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세계적 모터스포츠 F1팀 쇼런 행사 유치…내달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서 열려 작성일 09-29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19/2025/09/29/0003008517_001_20250929100209645.jpg" alt="" /><em class="img_desc">ⓒ</em></span>[데일리안 = 윤종열 기자] 경기도는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F1 쇼런(Show Run·차량 주행 이벤트) 행사를 유치해 다음달 12일 용인 스피드웨이(에버랜드)에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br><br>F1(formula 1)은 세계자동차연맹(FIA)에서 규정한 차체·엔지니어·타이어 등을 갖추고 경주하는 것으로, 올림픽과 월드컵에 버금가는 세계 최대 스포츠쇼다.<br><br>이번 행사는 F1 대회가 개최되지 않는 한국에서 F1 자동차의 주행을 직관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팬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br><br>이번 쇼런은 경기도 유일의 레이스 서킷(자동차 경주장)인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열린다. 명문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팀의 소속 드라이버인 발테리 보타스(Valtteri Bottas)가 직접 주행한다.<br><br>이밖에도 △F1체험존(레이싱 시뮬레이터, 레플리카 개러지 관람 등) △희귀차량전시(150여대) △하프타임쇼(K-POP) ▲서킷 체험 스피드 택시 등 다채로운 이벤트들도 동시에 열린다.<br><br>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약 3만명이 경기도를 방문할 것으로 보고, 단순한 모터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지역경제·관광 활성화와 글로벌 모터스포츠 문화 확산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br><br>특히 도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모터스포츠 산업을 연계한 비즈니스 이벤트·컨벤션 등 마이스(MICE) 행사를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내년도에 수립할 경기도 마이스(MICE) 5개년 중장기 종합계획에도 반영해 시군의 지역별 특화 산업의 요소들이 돋보일 수 있는 다양한 마이스(MICE) 행사들을 발굴·지원할 방침이다.<br><br>장향정 경기도 관광산업과장은 “경기도는 앞으로도 F1 쇼런과 같은 기술 융합형 스포츠 이벤트를 적극 유치해 도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용인시가 모터스포츠 산업을 접목한 글로벌 마이스(MICE) 관광·스포츠 문화 이벤트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IT사파]NHN 복지는 '일본 최고 수준'…미술품으로 창의력 자극도 09-29 다음 오대산, 4.2㎞ 순환형 탐방로 조성…새 천년 숲길 열다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