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부총리 “UN AI 본부 한국 유치해야…'무빙AI' 등록제 필요” 작성일 09-29 5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2025 국가발전 심포지엄' 축사<br>“美 SW·韓 제조 결합…윈윈 전략 가능”<br>“내년 10조 이상 투입…AI 로봇·자동차·가전 집중 육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AYZJxTN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53b0d26bba3cf16ef04c5e9738548ac192b7948b29156905366c621eeb7a13" dmcf-pid="QcG5iMyjo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발전심포지엄 AI를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에 참석한 구윤철 경제부총리(오른쪽부터),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09.29 윤동주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akn/20250929100023944eldj.jpg" data-org-width="745" dmcf-mid="6OdL5YMU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akn/20250929100023944eld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9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발전심포지엄 AI를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에 참석한 구윤철 경제부총리(오른쪽부터), 오명 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5.09.29 윤동주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e629cbc8d4c7712d1b766f8603c0b1ed82f9211e03d126cce8513a2b6aab52a" dmcf-pid="xkH1nRWAAl" dmcf-ptype="general">"움직이는 인공지능(AI) 시대, 등록제를 포함한 관리가 필요합니다. 한국은 피지컬 AI 분야에서 강점을 가진 만큼 UN AI 본부를 한국에 유치할 수 있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p> <p contents-hash="3d47b1a90c6c3f72b1cd8d68c55cc4e6adf1b05f6cd2dd07303e792ca3b9a145" dmcf-pid="y7dL5YMUgh" dmcf-ptype="general">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9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25 국가발전 심포지엄' 축사에서 이같이 밝히며, 한국이 글로벌 AI 혁신의 중심지가 될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국가원로회의와 한국경제인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했으며, 'AI를 통한 행복지수 높이기'를 주제로 열렸다.</p> <p contents-hash="5cd897ff87f410e9613ca91f0d93d6278aae6f2fb9ba27b7debdafb917fa1e1d" dmcf-pid="WzJo1GRujC" dmcf-ptype="general">구 부총리는 먼저 최근 한국 경제가 저성장 기조에 직면한 현실을 짚으며, "지난해 2분기부터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였고, 올해도 잠재성장률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0.9%대 성장이 예상된다"며 "다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AI 대혁신이 불가피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42d28f94c4da1e6f37337d87d43aed2069ca1550ee064d902651842201f9e09" dmcf-pid="YqigtHe7NI" dmcf-ptype="general">구 부총리는 한국이 AI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조건을 강조했다. "미국은 대규모 언어모델(LLM) 역량은 갖췄지만 제조 기반이 부족하다. 반면 한국은 세계적 제조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미국의 소프트웨어와 한국의 하드웨어가 결합하면 윈윈 전략이 될 수 있다"며 "이 같은 강점을 바탕으로 UN AI 본부를 한국에서 유치할 가능성이 크다"고 자신했다.</p> <p contents-hash="d534a387431dd42c6400960fc9d81f3f2a6d1add9dc16de919596ae0503f3b7f" dmcf-pid="GBnaFXdzjO" dmcf-ptype="general">그는 또 "내년도 예산에만 10조원 이상을 투입해 AI 로봇, 자동차, 가전, 드론, 팩토리 등 생활 밀착형 AI 산업을 본격 육성할 것"이라며 "공공행정과 복지, 조세, 신약개발 등에도 시범 사업을 적용해 AI 혁신을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군 복무 기간을 AI 교육 기회로 활용해 'AI 전사'를 양성하고, 청년 창업 지원에도 과감히 투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p> <p contents-hash="30ec88965b0bfb04a806994b893d845014734b4ab744ab849cc3500b6b08695d" dmcf-pid="HbLN3ZJqAs" dmcf-ptype="general">휴머노이드 AI가 발전하는 시대에 벌어질 수 있는 윤리 등의 문제도 강조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자율주행차와 같은 '무빙AI'가 잘못 활용될 경우 살인이나 파괴 등 심각한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만큼, 등록제나 국가 차원의 관리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UN 차원에서도 이에 대한 대비 논의가 시작됐고, 한국이 중심적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5f94533c20d237afda9e464412f910c1b218dd47900338dc57acb4105ae2a48d" dmcf-pid="XKoj05iBkm" dmcf-ptype="general">행사의 개회사를 맡은 오명 전 과기부총리(국가원로회의 상임의장)는 "IT혁명으로 부강한 나라가 된 한국은 AI혁명으로 행복한 나라로 도약해야 한다"며 AI혁신의 3대 축으로 교육·일자리·의료를 제시했다. 그는 "AI 시대에는 대학 입시 스트레스가 사라지고 평생학습 체제가 자리잡을 것"이라며 "정년 없는 사회, 가정 중심의 의료 체계 전환이 AI혁명이 열어갈 미래"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65b7bb8217d96201df66bf794bb3c90f3e5c2feb439ef6301e6beb3ee57f2ba1" dmcf-pid="Z9gAp1nbgr" dmcf-ptype="general">이번 심포지엄에는 송상훈 과기정통부 실장과 최인철 교수(서울대), 곽노성 동국대 명예교수, 김길홍 전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등이 참여해 AI 정책 방향과 사회 혁신 과제를 논의했다.</p> <p contents-hash="66b86e2d716958889d4f0bd6387971272a09a3c074bf75e7cd3b87790914b649" dmcf-pid="5kH1nRWAcw" dmcf-ptype="general">박유진 기자 genie@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HPSP, 패키지 전문가 이춘흥 신임 대표이사 내정 09-29 다음 [IT사파]NHN 복지는 '일본 최고 수준'…미술품으로 창의력 자극도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