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중과 상연' 작가, 천상연 생애사 공개…"우리 모두 은중과 상연" 작성일 09-29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efP2pNfwr"> <div contents-hash="9ee2f19c3b4d72764fe1dc8223ef66157783be93f8ee385d7c2c234e564bb8f1" dmcf-pid="Qd4QVUj4Ow" dmcf-ptype="general"> <div> <strong>핵심요약</strong> <div>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 송혜진 작가·조영민 감독 작품 소감 전해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053d48bb9e688a91a89df9501280b33800987b675b8892cd8bf3d8ee1beae5" dmcf-pid="xJ8xfuA8E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리즈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ocut/20250929102409533hpbu.jpg" data-org-width="710" dmcf-mid="8VDFHCVZr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ocut/20250929102409533hp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리즈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fa40a1a9dd9bb776ab5e1900a165fff35aae7cef477b5c58dd17242b267c0881" dmcf-pid="yXlyCcUlDE" dmcf-ptype="general"> <br>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집필한 송혜진 작가가 극 중 천상연(박지현)의 생애사를 공개하고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35abf58302da20ecc7efef4f77de8a17a74ee58481e44a5c943cb7564c2a29a1" dmcf-pid="WZSWhkuSIk" dmcf-ptype="general">29일 넷플릭스에 따르면 송혜진 작가는 작품에서 다 보이지 않았던 천상연의 시선을 전했다.</p> <p contents-hash="01d5f6c778881e501110811f650390fa27fa00722e04ebd9eb19ec41e7e6d972" dmcf-pid="Y5vYlE7vEc" dmcf-ptype="general">송 작가는 엄마 윤현숙(서정연)을 향한 천상연의 애틋한 마음을 담아 "나에게는 엄마의 사랑이 필요했다. 그것만이 필요한 작은 아이였고, 지금도 나의 일부는 여전히 그런 채로 남아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5a9694ac3a3f36a273136f36cef2cf137fe5d99dcf79a52ebe65fb2fe011bf0" dmcf-pid="G1TGSDzTwA" dmcf-ptype="general">또, "사실은, 오빠는 나의 우주였다. 그런 오빠가 어느 날 다른 사람이 되어버렸다. 더는 웃지도, 말하지도 않는 사람"이라는 내용은 오빠 천상학(김재원)과의 무너진 관계에서 비롯된 상실감이 담겼다.</p> <p contents-hash="9753fe9b81070baa2c7ae82cced66ddfb1929cb1d388f9f8036a725e0934dab0" dmcf-pid="H753Xhf5Ej" dmcf-ptype="general">류은중(김고은)에 대해 "좋아하기만 했으면 좋았을 텐데 미웠다. 나만 은중이를 좋아한 게 아니었으니까"라는 내용은 선망과 원망 사이에서 끊임없이 갈등했던 천상연의 솔직한 마음을 드러낸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53e99bacb1c306c408274063ecb7df66c77e91f51e727559fb862f5b71e3f3" dmcf-pid="Xz10Zl41O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시리즈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ocut/20250929102410803gtad.jpg" data-org-width="710" dmcf-mid="6IxdPBDxm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9/29/nocut/20250929102410803gta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시리즈 '은중과 상연'. 넷플릭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2d066cd249150b966e3e8e107151512a0d1a646db8bda5b3af20752013d81e6" dmcf-pid="Zqtp5S8tEa" dmcf-ptype="general"><br>송 작가는 "아마도 우리는 모두 은중이면서 상연이기도 했을 것"이라며 "저는 '은중과 상연'이 자기 자신을 수용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고 생각한다. 싫든 좋든 우리는 모두 각자 자기로서, 자기를 데리고 살아가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5dd31ae20e0b7d4e598b2f36cd709d1c36df798d7abd1faca1d0e57b29f838" dmcf-pid="5BFU1v6Fsg" dmcf-ptype="general">이어 "상연처럼 외롭고 힘든 날엔, 여러분이 여러분의 은중이가 되어달라"며 "안아주고 들어주고, 때로는 호되게 야단도 치면서, '네가 지금 느끼고 있는 감정은 네가 사람이어서 느끼는거야'라고 끊임없이 말해주는 하루하루 되시길"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d3d42533cfb1a38eb2e6c968b86e2d5a1f7978932a98320f7628c4bfa66d08f" dmcf-pid="1b3utTP3Do" dmcf-ptype="general">작품을 연출한 조영민 감독은 "우리는 살아가는 동안 수많은 관계를 만나게 된다"며 "어떤 만남은 선물처럼 마음을 밝혀주고, 어떤 만남은 상처로 남아 오래도록 흔적을 남기기도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e920edba117d351241d0663d940d4e94cbc0fa29166af52426a8dd3462ea3f31" dmcf-pid="tK07FyQ0OL" dmcf-ptype="general">그는 "서툴고 흔들리는 순간조차 결국은 '나'라는 사람을 만들어 가는 과정의 일부가 아닐까한다"며 "모든 것이 완벽히 이해되지 않아도 괜찮다. 불완전하지만 진심이 깃들었던 그 순간들 덕분에 우리는 여전히 살아가고, 또 성장해 나가는 것"이라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8dba94804d547581367891da8f46c1b06ecccd36e172d62f1790a417dd2066e7" dmcf-pid="F9pz3WxpEn" dmcf-ptype="general">한편, '은중과 상연'은 서로를 가장 좋아하고 동경하면서도, 동시에 질투하고 미워하는 류은중과 천상연의 얽히고설킨 관계를 다룬다. 10대 시절부터 40대까지 이어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는 두 번의 절교와 수많은 사건들을 거치며 변화를 겪는다.</p> <p contents-hash="96ae2287361ca649b9727ff2581cc7de543527e2ab6d95a48564278ef1ef1aa2" dmcf-pid="32Uq0YMUEi" dmcf-ptype="general">특히 40대에 접어든 천상연이 말기 암에 걸려 은중에게 조력사망을 위한 마지막 여행을 부탁하는 모습은 이들의 관계에 애잔함을 더했다. 작품은 총 15부작으로 구성됐으며 넷플릭스에 공개됐다.</p> <div contents-hash="3558133b8fc4065d8f5e6f1eade43ece1a4611db8831e68f97d4698e76799ad3" dmcf-pid="0VuBpGRuOJ" dmcf-ptype="general"> <strong>※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strong> <ul> <li> <strong>이메일 :</strong><span><span>jebo@cbs.co.kr</span></span> </li> <li> <strong>카카오톡 :</strong><span>@노컷뉴스</span> </li> <li> <strong>사이트 :</strong><span>https://url.kr/b71afn</span> </li> </ul> </div> <p contents-hash="1af9dc6e1f148e45a40604a7207f35d65458fbbd4f349d8bad1dc455c88f89ae" dmcf-pid="pf7bUHe7Dd" dmcf-ptype="general">CBS노컷뉴스 정재림 기자 yoongbi@cbs.co.kr</p> <p contents-hash="45eb7d752ee5df1d3c4615a5733fdadf44516d81bddc72c68cb0d2e96113be23" dmcf-pid="UPbVq1nbDe" dmcf-ptype="general">진실엔 컷이 없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혜박 결혼 17년 만에 둘째 임신…"두 번의 아픔 겪어선지" 고백 09-29 다음 손종학 비극적 퇴장, 은폐 정치가 초래한 비극(폭군의 셰프)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