건이 알려지면서 국회 교통위원회는 ‘사회기반시설에서 발생 중인 전세 사기 피해 사례 및 대책 요구 사항 청취’를 위해 오는 10월 국회 국정감사에 그를 참고인으로 부르기로 했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KFLPkaFONO"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울산서 국내 유일 세계산악영화제…영화·공연·체험 이어져 09-29 다음 수지, 송혜교 겨울 선물 챙기는 찐친 “고마워” 여신들의 훈훈 우정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