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팀 내 타율 1위·3루타 리그 3위…2025시즌 마무리 작성일 09-29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9/0001296420_001_20250929102917732.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이정후</strong></span></div> <br>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서 뛰는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9·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이 오늘(29일) 2025시즌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이정후는 2025시즌 타율 0.266(560타수 149안타), 홈런 8개, 55타점, 도루 10개를 기록했습니다.<br> <br> 소속팀 샌프란시스코는 81승 81패,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3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습니다.<br> <br> MLB 2년 차를 맞은 이정후는 2024년에는 경기 도중 어깨를 다쳐 타율 0.262(145타수 38안타), 홈런 2개, 8타점, 도루 2개로 시즌을 마쳤습니다.<br> <br> 올해는 건강한 몸으로 풀 시즌을 소화했으며 홈런, 타점, 도루 등 대부분 지표에서 데뷔 시즌에 비해 향상된 모습을 보였습니다.<br> <br> 특히 타율은 규정 타석을 채운 선수 가운데 팀 내 1위를 기록했고, 3루타는 12개를 기록하며 리그 전체 3위에 올랐습니다.<br> <br> 2023년 12월 샌프란시스코와 6년에 총 1억 1천3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을 맺은 이정후는 올해 6월 월간 타율 0.143(84타수 12안타) 부진이 아쉬웠습니다.<br> <br> 그러나 7월에 다시 타율 0.278(79타수 22안타)로 살아났고, 8월에는 0.300(100타수 30안타), 9월 0.290(69타수 20안타) 등을 기록하며 2026시즌을 기약했습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9/0001296420_002_20250929102918077.jpg" alt="" /><em class="img_desc">김하성</em></span><br> 시즌 도중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애틀랜타로 트레이드된 김하성은 타율 0.234(171타수 40안타), 홈런 5개, 17타점, 도루 6개의 성적을 냈습니다.<br> <br> 애틀랜타 역시 76승 86패,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로 시즌을 마친 가운데 김하성의 2026시즌 진로는 이정후에 비해 불투명합니다.<br> <br> 2024시즌이 끝난 뒤 자유계약선수(FA) 자격으로 탬파베이와 계약한 김하성은 이번 시즌 종료 후 다시 FA가 되거나, 애틀랜타 잔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br> <br> 9월 애틀랜타 합류 후 주전 유격수로 자리 잡은 김하성의 성적은 타율 0.262(84타수 22안타), 홈런 3개, 12타점으로 나쁘지 않았기 때문에 애틀랜타에서 장기 계약을 제안할 가능성도 거론됩니다.<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09/29/0001296420_003_20250929102918111.jpg" alt="" /><em class="img_desc">김혜성</em></span><br>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의 김혜성(26)은 팀이 '가을 야구'에 진출, 포스트시즌 출전 선수 명단에 들 경우 계속 2025시즌을 이어갈 수 있습니다.<br> <br> 올해 MLB에 입문한 김혜성의 정규시즌 성적은 타율 0.280(161타수 45안타), 홈런 3개, 17타점, 도루 13개입니다.<br> <br> 시즌 초반 마이너리그 트리플 A로 밀려 힘든 시간을 보내기도 했으나 메이저 승격 이후로는 우려했던 공격력에서도 비교적 준수한 타율을 기록하며 데뷔 첫 시즌을 순조롭게 적응했습니다.<br> <br>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배지환(26)은 13경기에 나와 20타수 1안타, 타율 0.050에 그쳤고, 사사구 5개와 도루 4개를 곁들였습니다.<br> <br> 2025시즌 MLB에서 활약한 한국 선수들은 2026년 초에 열리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WBC) 대표팀 합류 가능성도 있습니다.<br> <br>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글로벌 자산운용사도 한국 AI에 수십조 투자…아시아 AI 수도로" 09-29 다음 런던 올림픽 금메달 '도마 전설' 양학선 은퇴 09-29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