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마의 신' 양학선, 선수 생활 마지막 도약 작성일 09-29 34 목록 '도마의 신' 양학선(부산시체육회)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양학선은 어제(27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전국체전 사전경기를 끝으로 은퇴했다.<br><br> 양학선은 2012 런던 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런던 올림픽 전후인 2011, 2013 세계선수권에서 도마 종목을 2연패하기도 했다. 2014년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시작으로 내리막을 탔지만, 여전히 한국 체조에서 상징하는 바가 크다.<br><br>특히 양학선이 자신의 이름을 딴 '양학선'(난도 5.6점) 기술은 도마 최고난도 기술 중 하나로 통한다. 양학선은 대한체조협회가 열어준 은퇴식 이후 출전한 종목별 결승 도마 경기에서 동메달을 따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br><br>양학선은 "그동안 응원해주신 국민 여러분과 체조인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선수로서 삶은 끝났지만, 앞으로도 한국 체조의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민호, 대한체육회 홍보대사로 위촉 09-29 다음 '런던 올림픽 金' 도마의 신 양학선, 현역 은퇴 "앞으로도 체조 발전에 힘쓸 것"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